추수감사 주일 대표 기도문

추수감사 주일 대표 기도문: 감사의 마음을 담은 5가지 기도 모음

추수감사절은 한 해 동안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와 축복에 감사드리는 특별한 날입니다. 교회에서 대표 기도를 맡게 되신 분들을 위해 상황과 목적에 맞는 다양한 추수감사 주일 대표 기도문을 준비했습니다. 성경 말씀을 토대로 작성된 이 기도문들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공동체와 함께 나누는 기쁨을 담고 있습니다.

추수감사 주일 대표 기도문 1: 풍성한 은혜에 감사드리는 기도

“땅이 열매를 내었도다 하나님 곧 우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시편 67:6)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추수감사 주일에 저희가 주님 앞에 나와 한 해 동안 베풀어주신 풍성한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는 저희의 필요를 아시고 일용할 양식과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주셨습니다. 물질적인 축복뿐만 아니라 영적인 양식까지 공급해주신 아버지의 크신 사랑을 기억하며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저희가 심지 않은 곳에서도 거두게 하시고, 노력하지 않은 곳에서도 열매를 맺게 하신 주님의 놀라운 섭리에 감사드립니다. 때로는 어려움과 시련 가운데서도 주님께서 함께하심을 경험하며, 그 가운데서도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1년간 저희 교회와 가정, 그리고 개인의 삶 가운데 역사하신 주님의 손길을 기억합니다.

특별히 올해는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교회 공동체가 하나되어 서로를 돌아보고 사랑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이후 회복되는 예배와 모임 가운데 친교의 기쁨을 다시 누리게 하시고, 말씀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의 각 부서와 사역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성도들이 각자의 은사를 발휘하여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할 수 있었던 것도 모두 주님의 은혜입니다.

또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마음과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농부들의 수고로운 땀과 노력을 통해 풍성한 수확을 거두게 하시고, 그 열매를 함께 나눌 수 있게 하심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주신 모든 것이 우리의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임을 기억하며, 이웃과 나누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이 추수감사절을 맞아 저희의 마음과 입술로 감사를 고백합니다. 앞으로도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모든 영광을 오직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추수감사 주일 대표 기도문 2: 공동체와 함께 드리는 감사 기도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편 107:1)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추수감사 주일에 저희 교회 공동체가 함께 모여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한 해 동안 저희 교회와 가정, 그리고 개인의 삶 가운데 베풀어주신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생각하고 구하는 것 이상으로 늘 풍성하게 채워주셨습니다.

지난 일 년간 저희 교회 공동체를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시기를 지나며 때로는 흔들리고 넘어질 때도 있었지만, 주님의 변함없는 사랑과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오늘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교회의 모든 예배와 모임, 각종 사역과 선교 활동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는 것을 경험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2024년에는 교회 성도들이 연합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전도 사역을 통해 많은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저희 공동체 안에 주신 다양한 은사와 재능에 감사드립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충성되이 섬기는 모든 성도들을 통해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건강하게 세워져 가고 있습니다.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신앙을 나누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일학교와 청년부, 장년부,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성도들이 말씀 안에서 양육받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우리 교회를 통해 이루어진 국내외 선교와 구제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과 국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농촌 지역의 어려운 교회들을 위한 지원 사역과 미자립 교회를 위한 후원 사역도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은혜로운 주님, 이 추수감사절을 맞아 저희 공동체가 한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고,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추수감사 주일 대표 기도문 3: 가정의 축복에 감사드리는 기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땅에서 네가 수확한 모든 소산의 맏물을 거둔 후에…” (신명기 26:2)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추수감사 주일에 우리 가정에 베푸신 크신 은혜와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한 해 동안 우리 가정을 지키시고 보호해주시며, 각 가족 구성원들의 필요를 채워주신 주님의 신실하심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가정이라는 귀한 공동체를 통해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일 년간 우리 가정을 인도하시고 지켜주신 하나님의 손길을 기억합니다. 때로는 어려움과 도전이 있었지만, 그 가운데서도 가족 모두가 믿음으로 하나되어 기도하며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올해는 가족 구성원 모두가 건강하게 지낼 수 있었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드립니다. 자녀들의 학업과 직장 생활, 부모님의 건강까지 모든 영역에서 주님의 보호하심이 있었습니다.

하나님, 우리 가정에 일용할 양식과 필요한 모든 것을 풍성히 채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가족의 필요를 채우시고, 때로는 기대 이상의 축복으로 놀라게 하셨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물질적인 풍요보다 가족 간의 사랑과 화목, 그리고 신앙 안에서의 성장이었음을 고백합니다. 가정 예배를 통해 함께 말씀을 나누고 기도하며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들이 참으로 소중했습니다.

또한 우리 가정이 이웃과 교회 공동체를 위해 섬기고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작은 것이지만 우리의 시간과 물질, 재능을 통해 다른 이들에게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지역 내 한부모 가정과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었던 것은 큰 축복이었습니다. 이러한 나눔의 경험을 통해 자녀들도 감사와 섬김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은혜로우신 주님, 이 추수감사 주일을 맞아 우리 가정이 받은 모든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가정이 주님의 사랑 안에서 더욱 견고히 세워지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모든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추수감사 주일 대표 기도문 4: 어려움 속에서도 드리는 감사 기도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시편 27:4)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추수감사 주일에 어려움 속에서도 감사의 마음을 품고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비록 올 한 해가 많은 도전과 시련으로 가득했지만, 그 가운데서도 저희와 함께하시고 붙드시는 주님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해주신 것이 가장 큰 축복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올 한 해 많은 성도들이 개인적인 어려움과 사회적인 불안정 속에서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의 위기, 관계의 갈등 등 다양한 문제들이 있었지만, 그 가운데서도 주님께서는 저희를 결코 홀로 두지 않으셨습니다. 특히 2024년 초에 발생한 대형 화재와 수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과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교회가 그들을 돕는 손길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셨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오히려 서로를 돌아보고 위로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었던 것이 큰 은혜였습니다.

하나님, 물질적인 풍요로움이 줄어들고 건강의 위기가 찾아왔을 때, 오히려 저희의 신앙이 더욱 견고해지고 주님을 더 간절히 의지하게 되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전에는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시고, 참된 감사의 의미를 배우게 하셨습니다. 교회 공동체가 함께 기도하며 서로의 짐을 나누어 질 때, 주님의 사랑이 우리 가운데 더욱 풍성히 나타났습니다. 고통과 아픔 가운데서도 소망을 잃지 않게 하시고, 오히려 그것이 성장의 기회가 되게 하신 주님의 지혜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어려운 시기를 지나면서 저희의 가치관과 삶의 우선순위가 재정립되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성공과 물질적인 풍요보다 하나님과의 관계와 영적인 성장이 더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일 예배와 말씀 묵상, 기도 생활의 소중함을 더욱 깊이 체험하게 되었고, 성도 간의 교제와 섬김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영적 깨달음은 어려움 속에서도 얻은 가장 귀한 선물입니다.

자비로우신 주님, 이 추수감사절을 맞아 저희가 어려움 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어떤 상황에서든지 주님을 바라보며 감사와 찬양을 드릴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해 주옵소서. 모든 환경을 초월하여 저희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추수감사 주일 대표 기도문 5: 새로운 시작을 위한 감사 기도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이사야 43:19)

창조주 하나님, 오늘 이 추수감사 주일에 지난 은혜에 감사드리며 동시에 앞으로 주실 새로운 축복과 시작을 기대하며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그동안 베풀어주신 크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새롭게 시작될 여정을 위한 기대와 소망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추수의 계절을 통해 심음과 거둠의 원리를 가르쳐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지난 시간 동안 저희 교회와 가정, 그리고 개인의 삶 가운데 베풀어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올해는 교회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 예배와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난 역사를 돌아보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기억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30년간의 여정 속에서 많은 어려움과 도전이 있었지만, 그 모든 과정을 통해 교회를 견고하게 세우시고 성장시키신 주님의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새로운 30년을 향한 비전과 소망으로 나아가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저희 교회와 성도들에게 새로운 시작을 위한 용기와 믿음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최근 교회 리모델링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편안하게 예배드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하시고, 디지털 선교를 위한 장비와 시스템을 구축하게 하셨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예배 시스템을 통해 더 많은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또한 새로운 선교지와 협력 관계를 맺게 하시고, 젊은 세대들이 교회의 중심이 되어 적극적으로 사역에 참여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저희 개인의 삶 가운데도 새로운 시작과 변화의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직장과 학업의 변화, 가정의 새로운 국면, 그리고 영적인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도전들을 통해 저희를 더욱 주님을 의지하게 하셨습니다. 특히 올해 많은 성도들이 새로운 직장을 얻거나, 사업을 시작하거나, 학업의 새 과정에 도전하는 등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을 경험했습니다. 이 모든 변화 속에서도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또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새로운 봉사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하시고,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사역의 문을 열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최근 늘어난 난민들을 위한 지원 사역과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교회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새로운 시작들이 단순히 인간의 계획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은혜로우신 주님, 이 추수감사절을 맞아 저희에게 새로운 시작의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주님께서 행하실 새 일을 기대하며, 믿음과 소망으로 나아가는 저희가 되게 하옵소서. 모든 영광을 오직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추수감사 주일 대표 기도문 6: 젊은 세대를 위한 감사 기도

“너희는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가 하는 일을 만민 중에 알게 할지어다” (이사야 12:4)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 오늘 이 추수감사 주일에 저희 청년들과 젊은 세대가 주님 앞에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세상의 빠른 변화와 불확실성 속에서도 저희를 붙드시고 인도해주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젊은 시절의 고민과 도전 가운데서도 주님께서 함께하시며 지혜와 용기를 주셨음에 감사의 마음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 지난 한 해 동안 저희 청년들과 젊은 세대들에게 베풀어주신 특별한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학업과 취업, 결혼과 가정 생활 등 인생의 중요한 시기마다 주님의 인도하심이 있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많은 청년들이 취업 시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적합한 일터를 찾게 하시고, 학업의 부담 속에서도 지혜롭게 과정을 이겨낼 수 있게 하셨습니다. 디지털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며 새로운 기술과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도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과정 속에서 주님을 더 깊이 알아가고 의지하게 된 것입니다.

주님, 저희 젊은 세대가 교회 안에서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고 함께 성장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청년부 모임과 소그룹 활동, 각종 수련회와 세미나를 통해 말씀과 기도 생활이 더욱 깊어질 수 있었습니다. 특히 최근 시작된 청년 연합 기도회와 디지털 선교 프로젝트를 통해 젊은 세대들이 자신의 은사와 재능을 발휘하며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할 수 있었던 것은 큰 축복이었습니다. 또한 교회 내 다른 세대와의 교류를 통해 신앙의 전통과 지혜를 배울 수 있었고, 동시에 새로운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교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 이 시대의 젊은이들이 직면한 다양한 도전과 유혹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고 성장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물질주의와 개인주의, 상대주의가 만연한 세상 속에서도 성경적 가치관을 붙들고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셨습니다. 소셜 미디어와 디지털 환경 속에서도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고, 주님의 말씀으로 분별력을 갖출 수 있게 하셨습니다. 때로는 실패와 좌절도 있었지만, 그것이 오히려 주님을 더 깊이 의지하고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또한 젊은 세대들이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봉사와 나눔에 참여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올해는 환경 보호와 기후 변화 대응, 노숙자 지원, 다문화 가정 아이들 멘토링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관심을 갖고 실천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동시에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인도하심과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소망의 하나님, 이 추수감사절을 맞아 저희 젊은 세대가 받은 모든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가 이 시대의 빛과 소금으로서 담대히 믿음을 선포하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세대가 되게 하옵소서.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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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의 목회 사역을 통해 경험한 기도의 능력과 지혜를 나눕니다. 매주 대표 기도문을 진심을 담아 작성합니다. 대표 기도문 나눔터를 통해 기도 생활이 더욱 풍성해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