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넷째주 주일 낮예배 대표 기도문
11월 넷째주 주일 낮예배 대표 기도문으로 감사와 찬양의 마음을 담아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입니다. 한 해의 마지막 달을 맞아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성도들과 함께 모인 예배 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새로운 소망을 품는 기도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절을 지나 대림절을 앞둔 이 시기,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되새기며 마음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기도문들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11월 넷째주 주일 낮예배 대표 기도문 1 – 감사의 기도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의 행사를 만민 중에 알게 할지어다” (시편 105:1)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거룩한 주일에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모여 주님께 예배드릴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11월의 마지막 주일을 맞아 한 해 동안 베풀어주신 주님의 크고 작은 은혜들을 되돌아보며, 감사와 찬양의 제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나온 한 해 동안 우리 각자의 삶 속에서 주님이 함께하셨음을 고백합니다. 때로는 어려운 시간도 있었지만 주님께서 우리를 붙들어주시고 인도해주셨습니다. 건강을 주시고 가정의 평안을 지켜주셨으며, 생업의 터전을 허락하시고 일용할 양식을 공급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주님의 자녀 된 특권을 누리게 하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 시간,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상황들이 많지만 우리나라와 우리 교회, 우리 가정에 평안을 허락해주시고 예배할 수 있는 자유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특히 이번 주는 추수감사절을 지나며 주님께서 허락하신 풍성한 결실들을 되새기며 더욱 감사의 마음이 충만합니다. 농부들에게는 풍성한 수확을 허락하셨고,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도 소중한 열매들을 맺게 하셨습니다.
주님, 우리의 마음이 항상 감사로 충만하게 하시고, 받은 은혜를 이웃과 나누며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예배를 통해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새로운 힘과 소망을 얻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1월 넷째주 주일 낮예배 대표 기도문 2 – 회개와 용서의 기도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9)
거룩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보좌 앞에 엎드려 우리의 죄를 자백하며 용서를 구합니다. 한 해를 마무리해가는 이 시점에서 우리 자신을 돌아보니 주님 앞에 부끄러운 모습들이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주님의 뜻보다 우리 자신의 욕심을 앞세웠던 때가 많았습니다. 이웃을 사랑하라 하신 계명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때로는 미움과 시기, 질투의 마음을 품었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외면하고 자신만을 위해 살았던 이기적인 모습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주님께 드려야 할 예배와 기도를 소홀히 하며 세상 일에만 마음을 빼앗겼던 연약함을 회개합니다.
특별히 이번 한 해 동안 가족들과의 관계에서, 직장과 사회에서의 관계에서 상처를 주었던 말과 행동들이 있었다면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무지함과 교만함으로 인해 주님의 영광을 가렸던 모든 죄악들을 십자가 보혈로 씻어주시고 깨끗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우리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을 용서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을 주시고, 화해와 사랑의 관계를 회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우리를 새롭게 하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앞으로 남은 한 해의 시간과 새해에는 더욱 주님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며,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11월 넷째주 주일 낮예배 대표 기도문 3 – 소망과 미래의 기도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예레미야 29:11)
소망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한 해의 마지막 달을 맞아 우리에게 허락하실 미래에 대한 소망과 기대를 품고 주님께 나아갑니다. 지금까지 우리의 삶을 인도해주신 주님께서 앞으로도 우리와 함께하셔서 더 좋은 길로 인도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개인적으로는 각자에게 주어진 사명과 꿈들을 이루어가는 과정에서 주님의 지혜와 능력이 함께하기를 간구합니다.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는 올바른 목표와 성실함을 주시고, 직장에서 일하는 성도들에게는 정직함과 근면함으로 맡은 바 책임을 다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업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당한 방법으로 성공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가정을 이루고 있는 모든 성도들에게는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가정을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우리나라와 민족을 위해서도 간구합니다. 복잡한 국제정세 속에서도 평화를 유지하며, 경제적으로도 안정과 발전을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히 북한과의 관계에서도 평화통일의 길이 열리고, 분단의 아픔이 치유되는 역사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다가오는 2025년에는 우리나라가 더욱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나라가 되고, 복음이 땅끝까지 전해지는 선교의 전진기지 역할을 감당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무엇보다 우리 교회가 지역사회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며, 복음 전파의 사명을 충실히 이행하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다가오는 대림절과 성탄절 시기를 통해 예수님의 사랑이 더욱 널리 전해지고, 많은 영혼들이 구원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소망을 품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11월 넷째주 주일 낮예배 대표 기도문 4 – 교회와 성도를 위한 기도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로마서 12:1)
교회의 머리 되시는 예수님, 오늘 이곳에 모인 모든 성도들과 온 세계 곳곳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교회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주님께서 교회를 사랑하사 자신을 주셨듯이, 우리도 교회를 사랑하고 섬기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 교회의 담임목사님과 모든 교역자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전하며 성도들을 바른 길로 인도할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주시고, 건강을 지켜주셔서 맡겨주신 사명을 끝까지 감당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각 부서에서 봉사하고 있는 모든 임원들과 봉사자들에게도 은혜를 베풀어 주시어, 기쁨으로 섬기며 교회 공동체가 더욱 든든히 세워져 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이 시기에 신앙의 연약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도들을 돌아보아 주시옵소서. 질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성도들에게는 치유의 은혜를,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도들에게는 해결의 길을 열어주시옵소서. 또한 가족 간의 갈등이나 대인관계의 어려움으로 힘들어하는 성도들에게는 지혜와 화해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청소년들과 청년들에게는 올바른 신앙관과 인생관을 갖게 하시고, 어르신들에게는 건강과 평안을 주시옵소서.
다가오는 성탄절 시기를 맞아 우리 교회가 지역사회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통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고, 외로운 분들에게 따뜻함을 전하며, 복음이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생명의 말씀이 전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지체로서 서로 사랑하고 섬기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더 많은 영감을 받고 싶으시다면 [11월 넷째주 주일 낮예배 대표 기도문](https://www.kumnan.org/board_mPeU84)을 참고하세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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