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1월 마지막주 주일 대표 기도문
2025년 11월 마지막주 주일 대표 기도문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새로운 다짐을 올려드리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한 해 동안 베푸신 은혜를 되돌아보며, 앞으로 다가올 새해를 향한 소망과 기대를 담아 기도하는 것은 성도로서 참으로 의미 있는 일입니다. 이번 주일에는 특별히 감사와 회개, 그리고 새로운 다짐이 담긴 기도문들을 준비했습니다.
2025년 11월 마지막주 주일 대표 기도문 1 – 감사의 기도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의 행사를 만민 중에 알게 할지어다” (시편 105:1)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 시점에서 주님 앞에 나아와 감사의 기도를 올려드립니다. 이 한 해 동안 저희에게 베풀어주신 크고 작은 은혜들을 하나하나 기억하며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건강을 주시고 생명을 보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로는 질병과 아픔 가운데서도 주님의 치유하심과 위로하심을 경험하게 해주셨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님이 함께하심을 느낄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들을 허락해주시고, 서로 사랑하며 격려할 수 있는 관계를 유지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의 여파가 점차 안정되어가는 가운데서도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있음을 기억합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이 모든 상황 가운데서도 저희를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셨습니다. 직장에서의 일터, 학교에서의 학업, 그리고 일상의 모든 영역에서 주님의 도우심을 경험하게 해주셨습니다.
또한 이 한 해 동안 교회 공동체를 통해 주님의 사랑을 나누고 받을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함께 예배드리고, 함께 기도하며, 서로의 짐을 나누어 질 수 있는 믿음의 가족들을 허락해주셨습니다. 말씀을 통해 저희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더욱 주님을 닮아가는 성장의 시간들을 주셨습니다.
주님, 이 모든 은혜에 감사하며, 앞으로 다가올 새해에도 주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을 의지합니다. 감사함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는 저희가 되게 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5년 11월 마지막주 주일 대표 기도문 2 – 회개의 기도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9)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 시간에 저희의 죄와 허물을 주님 앞에 고백하며 용서를 구합니다. 이 한 해 동안 저희가 주님의 뜻을 따르지 못하고 자신의 욕심과 교만으로 살아온 모든 순간들을 회개합니다.
주님보다 세상의 것들을 더 사랑했던 때가 많았습니다. 물질과 명예, 성공에 마음을 빼앗겨 주님과의 관계를 소홀히 했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기도와 말씀 읽기를 게을리하며 영적으로 메마른 상태로 지낸 날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주님 앞에 고백하며 용서를 구합니다.
또한 이웃을 향한 사랑이 부족했던 저희를 용서해주시옵소서. 어려운 이웃들의 아픔에 무관심했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외면했던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가족들과 동료들에게 인내하지 못하고 화를 내거나 상처를 주었던 말과 행동들을 회개합니다.
교회 공동체 안에서도 하나 되지 못하고 분열과 다툼의 씨앗을 뿌렸던 적이 있었다면 용서해주시옵소서. 섬김보다는 받기만을 원했고, 헌신보다는 자신의 유익만을 추구했던 이기적인 마음들을 회개합니다.
주님, 저희의 이런 죄와 허물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주시옵소서. 저희를 새롭게 하시고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남은 한 달과 앞으로 다가올 새해에는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저희가 되게 해주시옵소서.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저희를 다시 한 번 품어주시고, 거룩한 백성으로 세워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5년 11월 마지막주 주일 대표 기도문 3 – 새해 소망의 기도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예레미야 29:11)
소망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2025년의 마지막 달을 맞이하며 곧 다가올 2026년 새해를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주님께서 저희를 위해 예비하신 새로운 계획들과 축복들을 기대하며 기도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주님을 가까이하는 한 해가 되게 해주시옵소서. 매일의 기도 생활을 통해 주님과 더 깊은 교제를 나누며, 말씀을 통해 주님의 뜻을 분별하는 지혜를 허락해주시옵소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민감하게 받아들이며, 순종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해주시옵소서.
가정과 직장에서 주님의 증인으로 살아가게 해주시옵소서. 가족들에게는 사랑과 인내로 섬기며, 동료들에게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는 삶을 살게 해주시옵소서.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며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한 해가 되게 해주시옵소서.
새해에는 교회 공동체가 더욱 하나 되어 주님의 몸 된 교회로 든든히 세워지게 해주시옵소서.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감당하며,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나가는 일에 쓰임 받게 해주시옵소서. 목회자들에게는 건강과 지혜를 주시고, 성도들에게는 믿음의 성장을 허락해주시옵소서.
또한 우리나라와 세계 각처에 평화와 안정을 주시옵소서. 정치 지도자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경제적 어려움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미치게 해주시옵소서. 자연재해와 질병으로부터 보호해주시고, 모든 민족이 복음을 듣고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나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새해를 향한 저희의 모든 계획과 꿈들을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주님의 뜻이 저희 삶 가운데 이루어지게 하시고,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인도해주시옵소서. 감사와 찬양으로 새해를 맞이하며,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한 해가 되게 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5년 11월 마지막주 주일 대표 기도문 4 – 교회와 성도를 위한 기도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에베소서 4:11)
교회의 머리 되시는 예수님, 한 해를 마무리하며 주님의 몸 된 교회와 모든 성도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이 한 해 동안도 교회를 통해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도들이 신앙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역사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목회자들과 교회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한 해 동안 말씀을 전파하고 성도들을 돌보는 일에 수고하신 모든 목회자들에게 건강과 지혜를 주시옵소서. 때로는 어려운 상황과 도전 앞에서도 굽히지 않고 복음의 진리를 선포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시옵소서. 새해에도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더욱 충만하게 임하여 능력 있는 사역을 감당하게 해주시옵소서.
교회 학교의 교사들과 각 부서에서 섬기는 모든 봉사자들을 축복해주시옵소서. 다음 세대를 위해 헌신하는 주일학교 교사들에게 지혜와 인내를 주시고,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어려서부터 주님을 알고 믿음 안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성도들 각자의 가정과 직장에서의 삶을 위해 기도합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들에게 주님의 공급하심이 넘치게 하시고, 건강의 문제로 고통받는 성도들에게 치유의 은혜를 베풀어주시옵소서. 자녀들의 학업과 진로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가족 간의 관계에서 사랑과 화목이 넘치게 해주시옵소서.
새해를 맞이하여 교회가 더욱 하나 되게 해주시옵소서. 세대 간의 차이와 다양한 의견들로 인한 갈등을 주님의 사랑으로 치유하시고, 모든 성도가 한마음 한뜻으로 주님을 섬기며 서로 사랑하는 공동체가 되게 해주시옵소서.
또한 교회가 지역 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해주시옵소서.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고, 복음을 전하며, 사회의 아픔을 치유하는 일에 앞장서는 교회가 되게 해주시옵소서. 선교사들과 해외에서 복음을 전하는 모든 사역자들도 보호하시고 축복해주시옵소서.
주님, 새해에도 교회를 통해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고, 모든 성도가 믿음 안에서 든든히 서 나가게 해주시옵소서.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5년 11월 마지막주 주일 대표 기도문 5 –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내가 그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 서서 나로 하여금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그 가운데에서 찾다가 찾지 못하였으므로” (에스겔 22:30)
만민의 주재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2025년을 마무리하며 우리나라와 민족을 위해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 한 해 동안도 우리나라를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의 정치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대통령과 국회의원들, 그리고 지방자치단체의 모든 공직자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개인의 이익이나 정당의 이익보다는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생각하며 정책을 결정하고 실행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해주시옵소서.
경제적 어려움 가운데 있는 우리나라의 상황을 주님께서 돌아보시옵소서. 물가 상승과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과 청년들에게 희망의 빛을 비춰주시옵소서.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이 경영난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교육 현장에서 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가진 다음 세대가 길러질 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교사들에게 사명감을 주시고, 학생들이 건전한 가치관을 형성하며 꿈과 희망을 품고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시옵소서. 사교육비 부담으로 고통받는 가정들에게도 해결책을 허락해주시옵소서.
북한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주님의 역사하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분단의 아픔이 치유되고 평화통일의 길이 열리도록 역사해주시옵소서. 북한 주민들이 복음을 듣고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게 해주시옵소서.
또한 우리 사회의 여러 문제들을 해결해주시옵소서. 저출산 고령화 문제, 환경 오염 문제, 사회적 갈등과 대립 등 여러 어려움들을 주님의 지혜로 해결해 나갈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국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하나 되는 사회가 되게 해주시옵소서.
무엇보다 이 땅에 복음이 더욱 널리 전파되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게 해주시옵소서.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게 해주시옵소서.
새해에도 우리나라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마음으로 이 민족을 돌보시고 인도해주시옵소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나라가 되게 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5년 11월 마지막주를 맞이하여 준비한 이 기도문들이 주일 예배와 개인 기도 시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회개, 새로운 다짐을 올려드리는 귀한 시간이 되시기 바라며, 더 많은 기도문과 영적 자료는 사랑의교회 설교 자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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