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대표 기도문 모음 ( 12월)로 대림절부터 송년까지 마음을 모아 기도합니다.
12월은 기다림과 기쁨이 함께 오고, 한 해의 무게와 새해의 소망이 겹쳐지는 달입니다.
바쁘고 차가운 계절 속에서도 주님 앞에 잠시 멈춰 서서, 가정과 교회와 일터와 나라를 위해 한마음으로 중보하게 하소서.
요즘 대표 기도문 모음 ( 12월)1 대림절 기다림
“주께서 가까이 오셨느니라.” (빌립보서 4:5) 주님, 대림절의 첫 걸음을 내딛는 오늘, 제 마음이 분주함보다 주님의 임재를 더 사모하게 하소서. 기다림이 지루함이 아니라 믿음의 훈련이 되게 하시고, 성탄의 기쁨이 준비된 마음 위에 머물게 하옵소서. 주님, 올해를 돌아보며 제 안에 쌓인 무뎌짐을 깨닫습니다. 익숙함에 젖어 말씀을 가볍게 대했던 태도, 기도보다 걱정을 더 크게 키웠던 시간을 용서해 주옵소서. 주께서 오시는 길을 막는 교만과 원망을 내려놓게 하시고, 회개의 눈물이 다시 은혜의 문을 열게 하소서. 주님, 기다림의 자리에서 작은 순종을 배우게 하옵소서. 말씀을 읽고 붙드는 하루, 가족에게 먼저 손 내미는 하루, 미루어 두었던 화해를 시작하는 하루가 되게 하시며, 그 순종 속에서 주님의 평강을 맛보게 하소서. 우리 교회가 대림절을 이벤트로 지나치지 않고,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삶으로 주님을 맞이하게 하옵소서. 주님, 12월의 차가운 공기 속에서 몸과 마음이 쉽게 지칩니다. 건강을 지켜 주시고, 독감과 감기, 우울과 외로움으로 흔들리는 이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특별히 연말의 공허함으로 마음이 꺾인 이들에게 주님의 위로가 찾아가게 하시고, 믿음의 공동체가 서로의 짐을 함께 지게 하옵소서. 주님, 성탄을 준비하는 발걸음마다 예수님의 낮아지심을 기억하게 하소서. 화려함이 아니라 겸손을 택하게 하시고, 나눔이 습관이 아니라 사랑의 고백이 되게 하옵소서. 오실 주님을 바라보며 오늘도 말씀과 기도로 제 삶의 등불을 밝히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님, 기다림의 끝에서 주님의 선하심을 보게 하시고, 성탄의 은혜가 제 삶의 방향을 새롭게 하옵소서. 흔들려도 다시 주님께 돌아오겠습니다. 아멘.요즘 대표 기도문 모음 ( 12월)2 성탄 준비 가정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누가복음 2:11) 주님, 성탄을 앞둔 12월의 가정이 분주함 속에서도 복음의 중심을 잃지 않게 하소서. 우리 집 식탁과 대화 속에 주님의 이름이 자연스럽게 오르내리게 하시고, 작은 예배가 큰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한 해 동안 가족에게 상처 준 말과 태도를 돌아봅니다. 가까운 사람에게 더 날카로웠던 제 모습, 먼저 이해하기보다 내 주장만 세웠던 순간들을 용서해 주옵소서. 서로의 마음을 읽어 주는 사랑을 회복하게 하시고,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가 다시 우리 집의 언어가 되게 하소서. 주님, 연말이 되면 경제적 부담과 돌봄의 피로가 더 크게 느껴집니다. 필요한 것을 채워 주시되, 채움보다 더 큰 만족이 주님께 있음을 알게 하옵소서. 병상에 있는 가족, 멀리 떨어져 지내는 가족, 관계가 단절된 가족을 기억해 주시고, 주님의 손으로 회복의 길을 열어 주옵소서. 주님,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비교와 성적, 관계의 압박 속에서 스스로를 잃지 않게 하소서. 부모인 우리가 성과보다 존재를 귀히 여기게 하시고, 한 번 더 안아 주고 한 번 더 들어 주는 믿음의 어른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 가정이 받은 은혜를 흘려보내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연말에 외로운 이웃을 돌아보게 하시고, 작은 나눔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게 하옵소서. 성탄의 기쁨이 집 안에만 머물지 않고, 이웃과 교회와 지역으로 퍼져 나가게 하옵소서. 주님, 올해의 마지막 달을 보내며 가정이 다시 주님께 정렬되게 하소서. 주님이 우리 집의 주인이심을 고백하며, 평안과 화목으로 성탄을 맞이하겠습니다. 아멘.요즘 대표 기도문 모음 ( 12월)3 성탄 예배 교회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요한복음 1:14) 주님, 성탄을 준비하는 교회가 프로그램보다 복음을 더 선명히 드러내게 하소서. 예배의 자리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낮아지심이 높임을 받게 하시고, 처음 교회에 발걸음하는 이들이 은혜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 공동체가 분주한 사역 속에서 서로를 소모품처럼 대하지 않게 하옵소서. 봉사하는 손길이 기쁨을 잃지 않게 하시고, 보이지 않는 수고를 주님께서 친히 기억해 주시며, 서로를 격려하는 말이 더 많아지게 하소서. 주님, 성탄절 예배와 전도, 구제 사역을 통해 지역에 있는 외로운 이웃과 취약한 가정, 이주민과 난민, 소외된 사람들에게 주님의 따뜻함이 닿게 하옵소서. 단발성 도움이 아니라 지속적인 동행을 배우게 하시고, 교회가 ‘함께 살아내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다음 세대가 교회의 주변이 아니라 중심으로 자라게 하소서. 아이들과 청년들이 ‘교회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 ‘주님을 사랑하는 제자’로 서도록, 말씀의 토양과 건강한 멘토를 세워 주옵소서. 주님, 교회의 리더십과 모든 섬김이 겸손 위에 서게 하시고, 갈등이 생길요즘 대표 기도문 모음 ( 12월) 다운로드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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