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11월 마지막주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11월 마지막주로 한 해 감사와 대림절 준비를 위한 진심 어린 기도문을 확인하세요. 11월의 마지막 주간은 추수감사절의 은혜를 되새기며 다가오는 대림절을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한 해 동안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크고 작은 은혜들을 되돌아보며, 감사의 마음으로 기도의 시간을 갖게 됩니다. 이 시기는 또한 2025년의 마지막 달을 맞이하며 한 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대림절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때입니다.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11월 마지막주 1 – 감사와 회개의 기도
“내가 여호와께 범사에 감사하리로다”(시편 9:1)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11월의 마지막 주간을 맞이하여 주님 앞에 나아옵니다. 한 해 동안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크고 작은 은혜들을 되돌아보며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올 한 해 우리나라는 많은 도전과 시련을 겪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갈등, 정치적 혼란 속에서도 주님께서는 우리를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셨습니다. 어려운 시기를 지나면서도 우리 교회 공동체가 하나 되어 서로를 돌아보며 사랑을 실천할 수 있었던 것도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우리 개인의 삶을 돌아보면 부족함과 연약함이 많았습니다. 때로는 주님의 뜻보다 우리의 욕심을 앞세웠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주님의 명령을 온전히 따르지 못했습니다. 기도와 말씀 생활에 게을렀던 날들과 세상의 유혹에 흔들렸던 순간들을 고백하며 용서를 구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런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고 용서해주셨습니다. 건강을 지켜주시고 가정을 보호해주셨으며, 일상의 작은 기쁨들과 감사할 일들을 허락해주셨습니다. 믿음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예배드릴 수 있는 은혜와 말씀을 통해 위로받고 힘을 얻을 수 있었던 모든 순간들이 주님의 선물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대림절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우리의 삶을 정결하게 해주십시오.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남은 한 달 동안도 주님의 뜻에 따라 살아갈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주십시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11월 마지막주 2 – 교회와 성도를 위한 기도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마태복음 28:19)
전능하신 하나님, 오늘 수요예배로 모인 우리들을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주간의 바쁜 일상 가운데서도 주님을 예배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주시고, 함께 기도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들에게 지혜와 영감을 주셔서 말씀을 올바르게 전하고 양떼들을 잘 돌볼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교회의 모든 사역자들과 봉사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충성되게 섬길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성도들 사이에 사랑과 화합이 넘치도록 역사해주십시오.
특별히 11월의 마지막 주간을 맞이하여 우리 교회가 감사의 공동체가 되게 해주십시오. 개인의 어려움과 아픔을 혼자 감당하지 않고 서로 나누며 위로하는 교회, 기쁨과 감사를 함께 나누는 교회가 되게 해주십시오.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예배 환경 속에서도 성도들이 신앙을 잃지 않고 더욱 견고히 설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젊은 세대들이 교회를 떠나지 않고 믿음 안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특별히 도와주십시오. 어린이들과 청소년들, 청년들이 세상의 유혹과 어려움 가운데서도 주님을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는 믿음을 주십시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신앙의 모범이 되게 해주십시오.
연말을 앞두고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힘겨워하는 성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들에게 필요를 채워주시고, 건강의 문제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치유의 은혜를 베풀어주십시오. 가족 관계의 어려움과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성도들에게도 평안을 주시고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십시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11월 마지막주 3 –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의가 나라를 영화롭게 하고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하느니라”(잠언 14:34)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올 한 해 우리나라가 많은 도전과 시련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주님을 의지하며 지혜롭게 문제들을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국가의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대통령과 국무총리, 국회의원들과 정부의 모든 관료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나라를 섬길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정치적 이념과 당파적 이익을 뛰어넘어 국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지혜롭게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특히 연말을 앞두고 있는 이 시기에 국정의 안정과 민생의 회복을 위해 모든 지도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십시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의 상황을 주님께서 돌아보아 주십시오. 높은 물가와 취업난으로 고생하는 서민들과 청년들을 도와주시고,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이 경영난을 극복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십시오. 또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우리나라 경제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십시오.
사회 곳곳에 만연한 갈등과 분열을 치유해주십시오. 세대 간의 갈등, 지역 간의 대립, 계층 간의 불평등 문제들이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해결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십시오. 서로 다른 생각과 입장을 가진 사람들이 상대방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갖게 해주십시오.
북한과의 관계도 주님의 손에 맡겨드립니다. 분단의 아픔이 치유되고 평화통일의 길이 열릴 수 있도록 역사해주십시오. 북한 주민들의 인권이 개선되고 자유를 누릴 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오게 해주십시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에 복음이 더욱 널리 전파되고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의와 사랑이 실현되게 해주십시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11월 마지막주 4 – 대림절 준비와 새로운 다짐의 기도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하게 하라”(마가복음 1:3)
영원하신 주님, 11월의 마지막 주간을 맞이하며 다가오는 대림절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이제 곧 주님의 성탄을 기다리는 거룩한 절기가 시작됩니다. 우리의 마음을 정결하게 하시고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게 해주십시오.
대림절의 참된 의미를 깨닫게 해주십시오. 단순히 연말의 즐거운 분위기나 상업적인 축제가 아니라, 구원자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사랑과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시간이 되게 해주십시오. 또한 재림하실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의 마음으로 우리의 삶을 준비하게 해주십시오.
개인적인 신앙생활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시간을 갖게 해주십시오. 올 한 해 동안 주님의 뜻보다는 세상의 가치를 따랐던 순간들, 이웃사랑보다는 자기중심적으로 살았던 모습들을 고백합니다. 내년에는 더욱 주님을 닮은 삶을 살아가겠다는 새로운 다짐을 하게 해주십시오.
가정에서도 대림절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가족들과 함께 주님의 사랑을 나누고, 서로에게 용서와 화해의 시간을 갖게 해주십시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멀어진 가족들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게 해주십시오.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는 대림절이 되게 해주십시오. 혼자 외롭게 연말을 보내야 하는 분들,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들어하는 가정들,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우리들이 되게 해주십시오. 작은 나눔과 실천을 통해 주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사랑을 세상에 전하는 통로가 되게 해주십시오.
연말까지 남은 한 달 동안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주님의 증인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주십시오. 직장에서, 학교에서, 가정에서 그리스도인다운 모습으로 살아가며 주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게 해주십시오.
2026년을 맞이하는 준비도 주님의 뜻 가운데 하게 해주십시오. 새해에 대한 계획과 목표들이 모두 주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 되게 하시고, 개인의 유익보다는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마음을 주십시오.
감사와 찬양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며, 소망 가운데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십시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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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도문들이 11월 마지막주 수요예배에서 성도들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이끄는 귀한 도구가 되기를 바라며, 한 해를 감사로 마무리하고 새로운 대림절을 준비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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