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대표 기도문 모음 ( 11월)

짧은 대표 기도문 모음 ( 11월)

짧은 대표 기도문 모음 ( 11월) 지금 필요한 한마디 기도, 바로 읽어보세요.

11월은 가을의 끝과 겨울의 문턱이 맞닿는 달입니다. 수능을 앞둔 긴장, 추수감사로 드리는 기쁨, 김장과 연말 준비로 마음이 몰려옵니다. 예배와 일상에서 붙들 짧은 기도문을 모았습니다.

짧은 대표 기도문 모음 ( 11월)1 수능과 마음의 평안

주님이 주시는 평안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신다. (빌립보서 4:7) 주님, 시험과 평가 앞에서 마음이 흔들리는 우리를 아십니다. 오늘 이 시간, 떨리는 심장을 주님께 맡기고 평안을 구합니다. 주님, 긴장과 두려움이 밀려올 때마다 “내가 혼자가 아니다”라는 믿음을 새겨 주소서.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시간뿐 아니라 잠들기 전까지도 주님이 함께하심을 느끼게 하소서. 주님, 노력한 만큼 결과가 보이지 않을까 불안해하는 마음을 다독여 주소서. 점수로 내 가치를 재단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 안에서 내가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임을 놓치지 않게 하소서. 주님, 부모와 교사와 친구들의 말과 표정이 서로를 더 무겁게 누르지 않게 하소서. 위로가 필요한 때에 위로를 건네게 하시고, 비교 대신 격려를 선택하게 하소서. 주님, 시험이 끝난 뒤의 길도 주님 손에 있음을 믿습니다. 합격과 불합격, 기대와 실망 속에서도 주님이 여시는 문을 분별하게 하시고, 내 인생의 주인이 주님이심을 고백하게 하소서. 주님, 지금 이 계절의 땀과 눈물을 헛되게 두지 않으시고, 우리를 더 단단한 사람으로 빚어 주심을 믿습니다. 결과가 어떠하든 주님께 감사로 돌아오게 하시고, 사랑 안에서 다음 걸음을 내딛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짧은 대표 기도문 모음 ( 11월)2 가족과 관계의 회복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모든 것을 견딘다. (고린도전서 13:4-7) 주님, 가까울수록 상처를 주고받는 우리의 관계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말 한마디로 무너진 마음을 주님의 사랑으로 다시 세우길 원합니다. 주님, 내 기준과 고집을 내려놓게 하소서. 내가 옳다는 주장보다, 상대의 아픔을 먼저 듣는 귀를 주시고, 급히 판단하기보다 잠시 멈추어 기도하게 하소서. 주님, 서운함을 쌓아 두지 않게 하소서. “괜찮다”라고 덮어 두었던 마음의 먼지를 주님 앞에 솔직히 고백하게 하시고, 미움의 뿌리가 깊어지기 전에 뽑아내게 하소서. 주님, 가족 안에 지친 이가 있다면 쉼을 주시고, 경제적 부담과 건강의 염려가 마음을 잠식하지 못하게 붙들어 주소서. 서로가 서로의 짐을 나누는 집이 되게 하소서. 주님, 화해가 필요한 자리에서 먼저 손 내미는 용기를 주소서. 사과가 필요한 때에는 변명 없이 사과하게 하시고, 용서가 필요한 때에는 계산하지 않는 용서를 배우게 하소서. 주님, 우리의 집과 관계가 완벽해서가 아니라 주님의 은혜로 서게 하심을 믿습니다. 오늘 한 번 더 사랑하기로 결단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온유함으로 다시 시작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짧은 대표 기도문 모음 ( 11월)3 추수감사와 감사의 습관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다. (데살로니가전서 5:18) 주님, 11월의 감사 예배를 준비하며 우리의 시선을 돌려 주소서. 받은 것보다 부족한 것을 먼저 세던 마음을 회개하며, 주님이 채우신 흔적을 다시 세어 봅니다. 주님, 올해의 수고를 기억하게 하소서. 새벽에 일어나던 날들, 눈물로 견디던 시간들, 포기하지 않게 붙드신 주님의 손길을 잊지 않게 하소서. 주님, 작아 보이는 은혜도 크게 보게 하소서. 따뜻한 밥 한 끼, 무사히 돌아온 하루, 함께 예배할 공동체, 다시 웃을 수 있는 힘이 모두 주님의 선물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감사가 예배당에서만 머물지 않게 하소서. 말로만 “감사합니다”가 아니라, 나눔과 섬김으로 이어지게 하시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외면하지 않게 하소서. 주님, 감사가 흔들리는 날에도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사라지지 않는 소망이신 주님 때문에 다시 감사할 이유를 발견하게 하시고, 내 마음의 기준을 주님께 맞추게 하소서. 주님, 오늘도 감사의 문을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입술과 삶이 감사로 가득 차게 하시고, 다음 세대가 감사의 신앙을 배우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짧은 대표 기도문 모음 ( 11월)4 김장철 섬김과 이웃 사랑

선한 일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라. 때가 이르면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9) 주님, 11월의 손이 바빠지는 계절 속에서도 사랑을 잃지 않게 하소서. 김장과 겨울 준비로 분주한 우리 마음을 주님께 드리며, 섬김의 기쁨을 회복하길 원합니다. 주님, 우리 가정에 먹을 것을 주신 은혜를 기억하게 하소서. 풍성함이 자랑이 되지 않게 하시고, 필요한 이에게 기꺼이 나누는 마음이 되게 하소서. 주님, 몸이 지친 이들에게 힘을 더하여 주소서. 일손을 거들어야 하는 자리에서 불평보다 감사가 나오게 하시고, 작은 도움도 귀하게 여기게 하소서. 주님, 외로운 이웃을 생각나게 하소서. 김치 한 통, 따뜻한 연탄 한 장, 안부 전화 한 통이 누군가의 겨울을 바꿀 수 있음을 기억하게 하시고, “나중에”가 아니라 “오늘” 실천하게 하소서. 주님, 섬김이 보여 주기식이 되지 않게 하소서.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주님은 아신다는 믿음으로 묵묵히 행하게 하시고, 나눔 가운데 우리의 마음이 더 넓어지게 하소서. 주님, 손끝으로 전한 사랑이 복음의 향기가 되게 하소서. 우리가 나누는 만큼 채우시는 주님의 방식으로 가정을 지켜 주시고, 교회와 이웃이 함께 따뜻해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짧은 대표 기도문 모음 ( 11월)5 겨울 초입 건강과 마음의 면역

여호와는 내 힘이요 내 방패이시니 내 마음이 그를 의지한다. (시편 28:7) 주님, 날씨가 갑자기 차가워지는 11월에 우리의 몸과 마음을 지켜 주소서. 감기와 피로, 무기력함이 찾아올 때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길 원합니다. 주님, 건강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게 하소서. 규칙적인 쉼과 절제, 작은 습관을 지키는 성실함을 주시고, 내 몸이 주님의 성전임을 기억하며 돌보게 하소서. 주님, 마음의 면역도 세워 주소서. 걱정이 밤을 삼키려 할 때, 주님의 말씀이 생각을 붙들게 하시고, 불안의 소문보다 주님의 약속을 더 크게 듣게 하소서. 주님, 병상에 있는 이들을 기억해 주소서. 치료를 받는 이에게 회복을, 돌보는 가족에게 인내를, 의료진에게 지혜와 안전을 더하여 주소서. 우리의 교회가 아픈 지체를 외면하지 않게 하소서. 주님, 추워질수록 더 따뜻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내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에도 누군가에게 상처 주는 말을 삼가게 하시고, 필요한 자리에서는 사랑으로 손을 잡아 주게 하소서. 주님, 이 겨울을 통과하는 모든 걸음에 주님의 보호하심이 있음을 믿습니다. 몸과 마음이 약해질 때마다 주님을 의지하게 하시고, 회복의 날에 더 큰 감사로 고백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짧은 대표 기도문 모음 ( 11월)6 연말을 앞둔 결단과 교회의 사명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마태복음 6:33) 주님, 한 해의 끝자락이 보이는 11월에 우리의 방향을 다시 잡아 주소서. 바쁨에 떠밀려 살지 않게 하시고, 무엇을 위해 달려왔는지 주님 앞에서 정직하게 점검하게 하소서. 주님, 올해의 실패와 후회를 주님께 내려놓습니다. 미뤄 둔 순종, 지키지 못한 약속, 무뎌진 마음을 회개하오니, 정죄 대신 회복의 은혜로 우리를 다시 세워 주소서. 주님, 남은 달들을 믿음으로 채우게 하소서. 예배를 우선순위로 세우고,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열게 하시며, 작은 선행이라도 꾸준히 이어가게 하소서. 우리의 달력이 주님을 향해 정렬되게 하소서. 주님, 교회의 사명을 기억하게 하소서.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 선교와 구제, 지역을 품는 섬김이 단체의 일이 아니라 우리의 기도가 되고 삶이 되게 하소서.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으로 서게 하소서. 주님, 새해 계획보다 주님의 뜻을 먼저 묻게 하소서. 내가 원하는 길만 고집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이 여시는 문 앞에서 담대히 순종하게 하시며, 닫히는 문 앞에서는 평안히 내려놓게 하소서. 주님, 11월의 결단을 12월의 습관으로, 새해의 열매로 이어지게 하소서. 우리를 통해 한 사람이라도 위로받고, 한 가정이라도 다시 일어나며, 한 영혼이라도 주님께 돌아오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예배 말씀 더 보기

짧은 대표 기도문 모음 ( 11월)7 직장과 학업의 마무리, 성실의 열매

무슨 일을 하든 주께 하듯 마음을 다해 하라. (골로새서 3:23) 주님, 11월의 끝자락에서 업무와 과제의 무게가 커질수록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오늘은 속도를 줄이고, 주님 앞에서 나의 하루를 다시 정돈하며 성실의 은혜를 구합니다. 주님, 해야 할 일이 산더미처럼 느껴질 때 “하나씩” 하게 하소서. 우선순위를 분별하게 하시고, 중요한 일을 놓치지 않도록 지혜를 주시며, 불필요한 걱정으로 에너지를 새지 않게 하소서. 주님,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축복합니다. 의견이 다를 때에도 존중으로 말하게 하시고, 경쟁심이 관계를 상하게 하지 않게 하소서. 내가 맡은 역할을 책임 있게 감당하면서도, 다른 이의 수고를 인정하고 감사하게 하소서. 주님, 지치고 무기력한 마음을 새 힘으로 덮어 주소서. “나는 부족하다”는 자기비난이 자리 잡지 못하게 하시고, 주님이 주신 달란트를 오늘의 자리에서 충성되게 사용하게 하소서. 작은 진전도 주님이 주시는 선물로 받게 하소서. 주님, 마무리의 순간에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마감과 평가 앞에서 정직을 지키게 하시고, 얄팍한 요령보다 바른 길을 택하게 하소서. 실수했을 때는 숨기지 말고 배우게 하시며,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담대함을 주소서. 주님, 우리의 하루가 헛되지 않음을 믿습니다. 성실을 통해 우리 안에 믿음의 근육을 세우시고, 열매를 주님의 때에 주실 것을 기대하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께 맡기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짧은 대표 기도문 모음 ( 11월)8 나라와 세상, 안전과 평화를 위한 중보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시편 46:1) 주님, 세상 소식이 마음을 무겁게 할 때가 많습니다. 크고 작은 사고와 갈등, 불안한 경제와 마음의 빈자리를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우리 공동체가 두려움에 잠기지 않고, 기도로 서게 하소서. 주님, 이 땅의 지도자들과 공직자들에게 지혜를 주소서. 말과 결정이 한 사람의 삶을 무너뜨리지 않게 하시고, 공의와 약자를 향한 책임이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정쟁보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먼저 보게 하소서. 주님, 재난과 사고 현장에 주님의 손길이 닿게 하소서. 구조와 현장 대응에 필요한 질서와 안전을 지켜 주시고, 상처 입은 이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소서. 유가족에게는 설명할 수 없는 평안을, 주변의 이웃에게는 함께 울어줄 사랑을 주옵소서. 주님, 다음 세대를 보호해 주소서. 청소년들이 비교와 조롱의 문화 속에서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학교와 가정이 안전한 울타리가 되게 하소서. 교회가 말뿐인 관심이 아니라 실제의 돌봄으로 함께하게 하소서. 주님, 우리에게도 맡기신 자리를 보여 주소서. 불평을 줄이고 기도를 늘리게 하시며, 내가 할 수 있는 선한 행동을 미루지 않게 하소서. 작은 빛이라도 어둠 속에서 켜게 하시고, 평화를 만드는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주님, 주님의 평화가 이 땅에 흐르게 하시고, 두려움이 사랑으로 바뀌는 은혜를 경험하게 하소서. 우리의 기도가 하늘에만 머물지 않고 삶으로 이어지게 하시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짧은 대표 기도문 모음 ( 11월)9 기다림과 소망, 대림을 준비하며

소망의 하나님이 믿음 안에서 기쁨과 평강으로 너희를 충만하게 하신다. (로마서 15:13) 주님, 11월은 마음이 급해지는 달입니다.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일들이 나를 조여 올 때, 성급함 대신 소망을 배우게 하소서. 주님, 기다림이 낭비처럼 느껴질 때에도 주님은 일하심을 믿게 하소서. 조용한 자리에서 내 안의 소음을 내려놓고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 주님, 이루지 못한 일들로 나를 몰아세우지 않게 하소서. 실패의 경험도 주님이 빚으시는 재료임을 믿고, 오늘 할 수 있는 작은 순종을 선택하게 하소서. 주님, 소망을 잃어가는 이들에게 위로가 되게 하소서. 내 말이 무거운 충고가 아니라 따뜻한 동행이 되게 하시고, 누군가의 기다림 옆에 조용히 서 있게 하소서. 주님, 예수님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내 삶을 정결하게 하소서. 분주함 속에서도 예배의 자리로 돌아오게 하시고, 내 마음의 길을 곧게 하게 하소서. 주님,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속에서도 주님의 선하심을 믿습니다. 오늘의 기다림이 내일의 찬양이 되게 하시고, 소망으로 한 걸음 더 걷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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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의 목회 사역을 통해 경험한 기도의 능력과 지혜를 나눕니다. 매주 대표 기도문을 진심을 담아 작성합니다. 대표 기도문 나눔터를 통해 기도 생활이 더욱 풍성해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