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8월 넷째주
서론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8월 넷째주를 통해 성도들과 함께 드리는 기도의 은혜를 경험해보세요. 여름이 끝나가는 8월의 마지막 주간,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되돌아보며 감사의 마음으로 기도의 자리에 나아갑니다.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준비의 시간이기도 한 이 때, 교회 공동체가 함께 올려드리는 대표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영적 성장의 계기를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8월 넷째주 (1) – 감사와 찬양의 기도
“여호와를 찬송하라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편 136:1)
하나님 아버지, 오늘 수요예배의 자리에 우리를 불러주시고 한 마음으로 예배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8월의 마지막 주간을 맞이하며 지나온 한 달 동안 베풀어주신 크고 작은 은혜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무더운 여름날씨 속에서도 건강을 지켜주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주셨습니다. 가정과 직장, 학교에서 만나는 어려움들 가운데서도 주님의 도우심으로 극복할 수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일상을 회복해가는 과정에서 교회 공동체가 다시 한 자리에 모여 예배할 수 있게 하신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우리 교회 성도들과 목회자들을 돌보아주시고, 각종 교회 사역들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주일학교 아이들이 믿음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청년들이 세상의 유혹을 이기며 신앙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보호해주셨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와 민족을 위해서도 감사를 드립니다. 경제적인 어려움과 사회적 갈등이 있지만, 그 가운데서도 화평과 안정을 주시고 복음이 전파될 수 있는 자유로운 환경을 허락해주셨습니다.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오늘도 감사와 찬양의 제사를 올려드립니다.
주님, 우리의 입술로는 찬양을, 마음으로는 감사를, 삶으로는 순종을 드리는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8월 넷째주 (2) – 회개와 용서의 기도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9)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주님 앞에 부끄러운 모습으로 나아옵니다. 8월 한 달 동안 우리가 지은 죄악들을 주님 앞에 자백하며 용서를 구합니다.
때로는 바쁘다는 핑계로 기도와 말씀 읽기를 소홀히 했고, 교회 공동체보다는 개인의 유익을 먼저 생각했던 이기적인 마음이 있었습니다. 형제자매들과의 관계에서 사랑보다는 판단이 앞섰고, 섬김보다는 받기를 원했던 어린 신앙을 고백합니다. 무더운 날씨를 핑계로 예배 참석을 게을리 하거나, 온라인 예배에 참여하면서도 마음이 딴 곳에 가 있었던 때가 많았습니다.
가정에서는 가족들에게 짜증과 화를 내며 그리스도인답지 못한 모습을 보였고, 직장이나 학교에서는 세상 사람들과 다를 바 없는 모습으로 살아가기도 했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의 필요를 외면하고 나만의 편안함을 추구했던 이기심도 있었습니다. 특히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자연재해 앞에서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보전하지 못하고 환경을 파괴하는 일에 무관심했던 것도 죄임을 깨닫습니다.
하나님,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아시는 주님께서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 죄를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주님을 섬길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서 역사하셔서 죄를 멀리하고 의를 사모하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앞으로 남은 여름과 다가오는 가을, 그리고 한 해의 남은 기간 동안 주님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8월 넷째주 (3) – 교회와 성도를 위한 기도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로마서 12:1)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 교회 공동체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8월의 마지막 주간을 맞이하며 교회가 더욱 건강하고 성숙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먼저 우리 교회의 담임목사님과 모든 교역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말씀을 준비하고 전하는 가운데 성령님의 기름 부음이 있게 하시고, 성도들을 돌보는 목회 사역에 지혜와 능력을 주시옵소서. 무더운 여름 날씨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건강을 지켜주시고, 가족들과 함께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허락해주시옵소서. 특히 새학기를 앞두고 교회학교와 청년부, 각종 교육부서들의 사역 계획을 세우는 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가정에서는 믿음의 가장과 어머니로서 자녀들에게 신앙의 모범을 보이고, 직장에서는 정직과 성실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꾼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학업에 최선을 다하면서도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작은 선교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 내 여러 부서와 기관들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조화롭게 사역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옵소서. 찬양대와 각종 봉사자들이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섬기며, 구역예배와 소그룹 모임들이 활성화되어 성도들 간의 교제와 나눔이 더욱 풍성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우리 교회가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구제 사역과 사회봉사 활동들이 꾸준히 이어져서 하나님의 사랑이 이 땅에 흘러가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8월 넷째주 (4) –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내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디모데전서 2:1-2)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나라 대한민국과 이 땅의 모든 백성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8월의 마지막 주간을 맞이하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조상들이 물려준 자유와 평화의 터전 위에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의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관료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국정을 운영하고, 국민들의 복지와 안전을 위해 지혜롭게 정책을 펼쳐나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국회의원들과 지방자치단체장들도 개인의 이익보다는 국민 전체의 유익을 생각하며 봉사하는 마음으로 맡은 직무를 수행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히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자연재해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지혜가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경제적인 어려움 가운데 있는 우리 국민들을 돌봐주시옵소서. 물가상승과 고용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과 중소기업들에게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게 하시고, 청년들이 취업의 기회를 얻어 희망을 잃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로 인한 사회적 갈등들이 지혜롭게 해결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옵소서.
북한과의 관계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이루어지기를 간구합니다. 분단의 아픔이 언젠가는 치유되고, 같은 민족끼리 화해와 상생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옵소서. 북한 주민들의 인권이 보장되고, 복음이 자유롭게 전파되어 영혼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사회 곳곳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건사고들로 인해 상처받고 아파하는 사람들을 치유해주시옵소서. 특히 교통사고나 산업재해, 자연재해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은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의료진들과 구조요원들이 최선을 다해 생명을 구하는 일에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이 땅의 모든 교회들이 하나 되어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여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연합하고, 이 민족의 영적 각성을 위해 기도하며 전도하는 교회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8월 넷째주 (5) – 선교와 전도를 위한 기도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마태복음 28:19)
온 세상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되어 모든 민족이 주님께 돌아오기를 간구합니다. 8월의 마지막 주간을 맞이하며 선교와 전도의 사명을 새롭게 다짐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먼저 세계 각국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와 각종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역자들에게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옵소서. 특히 종교의 자유가 제한된 국가들에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이 하나님의 보호하심 가운데 사역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어 현지인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사역들이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나라에서 활동하는 선교사들과 전도자들도 돌봐주시옵소서. 도시와 농촌, 산간벽지까지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곳이 없도록 인도해주시고, 특히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역이 활발히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각 교회의 전도부와 선교부가 기도와 물질로 선교사들을 후원하며, 직접 선교지를 방문하여 단기선교 활동에 참여하는 성도들이 늘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교회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전도자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가족과 친척, 친구들과 동료들에게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시고, 우리의 삶을 통해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히 여름휴가나 휴식의 시간을 이용하여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들을 허락해주시옵소서.
인터넷과 소셜미디어를 통한 온라인 선교 활동도 활발히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소통이 일상화된 시대에 맞춰 다양한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복음 전파 사역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게 하시고, 젊은 세대들이 이러한 사역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옵소서.
무엇보다 성령님께서 복음을 듣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역사하셔서 회개와 믿음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때가 되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교회에 등록하여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이 우리 모든 성도들과 함께 하시기를 간구하며, 이 모든 기도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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