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8월 셋째주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8월 셋째주를 찾는 성도님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8월의 뜨거운 여름 한복판에서도 주님을 향한 뜨거운 마음으로 드리는 새벽기도가 되길 바랍니다. 각각의 기도문은 성경 말씀에 기반하여 작성되었으며, 이 시기에 필요한 영적 은혜와 축복을 구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새벽예배 시간이 더욱 은혜롭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8월 셋째주 (1) – 여름철 영적 갈증을 채우는 기도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하나님을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 시편 42:1
8월의 뜨거운 여름철, 우리의 몸이 물을 갈망하듯 우리의 영혼도 하나님을 더욱 간절히 찾게 됩니다. 이번 기도는 여름의 무더위 속에서도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새벽 이른 시간 주님 앞에 나아온 저희들을 받아주시옵소서. 8월 셋째 주를 맞이하며 한여름의 뜨거운 날씨 속에서도 주님을 향한 저희의 마음은 더욱 뜨겁게 타오르고 있습니다. 시편의 시인이 고백했듯이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 저희 영혼이 주님을 갈망합니다.
이 무더운 여름날, 많은 이들이 휴가와 여행으로 분주한 때이지만 저희는 이 아침 주님께 예배드리며 영적인 양식을 구합니다. 육신의 갈증은 물로 해결할 수 있지만, 영혼의 갈증은 오직 주님의 말씀과 은혜로만 해결될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저희의 메마른 심령에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의 사랑 안에서 살아가게 하시며, 여름철 나태해지기 쉬운 저희의 신앙을 더욱 뜨겁게 불붙여 주시옵소서. 휴가철로 인해 교회 공동체가 흩어져 있을 때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주님을 경배하며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8월 셋째 주 한 주간도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저희 모든 가정과 일터에 충만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무더위로 지쳐있는 이웃들에게는 시원한 그늘이 되어주는 성도들이 되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8월 셋째주 (2) – 광복절 감사와 나라를 위한 기도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를 위하여 왕들과 모든 높은 지위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간구하고 기도하고 중보하고 감사하라” – 디모데전서 2:2
8월 15일 광복절을 맞이하여 우리나라의 독립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 땅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우리나라의 미래를 맡겨드리는 기도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78년 전 이 땅에 광복의 기쁨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일제강점기의 암울한 36년을 지나 자유를 되찾게 하시고, 오늘날 이렇게 풍요로운 나라로 성장하게 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아직도 분단의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 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북녘 땅의 동포들이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있으며, 굶주림과 억압 속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생각할 때 저희의 마음이 아픕니다. 하루속히 이 땅에 평화통일이 이루어져 한민족이 하나 되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리나라의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대통령을 비롯한 모든 정치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나라를 이끌어가게 하시고, 국민의 복리와 평화를 위해 올바른 정책을 세우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야를 막론하고 당파적 이익보다는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생각하는 지혜로운 정치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을 돌아보시고, 청년들에게는 일자리와 희망을 주시며, 어르신들께는 편안한 노후를 보장해 주시옵소서. 이 나라 곳곳에서 복음이 자유롭게 전파되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광복의 기쁨을 주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8월 셋째주 (3) – 여름휴가철 안전과 가족을 위한 기도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나이다” – 시편 139:1-2
8월 휴가철을 맞아 여행을 떠나는 가족들과 휴식을 취하는 모든 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어디에 있든지 우리를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구하는 기도입니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8월 한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가족들이 여행을 떠나고 휴식을 취하는 이때에 주님의 특별한 보호하심을 간구합니다. 멀리 떠나는 이들이나 집에서 쉬는 이들이나 모두 주님의 세심한 돌보심 가운데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바다나 산, 계곡 등 물놀이 장소로 떠나는 가족들의 안전을 특별히 지켜주시옵소서. 매년 여름철 안타까운 물놀이 사고 소식을 듣게 되는데, 올해는 그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님께서 친히 보호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특히 어린 자녀들이 물가에서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부모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구조 요원들과 안전 시설들이 제 역할을 다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과 식중독 등 여름철 질병으로부터도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특히 노약자들과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돌보시고, 적절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휴가지에서 먹는 음식들도 안전하게 하시고, 모든 가족이 즐겁고 건강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통안전도 특별히 지켜주시옵소서. 고속도로와 일반도로에 차량이 많이 몰리는 휴가철, 모든 운전자들이 안전운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교통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이들도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게 하시고, 모든 교통수단이 안전하게 운행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휴가를 떠나지 못하고 직장에서 일하는 모든 근로자들에게도 건강과 힘을 주시고, 특히 무더위 속에서 일하는 야외 근로자들을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휴가철에도 우리를 위해 수고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그들의 노고에 합당한 보상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가족의 안전을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8월 셋째주 (4) – 학생들과 교사들을 위한 기도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 전도서 12:1
8월 하순이 되면서 새 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교사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여름방학의 마무리와 함께 새로운 학기를 맞이하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은혜가 충만하기를 구하는 기도입니다.
지혜의 근원이신 하나님 아버지, 긴 여름방학을 보내고 곧 새 학기를 맞이하게 될 모든 학생들과 교사들을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방학 동안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낸 학생들이 새로운 마음으로 학업에 임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모든 학생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공부가 단순히 성적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발견하고 개발하는 과정임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히 수험생들에게는 건강한 몸과 맑은 정신을 주시어 최선을 다해 준비할 수 있게 하시고, 결과에 대해서는 주님께 맡기는 신앙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학교 폭력이나 왕따 등의 문제로 고통받는 학생들이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게 하시고, 학교가 안전하고 즐거운 배움의 터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히 코로나19 이후 심리적, 학습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특별히 돌보시고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교사들에게는 교육자로서의 사명감과 학생들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때로는 힘들고 어려운 교육 현실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이끌어가는 교사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들에게 지혜와 인내를 주시고,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부모들에게도 자녀 교육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주시옵소서. 성적과 성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녀들의 인격과 신앙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함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가정과 학교가 협력하여 건전한 다음 세대를 길러내는 일에 함께 힘쓸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새 학기를 앞둔 모든 교육 공동체 위에 주님의 축복과 은혜가 충만하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며, 우리의 미래인 학생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로운 인재로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교육하시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8월 셋째주 (5) – 경제와 생계를 위한 기도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마태복음 6:33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가정들과 생계를 위해 애쓰는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물질보다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구하되, 일용할 양식도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기도입니다.
모든 것을 공급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는 모든 성도들과 국민들을 위해 간구합니다. 물가 상승과 생활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의 고충을 아시는 주님께서 친히 도우시고 해결책을 주시옵소서.
실업으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이들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구직 활동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적성에 맞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주시고, 고용을 하는 기업들에게도 지혜를 주시어 좋은 인재를 만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히 청년들의 취업난이 심각한 이때에 그들에게 희망과 기회를 주시옵소서.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돌아보시옵소서. 코로나19의 여파와 경기 침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작은 사업체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하시고, 정부의 지원 정책들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임대료와 인건비 부담으로 힘들어하는 사업자들에게 버틸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농어민들의 수고도 돌아보시옵소서. 기후 변화와 자연재해로 농작물 피해를 입는 일이 없게 하시고, 좋은 날씨 가운데서 풍성한 수확을 거둘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수산업에 종사하는 이들에게도 안전한 조업 환경과 좋은 어획량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나 무엇보다 우리 모두가 물질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신앙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가난할 때나 부할 때나 변함없이 주님을 섬기는 성도들이 되게 하시고,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나누는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경제적 축복을 주시되 교만하지 않게 하시고, 어려움 가운데서도 낙심하지 않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우리나라 경제가 안정되고 성장하여 모든 국민이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경제 활동 가운데도 실현되어, 부의 편중이 심화되지 않고 모든 이가 함께 잘 살 수 있는 사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상으로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8월 셋째주 내용을 정리해드렸습니다. 각각의 기도문이 성도님들의 새벽예배에 도움이 되어 더욱 은혜로운 예배시간을 갖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더 많은 기도문과 예배 자료가 필요하시다면 [새문안교회 온라인 예배 자료](http://www.saemoonan.org/Board/ListTV.aspx?vodType=1)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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