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은 찬양으로 마음을 모아 하나님께 나아가게 돕는 예배의 길잡이입니다. 6월의 첫 주, 바쁜 한 주를 보내고 다시 주님 앞에 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은 “내게로 돌아오라” 하십니다. 오늘 오후 찬양예배가 단순한 순서가 아니라, 상한 심령을 만지시는 주님의 방문이 되도록 함께 기도로 준비합시다. 예배 인도자는 교회 상황에 맞게 문장을 다듬어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한 문장씩 천천히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6월 1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1 찬양으로 예배를 여는 기도
“여호와께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시편 100:4)서론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를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오후 찬양예배의 시작부터 끝까지 주님만 높임 받으시길 원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흩어지지 않게 붙들어 주시고, 찬양이 단지 노래가 아니라 주님께 드리는 믿음의 고백이 되게 하소서.
본론
첫째로, 주님 앞에 숨길 것 없는 마음으로 나아갑니다. 지난 한 주 우리의 말과 생각과 행동 가운데 주님의 뜻보다 내 뜻을 앞세운 것을 용서해 주옵소서. 예배를 드리면서도 계산하고, 사람의 시선을 의식했던 교만을 씻어 주셔서, 정결한 마음으로 주님을 뵙게 하소서.
둘째로, 오늘 드리는 찬양 위에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더하여 주옵소서. 찬양팀과 반주자, 싱어와 음향·영상으로 섬기는 모든 손길을 지켜 주시고, 작은 실수에도 서로를 정죄하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맞추는 것은 박자만이 아니라, 주님의 마음임을 기억하게 하시며, 회중의 입술에도 동일한 은혜를 부어 주셔서 한 몸처럼 주님께 올려드리게 하소서.
셋째로, 말씀을 듣는 시간에 우리의 귀를 열어 주옵소서. 오늘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낙심한 자는 소망을 얻고, 지친 자는 새 힘을 얻으며, 죄에 무뎌진 심령은 다시 깨어나게 하소서. 예배당 안에 있는 사람만이 아니라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이들도 동일한 은혜를 누리게 하시고, 각 가정의 거실과 방마다 주님의 임재가 머물게 하소서. 처음 교회에 온 새가족과 오랜만에 예배 자리로 돌아온 성도에게도 주님이 친히 다가오셔서 “너는 내 것이라” 말씀해 주옵소서.
넷째로, 예배가 끝난 후 우리의 삶이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찬양으로 고백한 믿음이 월요일의 일터와 학교에서 이어지게 하시고, 원망 대신 감사, 불평 대신 기도로 반응하는 사람 되게 하소서. 우리가 만나는 이들에게 향기처럼 복음이 전해지게 하시고, 작고 구체적인 순종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옵소서.
결론
주님, 오늘 오후 찬양예배를 통해 우리 공동체가 다시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소서. 예배의 기쁨을 회복하게 하시고, 상한 마음을 고치시며,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옵소서. 우리를 통해 가정과 교회가 다시 살아나게 하실 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6월 1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2 나라와 지도자를 위한 중보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디모데전서 2:1-2)서론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신앙이 교회 안에만 머물지 않고 이 땅의 삶을 품게 하소서. 6월의 첫 주를 보내며 나라의 여러 결정과 선택 앞에 서 있는 지도자들과 시민들을 기억합니다. 분열과 혐오가 아니라 진리와 사랑으로 이 땅을 이끄시는 주님의 손길을 구합니다.
본론
첫째로, 이 나라의 대통령과 정부, 국회와 사법부, 지방자치단체에 지혜를 부어 주옵소서. 무엇이 옳은지 알면서도 이해관계 때문에 외면하지 않게 하시고, 권력이 아니라 섬김으로 책임을 다하게 하소서. 어려운 경제 현실 속에서 약한 이들이 더 무너지지 않도록, 정책과 제도가 사람을 살리는 방향으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특히 청년과 자영업자, 돌봄이 필요한 이들의 삶이 절망으로 기울지 않게 주님이 붙들어 주옵소서.
둘째로, 2026년 6월 3일로 예정된 지방선거의 과정과 결과를 주님의 공의 안에서 붙들어 주소서. 거짓 정보와 과도한 비방이 사라지게 하시고, 유권자들이 두려움이 아니라 양심과 분별로 선택하게 하소서. 당선된 이들은 “자기 사람”을 세우는 데 급급하지 않게 하시고, 지역의 아픔을 가장 먼저 듣는 겸손한 종이 되게 하소서. 선거 이후에도 상처가 남지 않게 하시고, 서로 다른 선택을 한 이들이 다시 이웃으로 손을 잡게 하옵소서.
셋째로, 사회 곳곳의 갈등과 양극화를 주님 앞에 올려드립니다. 세대 간, 계층 간, 지역 간의 골이 깊어질수록 교회가 더 쉽게 판단하고 편 가르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먼저 화해의 언어를 배우게 하시며, 억울한 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약자의 편에 서신 예수님의 길을 따르게 하옵소서. 우리의 말이 논쟁을 키우는 불씨가 아니라, 상처를 덮는 붕대가 되게 하옵소서.
넷째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기도합니다. 군 장병들과 그 가정을 지켜 주시고, 국경의 긴장 속에서도 불필요한 충돌이 일어나지 않게 하소서. 외교와 안보의 자리마다 정직한 협력과 분별이 있게 하시고, 무엇보다 이 땅에 복음의 평강이 임하여 미움이 사랑으로 바뀌게 하옵소서.
결론
주님, 나라를 향한 우리의 기도가 한숨이 아니라 믿음의 고백이 되게 하소서. 지도자들이 겸손히 주님의 뜻을 구하게 하시고, 시민들이 서로를 이웃으로 품게 하옵소서. 교회가 기도의 파수꾼으로 서서 이 땅을 밝히는 등불이 되게 하실 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6월 1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3 현충일 주간 위로와 감사의 기도
“서로 위로하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데살로니가전서 5:11)서론
자비로우신 하나님, 6월 6일 현충일을 앞두고 우리는 기억과 감사의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수고와 희생을 잊지 않게 하시고, 남겨진 가족들의 눈물을 주님의 손으로 닦아 주소서. 또한 우리 각자의 삶에 있는 상실과 아픔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본론
첫째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억합니다. 그들의 헌신 위에 오늘의 일상이 서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우리의 감사가 말로만 끝나지 않게 하시고, 더 책임 있는 시민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자유와 평화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게 하시며, 공동선을 위해 작은 자리에서도 정직하게 서게 하옵소서.
둘째로, 유가족과 보훈 가족들을 위로해 주옵소서. 기억해야 할 날이 가까워질수록 더 선명해지는 그리움이 있습니다. 주님, 밤잠을 설치는 마음을 만져 주시고, ‘잘 견디라’는 말보다 ‘함께 울어 주시는’ 주님의 위로가 임하게 하소서. 교회가 그들의 이웃이 되어 실질적으로 돕는 손과 마음이 되게 하옵소서.
셋째로, 우리 주변의 아픔을 돌아보게 하소서. 병상에서 긴 시간을 보내는 이들, 갑작스런 사고와 재난으로 상처 입은 이들, 관계의 단절로 외로운 이들의 마음을 주님이 찾아가 주옵소서. 우리가 누군가의 슬픔을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시고, 기도와 돌봄으로 함께 서게 하옵소서. “괜찮아”라는 말 대신 “함께 하자”는 마음으로 곁을 지키게 하옵소서.
넷째로, 우리 공동체가 ‘기억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잊혀지는 이름을 찾아내어 불러 주고, 묵묵히 헌신한 이들의 손을 붙들어 주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세상은 빠르게 지나가도, 우리는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로 살아가게 하시며, 그 감사가 다음 세대를 살리는 신앙의 유산이 되게 하옵소서.
결론
위로의 하나님, 현충일 주간에 우리의 마음을 바로 세워 주소서. 감사할 줄 아는 믿음을 주시고, 상처 입은 이웃을 품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주님이 우리 눈물을 아시고, 다시 웃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6월 1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4 교회와 다음 세대를 위한 헌신의 기도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전도서 12:1)서론
하나님, 초여름으로 접어드는 6월의 첫 주에 교회와 다음 세대를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여름 사역과 수련회를 준비하는 부서들, 시험과 진로 앞에 서 있는 청소년과 청년들, 가정과 일터에서 믿음을 지키려 애쓰는 성도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우리의 예배가 ‘오늘만의 감동’이 아니라 ‘내일의 순종’으로 이어지게 하소서.
본론
첫째로, 교회의 모든 사역을 주님의 뜻 안에 정렬해 주옵소서. 바쁘게 움직이면서도 정작 주님을 놓치지 않게 하시고, 숫자와 성과보다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게 하소서. 교육부서와 찬양팀, 새가족과 구제, 선교와 돌봄의 자리마다 성령의 사랑이 흐르게 하시며, 서로를 소모시키는 사역이 아니라 서로를 살리는 사역이 되게 하옵소서.
둘째로, 다음 세대에게 믿음의 길을 열어 주옵소서. 스마트폰과 콘텐츠가 마음을 빼앗는 시대 속에서 아이들이 진짜 기쁨이 어디에 있는지 알게 하시고, 예배가 지루한 의무가 아니라 생명의 자리임을 경험하게 하소서. 공부와 경쟁으로 눌린 마음에 쉼을 주시고, 진로의 선택 앞에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할 줄 아는 지혜를 주옵소서.
셋째로, 가정이 작은 교회가 되게 하소서. 부모의 말과 태도 속에서 복음이 전달되게 하시고, 자녀 앞에서 실수했을 때 먼저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홀로 예배하는 성도들과 믿지 않는 가족 가운데 있는 성도들에게도 주님의 위로를 더하여 주시며, 집안의 대화가 다시 살아나고 식탁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넷째로, 6월 11일부터 열리는 2026 월드컵과 세계의 큰 움직임 속에서도 교회가 흔들리지 않게 하옵소서. 열광과 소비가 믿음을 삼키지 않게 하시고, 우리가 어디서 무엇을 즐기든 그리스도의 향기를 잃지 않게 하소서. 열방 가운데 전쟁과 분쟁이 멈추게 하시며, 세계 곳곳에서 드려지는 예배와 선교의 자리마다 복음의 문을 열어 주옵소서. 우리의 관심이 ‘경기 결과’로만 끝나지 않고,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으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결론
주님, 우리 교회를 다시 기도의 자리로 부르시고 다음 세대를 주님의 손으로 붙들어 주소서. 초여름의 분주함 속에서도 예배를 놓치지 않게 하시며,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주님의 제자로 서게 하옵소서. 우리가 준비하는 모든 수련회와 여름 사역에 안전과 은혜를 더하셔서, 한 영혼도 놓치지 않는 사랑의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6월 1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5 삶의 회복과 치유를 구하는 기도
“그가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시편 147:3)서론
치유의 하나님, 주님 앞에 각 사람의 사정을 숨김없이 내려놓습니다. 겉으로는 괜찮은 척하지만 속으로는 무너져 있는 마음, 말하지 못한 불안과 두려움, 오래된 상처와 후회가 있습니다. 오늘 오후 찬양예배 가운데 주님이 우리를 찾아오셔서, 복음의 평안으로 다시 일어서게 하소서.
본론
첫째로, 마음이 지친 성도들을 주님이 안아 주소서. 잠이 오지 않는 밤과 이유 없는 눈물, 무기력과 분노를 주님이 아십니다. ‘더 강해져야 한다’는 세상의 말보다, “내가 너와 함께한다”는 주님의 약속이 심장 깊은 곳에 새겨지게 하소서. 우리 안의 조급함을 내려놓고, 주님의 시간 안에서 회복을 배우게 하옵소서. 작은 감사 하나를 붙들고 하루를 다시 시작할 용기를 주옵소서.
둘째로, 병으로 고통받는 이들과 간병하는 가족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치료의 과정이 길어질수록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필요한 의료진과 도움을 붙여 주소서. 통증 속에서도 믿음을 붙드는 손이 놓이지 않게 하시며, “주님의 은혜가 네게 족하다”는 고백이 현실이 되게 하옵소서.
셋째로, 일터와 생계의 문제로 무거운 짐을 진 이들을 기억하소서. 취업을 기다리는 청년들, 사업의 불확실성 속에 서 있는 가장들, 직장 내 관계로 상처 입은 이들에게 하늘의 지혜를 주옵소서. 문이 닫힌 것 같아도 주님이 여시는 길이 있음을 믿게 하시고, 정직과 성실로 오늘을 견디는 이들을 주님이 친히 책임져 주옵소서. 우리가 불안 때문에 신앙을 내려놓지 않게 하시고, 어려울수록 더 주님께 가까이 가게 하옵소서.
넷째로, 관계의 깨어짐을 회복시켜 주소서. 부부와 부모 자녀 사이, 친구와 동료 사이에 쌓인 오해와 말의 상처를 주님의 사랑으로 풀어 주옵소서. 우리가 먼저 용서를 구하고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며, 상대를 바꾸려 하기 전에 내 안의 교만을 내려놓게 하옵소서. 예배 후에 ‘한 마디 따뜻한 말’로 화해의 첫 걸음을 떼게 하소서. 또한 여름철 이동과 야외 활동이 늘어날 때 사고와 재해로부터 성도들의 걸음을 지켜 주옵소서.
결론
주님, 오늘 우리의 찬양과 기도가 공허한 소리가 되지 않게 하시고, 실제 삶을 바꾸는 은혜가 되게 하옵소서. 병든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시고, 막힌 길을 여시며, 깨어진 관계에 새 길을 내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공동체가 한마음으로 예배를 준비할 수 있도록 아래 자료도 함께 참고하게 하소서. 6월 1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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