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7월로 한여름에도 마음을 모아 예배를 준비합니다. 장마와 무더위, 방학과 휴가, 여름사역의 분주함 속에서도 주님을 향한 사랑이 식지 않게 하시고, 찬양의 고백이 삶의 순종으로 이어지게 하소서. 아래 기도문은 7월 주일 오후 찬양 예배에서 대표로 드리기 좋도록 주차별 상황을 담아 정리했습니다. 교회 기도제목에 맞게 표현을 조금씩 바꿔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기도를 인도하실 때는 회중을 바라보며 한 문장씩 또박또박 드려 보세요. 각 기도문은 성경 한 구절로 시작해 마음을 모으도록 했습니다.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1 장마와 안전
주는 우리의 피난처이시요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시편 46:1)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7월의 첫 주일 오후 찬양 예배로 우리를 부르시니 감사합니다. 비가 오든 햇볕이 뜨겁든 우리의 마음이 주님께 향하게 하시고, 예배를 ‘드리는 시간’이 아니라 ‘주님을 만나는 자리’로 삼게 하옵소서. 오늘 이 시간 찬양의 문을 열어 주시고, 성령께서 우리의 중심을 새롭게 하옵소서.
주님, 장마철의 안전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동하는 길마다 사고가 없게 하시고, 침수와 미끄러짐, 낙뢰와 강풍으로부터 우리 가정과 이웃을 지켜 주옵소서. 특히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아이들,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에게 보호의 손을 얹어 주시며, 피해가 생긴 곳에는 신속한 복구와 위로가 임하게 하소서. 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이 있다면 교회가 모금과 봉사로 함께 서게 하시고, 우리의 기도가 이웃의 필요를 외면하지 않게 하소서.
주님, 오늘 예배를 섬기는 모든 손길을 기억해 주옵소서. 찬양팀의 호흡과 악기의 소리, 인도자의 고백과 음향·영상의 숨은 섬김이 하나 되어 예수님만 높이는 예배가 되게 하소서. ‘잘했다’는 평가가 아니라 ‘주님이 기뻐하신다’는 확신으로 섬기게 하시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낙심한 마음이 있다면 오늘 주님의 미소로 다시 세워 주옵소서.
주님, 우리 각 사람의 마음에 쌓인 염려를 주 앞에 내려놓습니다. 일터의 압박, 가정의 갈등, 관계의 오해, 경제의 부담과 미래의 불안이 찬양을 막지 못하게 하시고, 오히려 그 무게를 십자가 앞에 솔직히 가져오게 하옵소서. 주님이 주시는 평안이 생각을 다스리게 하시며, 말씀과 찬양 가운데 굳어진 마음이 부드러워지게 하옵소서.
주님,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여름 사역을 계획하는 각 부서에 지혜를 주시고, 성도들이 예배의 자리를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소서. 더위 속에서도 서로를 배려하며, 불평보다 감사가 앞서게 하시고, 한 달의 시작을 주님께 드린 우리가 끝까지 믿음으로 달려가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의 찬양이 감정으로만 지나가지 않게 하시고, 월요일의 삶까지 붙드는 능력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입술이 고백한 주님을 한 주 내내 신뢰하며 따르게 하시고, 작은 순종으로 공동체와 이웃을 살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2 다음세대와 여름사역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잠언 3:5)거룩하신 하나님, 7월 둘째 주일 오후 찬양 예배로 다시 우리를 모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앞에서 우리의 속도를 잠시 멈추고, 마음의 중심을 주님께로 돌리게 하옵소서. 오늘의 찬양이 교회 안팎에 믿음의 불씨가 되게 하시고, 우리가 드리는 고백이 다음세대의 길이 되도록 성령께서 역사하여 주옵소서.
주님,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 단기선교와 봉사활동을 준비하는 모든 부서를 위해 기도합니다. 일정과 예산, 프로그램이 먼저가 아니라 복음이 중심이 되게 하시고, 준비하는 과정부터 은혜가 흐르게 하소서. 강사와 진행자의 말보다 성경말씀이 중심이 되게 하시고, 아이들의 마음에 믿음의 질문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아이들이 말씀을 재미로만 기억하지 않고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하시며, 청소년과 청년들이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결단하게 하옵소서.
주님, 교사와 스태프와 리더들에게 새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피곤함과 비교, 결과에 대한 조급함이 섬김을 삼키지 못하게 하시고, 한 영혼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잃지 않게 하소서. 말 한마디, 시선 하나, 기도 한 줄이 누군가에게는 평생의 표지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하게 하시며, 성령께서 그들의 손과 마음을 친히 사용하여 주옵소서.
주님, 가정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방학이 시작되며 생활 리듬이 흐트러지기 쉬운데, 가정예배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하시고, 대화가 줄어드는 가정에는 화해의 길을 열어 주옵소서. 부모의 조급함을 내려놓게 하시고, 자녀의 불안을 품어 주는 믿음의 인내를 주시며, 경제적 부담과 돌봄의 무게 속에서도 서로를 원망하기보다 함께 기도하며 견디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 이 예배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위로와 책망을 주옵소서. 마음이 메마른 이에게는 성령의 단비를, 방황하는 이에게는 돌아올 용기를, 익숙함에 잠긴 이에게는 처음 사랑을 회복하는 은혜를 주옵소서. 다음세대가 세상의 소음 속에서도 주님의 음성을 분별하도록 붙드시고, 교회가 그들과 동행하며 사랑으로 진리를 전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찬양이 교회만의 노래로 갇히지 않게 하시고, 학교와 집과 일터에서 살아 있는 고백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 받은 은혜를 붙들고 한 주를 걸어갈 힘을 주시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3 무더위와 몸의 회복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여호수아 1:9)하나님 아버지, 7월 셋째 주일 오후 찬양 예배 가운데 우리를 앉히시니 감사합니다. 무더위가 길어지고 마음이 쉽게 지치는 계절에도 주님은 변함없이 우리를 품으십니다. 오늘 찬양하는 동안 우리의 심령이 다시 살아나게 하시고, 주님 안에서 담대함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주님, 폭염 속에서 일하는 성도들과 취약한 이웃을 위해 기도합니다. 야외 현장과 배달, 농어촌과 공사 현장, 돌봄의 자리에서 땀 흘리는 손길을 지켜 주옵소서. 온열질환과 탈진이 없게 하시고, 충분한 휴식과 배려가 사회 곳곳에 세워지게 하소서. 전기요금과 생활비 부담으로 냉방을 아끼는 가정에도 필요한 도움을 베풀어 주시고, 이웃을 위한 나눔이 끊어지지 않게 하소서. 냉방이 어려운 가정과 독거 어르신에게 도움의 길을 열어 주시고, 교회가 실질적인 돌봄으로 응답하게 하옵소서.
주님, 질병과 통증으로 힘겨워하는 성도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치료 중인 이들에게는 회복의 길을,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이들에게는 평안을, 마음의 병으로 숨이 막히는 이들에게는 위로의 손길을 허락해 주옵소서. 스스로 강한 척하며 도움을 미루는 이들이 있다면, 공동체 안에서 안전하게 마음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도록 길을 열어 주옵소서.
주님, 관계의 더위를 식혀 주옵소서. 말이 거칠어지고 마음이 메말라질수록, 우리에게 온유한 혀와 부드러운 마음을 주옵소서. 가족 간의 오해, 교회 안의 상처, 직장과 학교의 갈등을 주님의 화평으로 풀어 주시고, 먼저 사과하고 먼저 용서하는 용기를 허락해 주옵소서. 우리의 자존심보다 주님의 사랑이 더 크다는 것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주님, 예배 가운데 우리의 영혼을 새롭게 하옵소서. 찬양의 고백이 입술에서 끝나지 않고, 삶의 습관을 바꾸는 결단으로 이어지게 하소서. 말씀을 들을 때 마음이 열리고, 기도할 때 눈물이 마르지 않게 하시며, 성령께서 우리 안의 굳은 생각을 깨뜨리고 주님을 더 사랑하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 회복의 은혜를 받은 우리가 다시 세상으로 나아가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작은 친절과 정직한 선택으로 복음을 증거하게 하시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4 쉼과 재정비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편 23:1)은혜의 주님, 7월 넷째 주일 오후 찬양 예배로 우리를 초대하시니 감사합니다. 휴가와 일정 변화로 마음이 들뜨기도 하고, 반대로 지치고 외로워지기도 하는 때에 주님은 우리의 목자가 되어 주십니다. 오늘 예배 가운데 우리의 방향을 다시 세우시고, 주님 안에서 참된 쉼을 배우게 하옵소서.
주님, 쉼이 필요한 성도들에게 안식을 허락해 주옵소서. 떠나는 길에는 안전을 주시고, 머무는 자리에는 평안을 주시며, 어디에 있든 주님과의 동행이 끊어지지 않게 하옵소서. 떠나는 성도와 남는 성도가 서로를 비교하지 않게 하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주님이 주시는 몫을 감사로 받게 하옵소서. 휴가 중에도 예배를 사모하게 하시고, 바쁘다는 이유로 마음을 방치하지 않게 하시며, 하루의 처음과 끝을 기도로 정리하는 은혜를 주옵소서.
주님, 재정과 진로로 무거운 짐을 진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물가와 생활비, 학비와 대출, 취업과 이직, 사업의 불확실성 속에서 마음이 눌린 이들에게 주님의 공급하심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문이 막힌 것처럼 보일 때에도 길을 내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시고, 낭비를 줄이고 지혜롭게 관리하는 절제와, 필요를 나눌 수 있는 믿음의 용기를 함께 주옵소서.
주님, 수험생과 군 복무 중인 청년들, 돌봄과 집안일로 지친 이들을 기억해 주옵소서. 눈에 띄는 성과가 없어도 매일 성실히 버티는 걸음을 주님이 아신다는 위로를 주시고, 한 사람도 낙오되지 않도록 공동체가 세심하게 품게 하옵소서. 외로움이 깊어질 때 주님이 가까이 계심을 느끼게 하시며, ‘괜찮다’는 말보다 ‘함께 기도한다’는 약속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주님, 예배 가운데 우리를 재정비하여 주옵소서. 삶의 우선순위가 흐트러졌다면 다시 주님을 첫자리에 모시게 하시고, 습관처럼 드리던 예배가 다시 살아 있는 만남이 되게 하옵소서. 찬양의 가사가 우리의 고백이 되고, 말씀의 한 구절이 한 주를 붙드는 약속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쉼이 게으름이 아니라 새 힘을 얻는 은혜가 되게 하시고, 다시 맡겨진 자리로 돌아가 충성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5 교회와 나라, 열방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33)전능하신 하나님, 7월 다섯째 주일 오후 찬양 예배로 우리를 모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한 달의 끝에서 주님의 신실하심을 돌아보며, 우리의 시선을 더 넓게 열어 주옵소서. 교회 울타리 안에만 머무르지 않고 주님이 사랑하시는 이 땅과 열방을 품고 기도하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예배의 본질을 붙들게 하시고, 사람의 취향이 아니라 말씀의 진리가 공동체를 이끌게 하옵소서. 리더들에게 겸손과 분별을 주시며, 섬김의 자리마다 경쟁이 아니라 협력이 흐르게 하소서. 새가족과 오래된 성도가 서로를 가족으로 품고, 상처 입은 이들이 안전하게 치유받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이 나라와 지역사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갈등이 커질수록 미움의 말이 아니라 화평의 언어를 선택하게 하시고, 정의와 자비를 함께 붙드는 지혜를 주옵소서. 재난과 사고, 범죄와 중독, 고립과 우울로 신음하는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이 닿게 하시며, 교회가 먼저 듣고 먼저 돕는 선한 이웃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일상에서 정직과 배려가 회복되게 하시고, 서로의 아픔을 조롱하지 않는 성숙한 마음을 허락해 주옵소서. 지도자들과 공공의 자리에도 주님의 두려움이 임하여, 약한 자를 외면하지 않는 정책과 결단이 세워지게 하옵소서.
주님, 열방의 선교를 위해 기도합니다. 복음이 닿기 어려운 곳에 길을 여시고, 파송된 선교사님들과 현지 동역자들을 지켜 주옵소서. 언어와 문화의 벽을 넘어 사랑으로 섬기게 하시며, 외로움과 두려움 가운데서도 주님의 동행을 깊이 경험하게 하옵소서. 박해와 전쟁, 가난과 재난으로 고통받는 땅에 평화를 주시고, 우리의 헌금과 중보가 한 영혼의 구원으로 열매 맺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 찬양 예배 가운데 성령께서 우리를 새롭게 하시고, 복음의 담대함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세상의 기준에 끌려다니지 않게 하시며, 예수님을 따르는 길이 좁아 보여도 기쁨으로 걸어가게 하소서. 우리가 받은 은혜를 이웃에게 흘려보내는 통로가 되게 하시고, 매주 예배가 우리의 삶을 다시 세우는 중심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7월을 마무리하며 우리 마음을 드립니다. 찬양의 고백이 우리의 걸음이 되게 하시고, 예배가 끝난 뒤에도 주님과 동행하는 길을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 들은 말씀을 붙들고 한 주를 살아낼 힘을 주시며, 우리 공동체가 서로를 위해 중보하는 따뜻한 가족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가 서로의 이름을 불러 주며 축복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시고, 작은 섬김을 주저하지 않는 믿음을 주소서. 기도 자리마다 성령의 기쁨을 더하여 주옵소서. 다음 달의 걸음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끝까지 인도하소서요. 더 많은 예배와 말씀을 함께 누리기 원하시는 분들은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7월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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