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셋째주 주일 낮예배 대표 기도문

12월 셋째주 주일 낮예배 대표 기도문

12월 셋째주 주일 낮예배 대표 기도문

12월 셋째주 주일 낮예배 대표 기도문으로 성탄절을 앞두고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는 마음을 담아 드리는 기도를 소개합니다. 대림절 기간 중 셋째주는 기쁨의 주일로 불리며, 구세주 탄생의 소망을 품고 감사와 찬양으로 드리는 예배가 특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이 시기에 맞는 기도문들을 통해 성도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12월 셋째주 주일 낮예배 대표 기도문 1 – 구세주 기다림의 기도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 이사야 7:14

하나님 아버지, 오늘 12월 셋째주 주일을 맞아 성도들과 함께 이 거룩한 예배의 자리에 나아온 것을 감사드립니다. 대림절 기간을 통해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는 우리의 마음을 받아주시고, 이 시간 주님께서 친히 우리 가운데 임재하시어 예배를 받으시옵소서.

아버지, 2천여 년 전 베들레헴에 오신 아기 예수님을 통해 인류에게 구원의 소망을 주신 그 사랑을 다시 한번 기억합니다. 어둠 가운데 있던 세상에 참 빛으로 오신 예수님처럼, 지금 이 시대에도 절망과 어려움 속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어주시옵소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들어하는 가정들과 건강 문제로 고통받는 성도들, 그리고 외로움과 상실감으로 마음이 아픈 모든 이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이 12월 셋째주를 지나며 성탄절이 가까워오는 것을 느낍니다. 세상은 온통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들뜨고 있지만, 우리 성도들은 참된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며 겸손한 마음으로 구세주를 맞이할 준비를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물질적인 풍요로움보다는 영적인 충만함을 구하게 하시고, 선물을 주고받는 기쁨보다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인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우리 교회 공동체가 이 땅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들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서로를 돌아보고 격려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히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오늘 이 예배를 통해 우리의 마음이 새로워지고 주님을 향한 사랑이 더욱 깊어지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말씀을 통해 깨달음을 주시고, 찬양을 통해 기쁨을 주시며, 기도를 통해 주님과의 교제가 더욱 깊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2월 셋째주 주일 낮예배 대표 기도문 2 – 감사와 헌신의 기도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에 있고 주의 성실하심이 공중에 사무쳤으며” – 시편 36:5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한 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을 보내며 셋째주 주일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은혜를 돌아보며, 때로는 깨닫지 못했던 주님의 섭리와 사랑을 다시 한번 고백합니다.

하나님, 올해 우리나라는 많은 변화와 도전을 경험했습니다. 경제적인 불안정과 사회적 갈등, 그리고 여전히 계속되는 팬데믹의 영향으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며 보호하시고 인도하신 것을 믿습니다. 건강을 지켜주시고, 가족들을 보호하시며, 교회 공동체를 하나로 묶어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이제 성탄절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온 세상이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이 특별한 시기에, 우리 마음 역시 감사와 기쁨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마리아가 천사의 소식을 들었을 때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라고 고백했던 그 순종의 마음을 우리도 품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순복하며,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우리 각자의 삶 속에서도 예수님을 닮아가는 변화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기적이고 탐욕적인 마음을 버리고, 겸손과 사랑으로 이웃을 섬기는 마음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히 연말연시를 맞아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는 이때,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며 화목한 관계를 이루어갈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오랫동안 소원했던 가족들과도 화해의 기회가 생기고, 상처받은 마음들이 치유되는 은혜가 있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 우리 교회가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고, 외로운 사람들과 함께하며, 절망 중에 있는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잊지 않고 충성스럽게 감당하는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예배가 주님께 향기로운 제사가 되고, 우리 모두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 한 목소리로 주님을 찬양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2월 셋째주 주일 낮예배 대표 기도문 3 – 새해 소망의 기도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 예레미야 29:11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 아버지, 12월 셋째주 주일 낮예배를 드리며 주님 앞에 나아온 우리를 받아주시옵소서. 2024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2025년을 준비하는 이 특별한 시기에, 주님의 인도하심과 축복하심을 구하며 이 기도를 드립니다.

아버지, 지나온 한 해를 돌아보며 주님의 신실하심을 다시 한번 고백합니다. 때로는 우리가 계획했던 대로 되지 않아 실망하고 좌절했던 순간들도 있었지만, 그 모든 과정 속에서 주님께서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주셨음을 믿습니다. 건강의 어려움, 경제적인 부담, 관계의 갈등 등 여러 어려움들을 통과하면서도 주님의 은혜로 견딜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더욱 성숙한 믿음을 갖게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이제 새해 2025년이 불과 열흘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새해에 대한 기대와 함께 불안함도 마음 한편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무엇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알 수 없지만, 주님께서 우리의 앞길을 예비하시고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새해에도 주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는 믿음을 주시고,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영적인 뿌리를 깊이 내릴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나라와 민족을 위해서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갈등, 그리고 북한과의 긴장 관계 등 많은 문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이 땅을 사랑하시고 이 민족을 선택하신 뜻이 있으심을 믿습니다. 정치 지도자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국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특히 젊은 세대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좋은 기회들을 열어주시옵소서.

아버지, 우리 교회 공동체가 새해에도 계속해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더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고, 기존 성도들은 더욱 성숙한 신앙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히 젊은이들과 청소년들이 교회에 정착하여 다음 세대의 신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목회자들과 교회 지도자들에게는 지혜와 능력을 주시고, 모든 성도들이 각자의 은사를 발견하여 충성스럽게 섬길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성탄절을 일주일 앞둔 이 시점에서 예수님의 탄생이 가져다준 소망과 기쁨을 다시 한번 깊이 묵상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둠 가운데 오신 참 빛이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이 어두운 세상에 빛이 되는 삶을 살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생명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2월 셋째주 주일 낮예배 대표 기도문 4 – 성탄 준비의 기도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 요한복음 1:14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대림절 셋째주일인 오늘 우리가 한마음으로 모여 예배드릴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성탄절이 코앞에 다가온 이 특별한 시기에, 우리의 마음을 온전히 주님께 향하여 참된 성탄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세상은 온통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화려하게 장식되고 있습니다. 거리마다 반짝이는 불빛들과 캐럴이 울려 퍼지고, 사람들은 선물을 준비하며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 우리 성도들만큼은 이런 외적인 화려함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2천여 년 전 베들레헴의 한 마구간에서 일어난 그 놀라운 사건의 진정한 의미를 깊이 묵상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당시 로마의 압제 아래 신음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메시아의 탄생은 절망적인 현실을 뒤바꿀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예수님은 여전히 유일한 희망이심을 고백합니다. 팬데믹의 여파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사회적 갈등과 분열, 그리고 개인적인 고통과 상실 앞에서 절망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예수님이 참된 위로와 소망이 되어주시옵소서.

주님, 마리아가 천사 가브리엘의 소식을 듣고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라고 순종했던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순복하는 믿음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때로는 이해되지 않는 상황들과 예상치 못한 어려움들을 만날 때에도,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을 신뢰하고 순종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요셉이 꿈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이했던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목자들이 천사의 소식을 듣고 아기 예수님을 찾아가 경배했던 것처럼, 우리도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 진정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동방박사들이 별을 따라 먼 길을 와서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드렸던 것처럼, 우리도 우리의 가장 소중한 것들을 주님께 드리는 헌신된 삶을 살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성탄절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모이는 시간이 많아질 텐데, 이런 만남들이 단순히 형식적인 모임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사랑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가족들과 친척들, 그리고 친구들과의 만남을 통해 관계가 회복되고 더욱 깊어지는 은혜가 있기를 간구합니다.

주님, 우리가 받은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며,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옵소서. 성탄절이라는 특별한 시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관심을 갖게 되는 이때, 우리가 복음의 증인으로서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예배를 통해 우리 모두가 참된 성탄의 기쁨을 경험하고, 구세주 예수님을 우리 마음에 모셔들이는 은혜가 있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더 많은 주일예배 기도문과 교회 예배 자료는 http://klmc.church/klmc/worship/sunday-worship.do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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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의 목회 사역을 통해 경험한 기도의 능력과 지혜를 나눕니다. 매주 대표 기도문을 진심을 담아 작성합니다. 대표 기도문 나눔터를 통해 기도 생활이 더욱 풍성해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