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12월 둘째주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12월 둘째주는 성탄절을 앞둔 대강절 시기에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와 준비의 마음을 담은 기도입니다. 12월의 차가운 새벽, 주님 앞에 나아가는 성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은혜가 임하길 소망하며 이 기도문들을 준비했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되새기고, 다가오는 성탄절을 온전한 마음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기도문들입니다.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12월 둘째주 1 – 성탄 준비의 기도
“그 아기는 우리를 위하여 났고 그 아들은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9:6)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이 추운 12월 새벽에도 주님을 찾아 나온 저희를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곧 다가올 성탄절을 준비하는 이 거룩한 시간에 저희의 마음을 정결하게 하시고,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는 대강절의 참된 의미를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분주한 연말 일정 속에서도 주님만을 바라보며 성탄의 기쁨을 온전히 누릴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 2천 년 전 베들레헴의 작은 마굿간에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그 작고 연약한 아기의 모습으로 오신 주님이 온 인류의 구원자가 되신 놀라운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목자들이 천사의 소식을 듣고 달려갔듯이, 저희도 매일 새벽 주님께 달려와 경배드리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의 어둠이 짙어가는 이 시대에 예수님의 빛이 더욱 밝게 비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사랑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저희가 그 사랑을 전하는 통로가 되게 하시고,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들과 홀로 지내는 분들에게 성탄의 위로와 소망이 전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십자가와 부활로 얻은 영원한 생명의 소망을 품고, 오늘도 감사함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탄절이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구원의 역사가 시작된 거룩한 날임을 기억하며,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기도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드리옵나이다. 아멘.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12월 둘째주 2 – 감사와 회개의 기도
“너희는 감사로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이에게 너희 서원을 갚으라” (시편 50:14)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한 해의 마지막 달을 보내며 주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를 하나하나 되새기며 감사드립니다. 365일 동안 저희를 지키시고 인도하신 주님의 신실하심에 마음 깊이 감사드리며, 새벽마다 저희를 깨우시고 주님 앞으로 이끄신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돌아보니 부족하고 연약했던 저희의 모습이 부끄럽습니다. 주님의 뜻보다 세상의 유혹을 따르며 살았던 날들, 이웃을 사랑하기보다 자신만을 생각했던 시간들을 회개합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일상 속에서도 여전히 이기적인 마음과 원망하는 마음을 품었던 것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2024년 한 해 동안 예상치 못한 어려움들도 많았지만, 그 모든 과정에서 주님의 선하신 계획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일용할 양식을 공급해주시고, 건강의 염려 가운데서도 치료와 회복의 은혜를 베풀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가족과 교우들의 안전을 지켜주시고, 교회 공동체 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섬길 수 있게 하신 것도 모두 주님의 은혜입니다.
이제 남은 한 달의 시간도 주님의 영광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탄절을 맞아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에 힘쓰며, 한 해를 감사함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혜와 힘을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12월 둘째주 3 – 성탄 전도의 기도
“그가 이르되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마태복음 28:19)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온 세상을 구원하시려고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주신 그 크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성탄절이 다가오는 이 특별한 시기에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들을 허락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가족들과 친구들, 직장 동료들과 이웃들에게 성탄의 참된 의미를 전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주시옵소서.
하나님, 요즘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어려움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물가 상승과 취업난으로 고통받는 청년들, 은퇴 후 경제적 걱정이 많은 어르신들, 자녀 교육비로 힘들어하는 부모들에게 예수님의 위로와 소망이 전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먼저 그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가운데 복음을 전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성탄절 시즌에 교회에서 준비하는 각종 행사들과 프로그램들이 복음 전도의 좋은 기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탄 찬양 축제, 성탄절 특별 예배, 이웃 섬김 활동들을 통해 많은 영혼들이 예수님께 나아올 수 있게 하시고, 저희 교회 성도들이 모두 한 마음이 되어 전도에 힘쓸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코로나19로 인해 교회를 떠났던 성도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온라인 예배에만 익숙해져서 현장 예배를 멀리하는 분들, 교회 공동체와의 관계가 소원해진 분들이 다시 교회의 품으로 돌아와 함께 성탄의 기쁨을 나눌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여 열심히 복음을 전하며, 2025년 새해에는 더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는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기도를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드립니다. 아멘.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12월 둘째주 4 – 치유와 회복의 기도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사야 53:5)
치유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한 해 동안 질병과 아픔으로 고생하신 모든 성도들을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암으로 투병 중인 교우들에게 완전한 치유의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중환자실에서 생명을 위해 싸우고 있는 분들에게 회복의 기적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의료진들의 손을 통해 주님의 치유 능력이 나타나게 하시고, 가족들에게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소망을 주시옵소서.
하나님, 코로나19의 후유증으로 여전히 고통받고 있는 분들을 돌보아 주시옵소서. 후각과 미각을 잃어버려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 만성 피로와 호흡곤란으로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점진적인 회복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정신적인 충격과 우울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의 마음을 위로하시고 평강을 주시옵소서.
추운 겨울철을 맞아 독감과 각종 바이러스성 질환이 유행하고 있는데,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과 어르신들을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병원비 부담으로 치료를 미루고 있는 분들에게는 경제적인 도움의 손길이 닿게 하시고, 혼자서 투병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교회 공동체의 따뜻한 사랑이 전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몸의 질병뿐만 아니라 마음의 상처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가족 간의 갈등으로 마음이 아픈 분들, 경제적 어려움으로 절망하고 있는 분들, 외로움과 소외감으로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소망을 부어주시옵소서. 성탄절을 맞아 예수님의 사랑이 그들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새벽에 질병으로 잠 못 이루는 분들, 아픔으로 신음하는 분들을 특별히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치유의 손길이 그들에게 임하여 건강을 회복하고, 다시 일어나 주님을 찬양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더 많은 치유와 회복의 간증들을 통해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기를 소망하며, 사랑의교회 설교를 통해 더 깊은 은혜를 받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치유자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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