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10월 첫째주 – 가을 추수 감사와 새로운 시작을 위한 기도
10월 첫째주 수요예배를 맞이하여 하나님께 올려드릴 대표기도문을 소개합니다. 가을의 풍성한 은혜와 새로운 시작을 위한 기도로 성도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코로나19 이후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고,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경험하며, 개학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이 시점에 더욱 간절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10월 첫째주 (1) – 추수 감사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영원하시오니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버리지 마옵소서” (시편 138:8)
이 가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풍성한 은혜에 감사드리며 기도를 시작합니다. 한 해 동안 우리를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마음 깊이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시간 수요예배로 모인 저희들을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한 주간 세상의 바쁜 일들로 지쳐있던 저희들이 이 자리에서 주님의 평안을 경험하기를 원합니다. 10월의 첫째 주를 맞이하며 지난 9개월 동안 베풀어주신 주님의 은혜를 돌아보니 감사할 일들이 참으로 많았습니다.
올해 초 걱정스러웠던 경제상황 속에서도 각 가정마다 필요한 것들을 공급해주셨고, 건강이 염려되었던 성도들을 치료해주셨습니다. 자녀들의 학업과 진로 문제로 고민했던 부모님들의 마음을 위로해주시고, 새로운 일자리를 찾던 성도들에게 좋은 기회를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코로나19로 인해 흩어졌던 저희들을 다시 이렇게 한 자리에 모여 예배할 수 있게 해주신 것이 가장 큰 축복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제 추수의 계절을 맞이하며 농부들의 수고를 통해 풍성한 열매를 거두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쌀 한 톨, 배추 한 포기까지도 주님의 은혜로 자라난 것임을 깨닫습니다. 또한 저희 교회 공동체도 올해 많은 열매를 맺었습니다. 새로 등록한 성도들이 믿음 안에서 성장하고 있고, 청년들이 말씀을 사모하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저희가 받은 이 큰 사랑을 잊지 않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또한 어려운 이웃들과 이 은혜를 나누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10월 첫째주 (2) – 새로운 시작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이사야 43:19)
10월의 새로운 시작과 함께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주실 새로운 은혜와 기회를 기대하며 기도드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10월 첫째 주를 맞이하여 저희들에게 새로운 소망과 비전을 허락해주시옵소서. 9월까지의 지난 시간들을 정리하고, 이제 새로운 마음으로 주님께서 예비하신 길을 걸어가기를 원합니다. 개학 시즌을 맞아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해야 하는 학생들과 직장인들을 특별히 도와주시옵소서.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새로 입학한 학생들이 좋은 친구들을 만나고 건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옵소서. 대학교에 진학한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열심히 공부하되, 무엇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잃지 않게 도와주시옵소서. 새로운 직장에서 일을 시작하는 성도들이 동료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주시옵소서.
또한 이 시기에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거나 이직을 준비하는 성도들을 축복해주시옵소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주님께서 각자의 필요를 아시고 때를 따라 도우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특히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이 사업을 운영하는 가운데 지혜롭게 판단하고 정직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저희 교회 공동체에도 새로운 계절을 허락해주시옵소서. 앞으로 다가올 추수감사절과 성탄절을 준비하며 더욱 성숙한 신앙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게 하옵소서. 새로 등록하는 성도들이 교회 안에서 따뜻한 사랑을 경험하고 말씀 안에서 바른 믿음을 세워가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 저희 모두가 이 10월을 통해 영적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의 뜻을 분별하고 순종하는 성도들이 되게 하시며, 어떤 어려움이 와도 믿음으로 이겨낼 수 있는 담대함을 허락해주시옵소서.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10월 첫째주 (3) – 교회 공동체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편 133:1)
이 시간 함께 모인 성도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더욱 깊은 교제를 나누며 서로를 세워가는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 수요예배에 참석한 모든 성도들을 축복해주시옵소서. 한 주간 각자의 자리에서 수고하며 살아온 성도들이 이 시간 주님의 위로와 평안을 경험하기를 원합니다. 특히 몸이 아파서 참석하지 못한 성도들을 치료해주시고, 개인적인 어려움으로 힘들어하는 성도들을 도와주시옵소서.
저희 교회의 담임목사님과 모든 교역자들을 특별히 축복해주시옵소서. 말씀을 준비하고 전하는 사명 가운데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이 충만하게 하시며, 성도들을 목양하는 일에 지혜와 사랑을 더해주시옵소서. 또한 각 부서에서 봉사하는 성도들이 기쁨과 감사함으로 섬길 수 있도록 은혜를 허락해주시옵소서.
주일학교 교사들과 학생들, 청년부와 대학부 성도들이 말씀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옵소서. 특히 이 시기에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평안한 마음과 집중력을 주시고, 부모님들의 마음도 안정시켜주시옵소서. 청년들이 진로와 결혼 문제로 고민할 때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장년 성도들과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가정에서 자녀들과 손자녀들을 양육하는 가운데 믿음의 가치관을 잘 전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또한 새로 등록한 성도들이 교회 안에서 소속감을 느끼고 좋은 신앙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 저희 교회가 지역사회 안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원합니다.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더욱 힘쓰게 하옵소서. 이 10월에도 주님의 사랑이 저희 교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10월 첫째주 (4) – 치유와 회복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이사야 53:5)
몸과 마음이 아픈 성도들을 위해 하나님의 치유의 손길이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치유의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몸의 질병으로 고통받는 성도들을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암으로 치료받고 있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치유의 능력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의료진들이 사용하는 치료법들이 효과적으로 작용하게 하시고, 환자들과 가족들의 마음에 평안을 주시옵소서.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등 만성질환으로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성도들을 도와주시옵소서. 규칙적인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자제력을 주시고, 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게 도와주시옵소서. 특히 어르신들이 넘어져서 다치지 않도록 보호해주시고, 치매나 중풍 등의 질병으로부터 지켜주시옵소서.
정신적, 정서적으로 힘들어하는 성도들을 특별히 도와주시옵소서. 우울증이나 불안증으로 고생하는 성도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평안이 임하기를 원합니다. 전문적인 치료와 상담을 통해 회복되게 하시고, 가족들이 이해하고 도울 수 있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또한 중독으로 어려움을 겪는 성도들이 주님의 능력으로 자유함을 얻게 하옵소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마음이 무거운 성도들을 위로해주시옵소서. 사업의 실패나 실직으로 인한 좌절감을 딛고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새로운 기회를 허락해주시옵소서. 빚 때문에 고민하는 성도들에게 해결의 길을 열어주시고, 지혜롭게 재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가정의 문제로 아픔을 겪는 성도들을 치유해주시옵소서. 부부갈등이나 자녀 문제로 힘들어하는 가정들에 하나님의 사랑이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서로를 용서하고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고,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옵소서.
하나님, 이 모든 아픔과 상처들이 주님의 사랑 안에서 치유되고 회복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고통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고 소망을 잃지 않는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또한 회복된 성도들이 같은 어려움을 겪는 다른 이들을 위로하고 도울 수 있는 통로가 되게 하시옵소서.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10월 첫째주 (5) – 세상과 나라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랑거와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 (잠언 21:1)
우리나라와 세계의 평화를 위해, 그리고 정부와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나라를 이끌어가도록 기도드립니다.
만국의 주재이신 하나님,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특별히 축복해주시옵소서. 분단의 아픔을 안고 있는 이 땅에 하나님의 평화가 임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북한과의 관계가 개선되어 언젠가는 평화통일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역사해주시옵소서. 또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서민들의 생활이 안정되고 일자리가 충분히 창출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우리나라의 대통령과 정부 관계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국정을 운영하게 하시옵소서. 국민들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부정부패를 척결하여 깨끗한 정치문화를 만들어가게 하옵소서. 국회의원들이 당파를 초월하여 국가발전을 위해 협력할 수 있도록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시옵소서.
사법부와 행정부, 입법부가 각각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여 국민들이 법의 보호를 받고 안전한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게 하옵소서. 또한 교육 현장에서 바른 인성교육이 이루어져 미래세대가 건전한 가치관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국제정세가 불안한 가운데 우리나라가 평화로운 외교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옵소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하루속히 끝나고 평화가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중동지역의 분쟁과 테러로 인한 피해가 멈추고 무고한 시민들이 보호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이 자국의 이익만을 추구하지 않고 인류 공동의 번영을 위해 협력하게 하옵소서. 기후변화 문제와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나라가 함께 노력하게 하시고,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제3세계 국가들을 도울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들이 마련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이 땅에 복음이 자유롭게 전해지고 교회가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환경이 지속되기를 원합니다.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고 기독교 가치관이 사회 전반에 건전한 영향을 미치게 하옵소서. 또한 한국 교회가 세계 선교에 더욱 힘쓰며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옵소서.
이 모든 기도를 우리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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