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1월은 새해의 첫 걸음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마음을 다시 세우는 시간입니다. 겨울의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우리를 예배의 자리로 부르시는 주님께 감사하며, 찬양으로 뜨거워진 회중의 마음이 기도로 한데 모이도록 돕는 기도문을 준비했습니다. 필요에 따라 문장을 덜어내거나 공동체 상황에 맞게 이름과 표현을 바꿔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특히 1월에는 ‘새해 결단’과 ‘새로운 시작’이 마음을 채우는 만큼, 하나님 앞에서 중심을 바로 세우는 고백이 필요합니다. 이 기도문이 대표로 서는 분의 부담을 덜고, 회중의 마음을 주님께 더 가까이 이끌어 주기를 바랍니다.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1 새해 감사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시편 63:3)

사랑의 하나님, 새해의 첫 달 1월에 주일 오후 찬양 예배로 우리를 모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한 주의 분주함을 내려놓고, 찬양으로 높아진 마음을 주님 앞에 고요히 세우며, 오늘 우리의 고백이 말로만 그치지 않고 삶으로 이어지게 하소서.

주님, 지난 한 해도 우리의 숨결을 붙드셨고,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어설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감사의 제목이 많음에도 익숙함에 가려 잊어버린 은혜를 오늘 다시 떠올리게 하시고, 우리가 받은 사랑을 세어 보며 겸손히 주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작은 일에도 “주님 감사합니다” 고백하는 습관을 세워 주셔서, 불평의 언어가 감사의 언어로 바뀌게 하옵소서.

새해를 시작하며 우리가 세운 계획과 다짐들이 주님 없이 앞서가지 않게 하시고, 먼저 주님의 뜻을 구하는 순서를 배우게 하소서. 가정과 일터, 학업과 관계 속에서 “내가 하고 싶은 것”보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선택하게 하시며, 작은 순종이 쌓여 큰 믿음의 열매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1월의 추위와 길어진 밤처럼 마음이 쉽게 움츠러드는 계절에, 우리 안의 믿음도 함께 얼어붙지 않게 하소서. 지친 성도들에게 새 힘을 주시고, 병상에 있는 이들에게 회복을, 외로운 이들에게 동행을, 낙심한 이들에게 다시 시작할 용기를 부어 주옵소서.

마지막으로 오늘 드린 찬양과 기도가 우리 공동체의 일회성 감동으로 끝나지 않게 하시고, 예배 후의 일상에서도 주님을 기억하는 표지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2 회개와 새로움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요한일서 1:9)

거룩하신 하나님, 찬양의 빛 가운데 우리의 마음을 비추어 주셔서, 감추었던 죄와 습관을 주님 앞에 내려놓게 하옵소서. 새해를 맞이했지만 옛 사람의 모습이 여전히 남아 있음을 인정하며, 주님의 은혜 없이는 한 걸음도 바르게 갈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우리의 입술은 주님을 사랑한다 말하면서도, 마음은 쉽게 판단하고 비교하며 상처를 주었습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말씀과 기도를 뒤로 미루고, 미움과 불평을 품고도 괜찮은 척 살아온 순간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성령님, 회개가 단지 눈물로 끝나는 후회가 아니라 삶의 방향을 바꾸는 결단이 되게 하소서. 사과해야 할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게 하시고, 끊어야 할 유혹 앞에서는 단호하게 돌아서게 하시며, 숨기고 싶은 죄를 드러낼 만큼 주님의 사랑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또한 우리 공동체가 서로를 정죄하기보다 회복으로 이끄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넘어지는 이에게 돌을 들기보다 손을 내밀게 하시고, 죄를 미화하지 않되 은혜를 아끼지 않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 안에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복음의 온기를 가득 채워 주옵소서.

주님, 오늘 우리의 회개를 받으시고 새 마음을 부어 주셔서, 1월의 첫걸음부터 정결한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성령께서 마음의 문을 지키셔서, 다시 같은 자리에 넘어지지 않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3 가정과 다음세대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여호수아 24:15)

가정을 세우시는 하나님, 1월의 첫 주일들을 지나며 우리 집의 예배가 다시 살아나기를 소망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바쁘게 흩어졌던 마음을 모아, 가정이 믿음의 첫 학교가 되게 하시고, 사랑과 존중이 흐르는 집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부모들에게는 지혜와 인내를 주셔서 말로만 가르치지 않고 삶으로 복음을 보여 주게 하소서. 자녀들에게는 정직한 마음과 순종의 영을 주셔서, 세상의 소리에 흔들리기보다 주님의 말씀 위에 서게 하옵소서. 청년들에게는 진로와 관계, 미래에 대한 불안 속에서도 주님을 붙드는 담대함을 주옵소서.

겨울방학과 새 학기를 준비하는 시간 속에서, 우리 다음세대가 성적과 스펙만으로 평가받는 세상에 지치지 않게 하시고, “너는 내 사랑하는 자”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더 크게 듣게 하옵소서. 인터넷과 미디어의 홍수 속에서도 분별력을 주셔서, 마음을 지키는 훈련을 하게 하옵소서.

또한 가정 안의 갈등과 오래된 상처를 주님의 평강으로 덮어 주옵소서. 부부가 서로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게 하시고, 사소한 말투와 표정까지도 사랑으로 다듬게 하옵소서. 말 한마디로 차가워졌던 관계가 회복되게 하시고, 용서가 어려운 자리에서는 주님이 먼저 우리를 용서하신 복음을 붙들게 하소서. 혼자 사는 성도들과 믿지 않는 가족을 둔 성도들에게도 위로와 지혜를 주셔서, 외로움과 두려움 속에서 하나님을 더 깊이 경험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 가정들이 교회의 울타리를 넘어 이웃을 품는 작은 교회가 되게 하시고, 다음세대가 예배의 기쁨을 스스로 선택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자라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4 교회와 사명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마태복음 28:19)

교회의 머리 되신 주님, 찬양 예배 가운데 우리를 한 몸으로 묶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1월의 새로운 시작에 우리 교회가 숫자나 성과보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거룩과 사랑을 더 사모하게 하소서.

주님, 예배를 섬기는 모든 손길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찬양팀과 음향, 안내와 미디어, 중보와 새가족 사역에 이르기까지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수고하는 이들에게 기쁨과 보호하심을 더하여 주시고, 사명이 짐이 되지 않고 은혜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 공동체가 서로의 필요를 살피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경제적 어려움과 관계의 아픔, 건강의 문제로 숨죽이는 성도들을 외면하지 않게 하시고, 한 사람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어 찾아가며 손을 잡아 주는 사랑을 배우게 하옵소서. 교회가 안전한 피난처가 되어, 상처 난 마음들이 치유받고 다시 걸어갈 힘을 얻는 자리 되게 하옵소서.

또한 선교와 구제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국내외의 연약한 이웃들을 향한 주님의 긍휼을 우리 안에 심어 주옵소서. 우리가 가진 것을 지키는 데만 마음을 쓰지 않게 하시고, 나눌 때 오히려 더 풍성해지는 하늘의 원리를 경험하게 하소서. 작은 헌신 하나가 누군가의 삶을 살리는 복음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교회가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서게 하시고, 1월의 첫 결단이 12월의 열매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5 나라와 이웃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마태복음 6:33)

통치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눈이 내 삶의 울타리를 넘어 이 땅과 열방을 향하게 하소서. 새해에도 여러 소식들로 마음이 흔들릴 때가 많지만, 결국 역사의 주관자이신 주님이 왕 되심을 믿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주님,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가난한 이들의 숨소리가 정책의 중심에서 밀려나지 않게 하시고, 청년의 내일과 어르신의 오늘이 함께 보호받는 사회가 되게 하옵소서.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공의의 지혜를 주셔서, 권력과 이익이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약자를 먼저 돌보는 결정을 하게 하옵소서. 사회 곳곳의 갈등과 분열 속에서 혐오가 아니라 대화가 일어나게 하시고, 정의가 무너진 자리에는 회복의 길을 열어 주옵소서.

또한 일터와 시장, 학교와 병원, 군대와 가정에 주님의 평안을 부어 주옵소서. 겨울철 사고와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지켜 주시고, 마음의 병으로 숨는 이들에게는 도움의 손길이 닿게 하소서. 실직과 빚, 불안정한 미래로 한숨 쉬는 이들에게 길을 열어 주시며, 우리 교회가 그들에게 실제적인 위로와 도움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전쟁과 폭력, 재난으로 신음하는 곳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두려움 속에서 잠들지 못하는 아이들과 가족을 잃은 이들을 위로하시고, 그 땅에 복음의 평화가 임하게 하소서. 우리가 먼 이야기로 흘려보내지 않고, 작은 금식과 헌금, 꾸준한 중보로 함께 아파하며 함께 섬기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시선을 다시 주님께 고정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안은 상황이 잠잠해져서가 아니라, 주님이 함께 계시기 때문에 누리는 선물임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6 일터와 학업

“너희가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골로새서 3:23)

일상의 주인이신 하나님, 새해가 시작되며 다시 일터와 학교로 향하는 발걸음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1월의 결심이 한두 주 만에 흐려지지 않게 하시고, 오늘 드린 찬양처럼 우리의 월요일도 주님을 향한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시작이 두렵고 마음이 무거운 성도들에게, 주님이 앞서 가신다는 확신을 주옵소서.

주님, 직장과 사업을 섬기는 성도들에게 성실함과 정직함을 주셔서, 눈앞의 이익 때문에 양심을 팔지 않게 하시고, 경쟁 속에서도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지키게 하옵소서. 상사와 동료, 거래처와 고객 사이에서 오해가 생길 때에는 온유한 말로 풀게 하시고, 억울함과 분노가 쌓일 때에는 주님 앞에 먼저 가져와 내려놓게 하옵소서.

학업과 진로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청년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시험과 취업, 자격증과 면접 앞에서 마음이 조급해질 때에도, 주님이 인도하시는 길이 가장 선하다는 믿음으로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노력의 과정에 지혜를 주시고, 결과 앞에서는 겸손을 주셔서, 성공할 때에는 교만하지 않게 하시고, 실패할 때에는 자신을 미워하지 않게 하옵소서.

또한 우리 안에 번아웃과 무기력이 찾아올 때, 주님이 주시는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쉬는 날에도 죄책감에 쫓기지 않게 하시고, 쉼을 통해 다시 사랑할 힘을 얻게 하옵소서. 건강을 지켜 주시고, 과로와 스트레스로 무너진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시며, 특히 홀로 감당하는 성도들에게 공동체의 손길이 닿게 하옵소서. “괜찮다”는 말 뒤에 숨은 눈물을 주님이 만져 주시고, 필요한 도움을 요청할 용기도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목적이 자기 증명이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하시고, 주님의 나라를 세우는 작은 충성으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7 성령충만과 부흥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사도행전 1:8)

불같은 성령님, 찬양으로 열어 놓은 우리의 마음에 지금도 임하여 주옵소서. 1월의 시작에 우리 공동체가 프로그램으로 움직이는 교회가 아니라,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힘이 아니라 주님의 능력으로 다시 살아나게 하옵소서.

주님, 예배의 감격이 순간의 분위기로 사라지지 않게 하시고, 말씀 앞에서 마음이 꺾이고 기도 앞에서 무릎이 굳어지는 은혜를 주옵소서. 개인의 신앙이 메마르지 않게 하시며, 말씀을 읽을 때마다 살아 있는 음성이 들리게 하시고, 기도할 때마다 주님의 마음이 우리의 마음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 안에 회복이 필요한 자리들을 성령으로 채워 주옵소서. 오래된 상처와 숨은 경쟁, 비교의 시선과 냉담함을 거두어 주시고, 서로를 진심으로 축복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새가족이 들어올 때마다 따뜻하게 품게 하시고, 떠나려는 마음이 생길 때에는 먼저 사랑으로 붙들게 하시며, 하나 됨을 깨뜨리는 말과 태도에서 돌이키게 하옵소서.

또한 우리를 세상으로 파송하여 주옵소서. 1월의 첫 주부터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 안에 주님의 마음을 품게 하시고, 복음을 전할 때는 진실함과 겸손으로 하게 하옵소서. 1월의 거리와 지하철, 회사의 회의실과 학교의 교실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게 하시고, 말보다 삶으로 복음을 보이게 하소서. 우리가 작은 친절을 베풀 때 주님이 드러나게 하시고, 용기 있게 복음을 전해야 할 자리에서는 두려움을 이기게 하옵소서.

주님, 올 한 해 우리 교회와 가정, 한 사람 한 사람이 주님의 손에 붙들려 놀라운 변화의 증인이 되게 하소서. 오늘 이 예배가 “다시 시작하는 부흥”의 출발점이 되게 하시며, 끝까지 주님만 자랑하게 하옵소서. 우리 안에 성령의 열매가 실제로 맺혀, 사랑과 기쁨과 화평이 가정과 교회 안에 퍼져 나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말씀과 예배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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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의 목회 사역을 통해 경험한 기도의 능력과 지혜를 나눕니다. 매주 대표 기도문을 진심을 담아 작성합니다. 대표 기도문 나눔터를 통해 기도 생활이 더욱 풍성해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