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11월 셋째주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11월 셋째주를 통해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 시간을 가져보세요. 11월의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성도들의 마음도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있는 이 시기에 우리가 받은 은혜와 축복을 되새기며, 하나님께 진심 어린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는 소중한 새벽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11월 셋째주 1 – 감사와 찬양의 기도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의 행사를 만민 중에 알게 할지어다” (시편 105:1)
올해 한 해 동안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크고 작은 은혜들을 되돌아보며, 깊은 감사의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입니다. 11월 셋째주를 맞이하여 추수감사절을 준비하는 이 시기에 우리 마음을 겸손히 낮추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찬양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를 새벽 시간에 불러주시고 예배의 자리로 인도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밤새도록 우리를 지켜주시고 새로운 아침을 주셨으니, 이 모든 것이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한 해 동안 우리에게 허락하신 건강과 평안, 가족과 이웃, 그리고 일용할 양식까지 모든 것이 주님께로부터 온 선물임을 깊이 깨닫습니다.
특별히 올해 어려운 시기를 지나면서도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동행해주신 주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때로는 우리가 낙심하고 힘들어할 때도 있었지만, 주님께서는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위로와 힘을 주셨습니다. 질병으로 고생하는 성도들에게는 치유의 손길을,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에는 공급의 역사를, 마음이 상한 영혼들에게는 평안과 소망을 주셨습니다.
우리 교회 공동체 또한 주님의 특별한 돌보심 가운데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성도들이 믿음을 잃지 않고 서로 사랑하며 돌아볼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하시고, 말씀을 통해 우리의 영혼을 꾸준히 양육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있는 이 시기에 우리의 마음을 더욱 겸손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받은 모든 복이 우리의 노력이나 능력 때문이 아니라 오직 주님의 은혜와 사랑 때문임을 늘 기억하게 하시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게 도와주세요. 우리의 입술로는 찬양을, 우리의 삶으로는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11월 셋째주 2 – 회개와 새로운 다짐의 기도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9)
한 해를 마무리해가는 이 시점에서 우리의 삶을 돌아보며 주님 앞에 진실한 회개의 마음으로 나아가는 기도입니다.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솔직히 고백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겠다는 다짐을 담아 기도드리겠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새벽 주님 앞에 서는 우리의 마음을 살펴보시옵소서. 한 해 동안 우리가 얼마나 많은 잘못을 저질렀는지, 얼마나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는지 깊이 깨닫습니다. 때로는 교만한 마음으로 주님보다 세상을 의지했고, 때로는 이기적인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가정에서 보여준 모습들을 돌아볼 때 부끄러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가족들에게 인내하지 못하고 화를 냈던 순간들, 서로를 이해하려 노력하기보다는 자신의 주장만 내세웠던 시간들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직장과 학교에서도 주님의 자녀답지 못한 말과 행동으로 주님의 이름에 누를 끼쳤던 일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교회 공동체 안에서도 온전하지 못했던 모습들을 회개합니다. 성도들 사이에 일어나는 갈등 상황에서 화평케 하는 역할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분열을 조장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봉사와 섬김에 있어서도 마음보다는 의무감으로, 기쁨보다는 부담감으로 참여했던 시간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여전히 사랑해주시며 용서해주심을 믿습니다.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담당하신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를 깨끗하게 씻어주시옵소서. 과거의 잘못된 모습들을 뒤로하고 새로운 마음, 새로운 영으로 주님을 섬길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앞으로 남은 한 해와 다가올 새해에는 더욱 주님의 마음에 합한 성도로 살아가겠습니다. 매일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가정에서는 사랑과 섬김으로, 교회에서는 겸손과 헌신으로, 세상에서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성도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11월 셋째주 3 – 교회와 성도들을 위한 기도
“모든 성도와 함께 능히 깨달아 그리스도의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닫고” (에베소서 3:18)
우리가 속한 교회 공동체와 모든 성도들을 위해 특별히 중보기도를 올려드리는 시간입니다.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며 함께 성장해가는 건강한 교회가 되도록,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충성스럽게 주님을 섬기는 성도들이 되도록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 교회 공동체를 특별히 돌보시고 인도해 주시옵소서. 담임목사님과 모든 교역자들에게 하늘로부터 오는 지혜와 능력을 부어주셔서, 말씀을 올바르게 전하고 성도들을 바른 길로 인도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설교를 준비하는 시간마다 성령님께서 함께하셔서 생명의 말씀이 선포되게 하시고, 듣는 모든 성도들의 마음에 깊이 새겨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 각 부서에서 수고하시는 모든 일꾼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찬양대원들이 마음을 합하여 주님께 아름다운 찬양을 올려드릴 수 있게 하시고, 교육부서에서 다음 세대를 키우는 교사들에게는 인내와 사랑을 더해주시옵소서. 새가족을 돌보는 사역자들과 상담과 심방을 담당하는 목자들이 성령의 충만함 가운데 사역할 수 있게 도우시옵소서.
특별히 이 시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도들을 기억해 주시옵소서. 질병으로 고생하고 계신 분들에게는 주님의 치유의 손길이 임하게 하시고, 경제적인 어려움 가운데 있는 가정들에게는 하늘의 공급하심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녀들의 문제로 마음 아파하는 부모들에게는 위로와 소망을 주시고, 진로와 취업으로 고민하는 청년들에게는 분명한 비전과 방향을 보여주시옵소서.
우리 교회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돌아보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들을 찾게 하시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 안에서는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며, 교회 밖에서는 세상의 빛과 소금 역할을 감당하는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모든 교회들과 선교사님들도 기억해 주시옵소서. 복음이 아직 전해지지 않은 곳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시고, 핍박받는 성도들에게는 담대함과 용기를 주시옵소서. 우리도 선교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기도와 후원으로 동참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귀한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11월 셋째주 4 –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내가 권하노니 먼저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디모데전서 2:1-2)
우리나라와 민족의 평안과 번영을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리는 시간입니다. 어려운 국내외 정세 속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이루어지고, 정의와 공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나라가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드리겠습니다.
의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주님의 손에 맡겨드립니다. 우리 민족이 지난 세기 동안 겪었던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그리고 급속한 산업화와 민주화 과정을 통해 오늘날의 모습으로 성장시켜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폐허 속에서 일어나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이 되고, K-문화로 전 세계에 영향을 끼치는 나라가 된 것도 주님의 특별한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현재 우리나라가 직면하고 있는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들을 주님께서 해결해 주시옵소서. 저출산 고령화 문제로 인한 사회 구조의 변화, 청년 실업과 주거 문제, 그리고 사회 전반에 만연한 갈등과 분열의 문제들을 주님의 지혜로 풀어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대통령을 비롯한 모든 정치 지도자들이 개인의 이익보다는 국민 전체의 복리를 우선시하며 정치를 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히 북한과의 관계에서 평화의 길이 열리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분단의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 민족에게 통일의 소망을 주시고, 그 과정에서 복음이 북한 땅에도 자유롭게 전해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시옵소서. 북한 주민들이 자유와 복음의 축복을 누릴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경제적으로도 우리나라를 도우시옵소서.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들이 해결되고, 모든 국민이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고, 청년들에게는 희망찬 미래를 열어주시옵소서. 또한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서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역할을 감당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회 전반에 도덕성과 윤리의식이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곳곳에서 일어나는 부정부패와 불의한 일들이 척결되고, 정의와 공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사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히 차세대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과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옵소서.
무엇보다 우리나라 곳곳에 복음이 더욱 널리 전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 역할을 감당하며,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나라가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분의 뜻대로 살아가는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11월 셋째주 5 – 가정과 개인의 삶을 위한 기도
“너와 네 집이 다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31)
우리 각자의 가정과 개인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축복과 인도하심이 넘치기를 바라며 드리는 기도입니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 각자의 가정을 주님의 보호하심과 축복하심 가운데 두시옵소서. 이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가정들이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며 화목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부부간에는 서로를 존중하고 섬기는 마음이 더해지게 하시고, 부모와 자녀 사이에는 깊은 신뢰와 소통이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들을 도와주시옵소서. 요즘 같은 시대에 자녀들을 올바르게 키우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알고 계십니다. 아이들이 학업과 친구 관계, 그리고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힘들어할 때 부모들도 함께 마음 아파합니다. 이런 모든 상황들을 주님께서 선하게 인도해 주시고, 가족 모두가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들을 특별히 돌보아 주시옵소서. 실직이나 사업의 어려움으로 생계에 대한 걱정이 많은 가정들에게 하늘로부터 공급하심이 있게 하시고, 새로운 일자리와 기회들을 열어주시옵소서. 건강상의 문제로 의료비 부담을 지고 있는 가정들에게도 치유의 은혜와 필요한 도움이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개인적으로도 우리 각자의 삶을 인도해 주시옵소서. 직장에서 일하는 성도들에게는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동료들과 상사들과의 관계에서도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학생들에게는 집중력과 지혜를 주셔서 학업에 최선을 다할 수 있게 하시고, 장래에 대한 분명한 비전도 주시옵소서.
건강에 대해서도 기도드립니다. 질병으로 고생하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치유하심이 임하게 하시고, 건강한 사람들도 몸과 마음을 잘 관리하여 더 오래 주님을 섬길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히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어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무엇보다 우리 각자가 영적으로 성장하는 한 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매일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길 수 있게 하시고, 예배와 교제를 통해 신앙이 더욱 견고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의 유혹과 시험을 이겨내고 끝까지 신실한 성도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우리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런 소중한 새벽 기도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과 더욱 깊은 교제를 나누시길 바랍니다. 더 많은 영감과 은혜를 원하신다면 [사랑의교회 새벽예배 설교 말씀](https://www.sarang.org/tv/sermon.asp?sflag=sunposi)을 통해 풍성한 영적 양식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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