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넷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12월 넷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12월 넷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으로 성탄의 은혜를 붙들고 예배를 준비합시다.

한 해의 끝자락, 우리는 익숙한 연말의 분주함 속에서도 다시 예배 자리로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성탄의 기쁨이 ‘행사’로 끝나지 않고, 우리 삶을 새롭게 하는 복음의 능력으로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아래 기도문 예시는 12월 넷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에 맞추어, 감사와 회개, 중보와 결단의 흐름으로 구성했습니다. 교회의 형편에 맞게 단어를 다듬어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예배에서 자연스럽게 읽는 팁

기도문을 그대로 읽기보다, 우리 교회의 상황(새가족, 환우, 선교지, 지역 이웃)을 한두 문장만 덧붙이면 더 살아 있는 대표기도가 됩니다. 속도를 조금 늦추고, 핵심 문장에서는 잠시 숨을 고르며, “주님”이라고 부를 때 마음을 담아보세요. 회중이 ‘함께 기도하고 있다’는 감각을 느끼게 하시는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시작하시면 좋습니다.

필요하면 교회 절기와 주보 내용을 참고해 조정하세요.

기도의 끝은 늘 복음에 두고, 성도들의 ‘아멘’이 한마음이 되게 하옵소서.

12월 넷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1 성탄 감사와 찬양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이사야 9:6)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성탄의 은혜로 우리를 예배 자리로 부르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오후 찬양 예배 가운데 우리가 부르는 노래가 단지 분위기가 아니라,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붙드는 믿음의 고백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앞에 서는 이 시간, 우리의 마음을 정돈하시고, 한 주간 흩어졌던 생각과 감정을 주님께로 모아 주옵소서.

주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다”는 놀라운 소식을 다시 붙듭니다. 낮은 곳에 임하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우리의 교만과 서두름을 내려놓게 하시고, 작은 자를 돌아보지 못했던 무심함을 회개하게 하옵소서. 오늘 찬양하는 입술이 주님의 겸손을 닮아, 말보다 삶으로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성탄의 기쁨이 우리 가정과 공동체에 실제가 되게 하옵소서. 기뻐해야 할 때 기뻐하지 못하고, 가까운 이들과도 마음이 멀어졌던 관계가 있다면, 주님이 먼저 찾아오신 것처럼 우리가 먼저 손 내밀게 하옵소서. 혼자 지내는 성도, 병상에 있는 성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마음이 움츠러든 성도에게 하늘의 위로를 부어 주옵소서.

또한 주님, 우리의 예배가 세상과 단절된 위로로 멈추지 않게 하옵소서. 전쟁과 갈등으로 신음하는 땅들, 특히 가자지구와 같은 고통의 현장에 참된 평화가 임하도록 주님이 길을 여셔서, 멈춘 숨이 다시 이어지게 하옵소서. 휴전이 있어도 불안정한 현실 속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이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주님, 오늘 드리는 찬양 예배가 우리의 한 해를 정리하는 예배가 되게 하시고, 새해를 준비하는 믿음의 출발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더 많은 예배 자료가 필요하신 분들은 12월 넷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을 참고해 주세요.

12월 넷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2 회개와 마음의 정결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시편 51:10)

거룩하신 하나님, 성탄의 빛 앞에서 우리의 그림자를 숨기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은 이미 우리를 아시며, 꾸며낸 경건이 아니라 진실한 마음을 원하시는 줄 믿습니다. 오늘 오후 찬양 예배로 나아오며, ‘주님, 저는 괜찮습니다’라고 말하던 자존심을 내려놓고,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라고 고백하게 하옵소서.

주님, 한 해 동안 쌓인 죄와 습관을 돌아봅니다. 미움과 비교, 무책임한 말, 화면 속 유혹에 쉽게 흔들린 눈, 게으름과 핑계로 무너진 시간들을 용서해 주옵소서. 사랑해야 할 사람을 외면하고, 가까운 이의 아픔을 지나쳤던 우리의 완고함을 주님의 보혈로 씻어 주옵소서.

주님, 마음이 지친 성도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요즘 물가와 생활비 부담이 커져서, ‘내일이 두렵다’는 말이 습관이 된 이들이 있습니다. 2025년 12월 소비자물가가 전년동월 대비 2.3% 상승했다는 소식처럼, 일상의 부담이 더 크게 느껴지는 이들에게 주님의 일용할 양식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주님, 돈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확신이 우리의 마음을 지키는 방패가 되게 하옵소서.

그리고 하나님, 교회가 회개의 자리에서 다시 세워지게 하옵소서. 형식은 남아 있으나 기도가 식어 있다면 불을 다시 붙여 주시고, 서로를 향한 판단이 앞섰다면 사랑의 눈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섬김의 자리마다 ‘사람을 보이게 하는’ 열심이 아니라 ‘주님을 높이는’ 순종이 흐르게 하옵소서.

주님, 깨끗해진 마음으로 성탄의 주님을 맞이합니다. 우리 안에 정결한 영을 새롭게 하시고, 내일부터의 일상에서도 회개와 순종이 이어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배 준비에 도움이 되도록 12월 넷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을 함께 나눕니다.

12월 넷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3 가정과 다음세대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여호수아 24:15)

가정을 세우시는 하나님, 성탄의 따뜻한 분위기보다 더 깊은 복음의 온기로 우리의 집을 덮어 주옵소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가족이 함께 예배하고 기도하는 시간이 사라지지 않게 하시고, 말 한마디로도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우리를 주님의 사랑으로 다듬어 주옵소서.

주님, 부모의 마음을 주님께로 돌이키게 하옵소서. 아이들을 향해 걱정이라는 이름으로 쏟아내던 압박과 비교를 내려놓게 하시고, 먼저 기도하는 부모가 되게 하옵소서. 자녀들의 성적과 진로만 붙들지 말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자라도록 눈물로 씨를 뿌리게 하옵소서.

하나님, 다음세대를 지켜 주옵소서. 스마트폰과 영상, 관계의 상처 속에서 정체성을 잃어가는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있습니다. “너는 내 것이라”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이 그들의 마음 한복판에 들리게 하시고, 교회가 정죄가 아니라 품음으로 그들을 세우게 하옵소서. 캠퍼스와 일터에서 믿음을 숨기지 않고, 작은 순종으로 빛과 소금이 되게 하옵소서.

또한 주님, 명절과 연말에 더 외로운 성도들을 기억합니다. 결혼과 출산, 가족의 형태가 달라지는 시대 속에서, 소외되었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교회가 가족이 되어 주게 하옵소서. 혼자여도 공동체 안에서 사랑받고 섬길 수 있게 하시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 한부모 가정, 조손 가정에도 필요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 가정이 복음을 전하는 작은 교회가 되게 하시고, 다음세대가 교회의 미래가 아니라 오늘의 예배자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관련 기도 자료는 12월 넷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2월 넷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4 나라와 민족 그리고 평화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마태복음 5:9)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 우리가 사는 땅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갈등이 깊어지고, 말이 거칠어지며, 서로를 쉽게 낙인찍는 시대 속에서 교회가 먼저 화평의 길을 걷게 하옵소서. 우리의 기도가 특정 진영의 승리를 구하는 소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공의와 긍휼을 구하는 간구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경제와 일자리의 불안 속에 지친 이들을 위로해 주옵소서. 2025년 12월 소비자심리지수가 109.9로 전월보다 하락했다는 소식처럼, 마음의 온도가 내려앉은 이들이 있습니다.

일터에서 성실히 일해도 삶이 나아지지 않는다는 좌절 속에서, 주님이 여전히 우리를 책임지신다는 믿음으로 다시 일어서게 하옵소서. 가게와 공장, 사무실과 현장에서 일하는 모든 손길에 지혜와 힘을 주옵소서.

하나님, 병든 사회 곳곳을 치유해 주옵소서. 재난과 사고의 소식을 들을 때마다 마음이 무너집니다. 겨울철 한파와 화재, 도로의 위험 속에서 우리를 지켜 주시고, 공공의 안전을 위해 수고하는 이들에게 지혜를 더해 주옵소서. 약한 이들이 제도의 빈틈에서 밀려나지 않도록, 공의로운 결정을 하는 리더들을 세워 주옵소서.

또한 주님, 세계의 전쟁과 분쟁을 멈춰 주옵소서. 가자지구의 휴전이 ‘살얼음판’이라는 표현처럼 언제든 다시 무너질 수 있는 현실 속에서, 주님이 진짜 평화의 길을 열어 주옵소서.

또 다른 전쟁의 땅에서도 억울한 피가 더 이상 흐르지 않게 하시고, 고아와 과부, 난민과 이주민을 보호하는 국제적 연대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주님,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우리의 찬양이 평화를 만드는 순종으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더 많은 기도문은 12월 넷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에서 참고해 주세요.

12월 넷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5 교회와 선교의 부르심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마태복음 28:19)

선교의 주님, 성탄은 주님이 우리에게 ‘오신’ 사건이며, 동시에 우리가 세상으로 ‘보냄받는’ 시작임을 믿습니다. 오늘 오후 찬양 예배에서 교회의 눈을 안으로만 두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마음이 향하는 곳으로 우리의 마음도 흘러가게 하옵소서.

주님, 교회가 예배를 사랑하게 하옵소서. 찬양이 기계적으로 흐르지 않게 하시고, 설교와 기도, 봉헌과 축도까지 모든 순서가 복음으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섬기는 자들이 지치지 않게 하시고,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수고하는 성도들의 헌신을 주님이 친히 위로해 주옵소서.

하나님, 선교지의 교회와 선교사들을 보호해 주옵소서. 문화의 벽, 언어의 벽, 안전의 위협 속에서도 복음을 붙드는 이들에게 담대함을 주시고, 우리 교회가 물질과 기도로 함께 서게 하옵소서.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 사역이 약해진 지역에 다시 말씀의 씨앗이 뿌려지게 하시고, 지역교회들이 서로 협력하여 한 몸을 이루게 하옵소서.

주님, 아픈 성도들을 찾아가 주옵소서. 병원과 요양원, 집에서 홀로 통증을 견디는 이들에게 주님의 평강을 부어 주시고, 치료의 과정 가운데 좌절하지 않게 하옵소서. 마음의 병으로 잠 못 이루는 이들에게도 빛을 비추어 주시고, 필요한 상담과 도움을 받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 교회가 성탄의 사랑을 이웃에게 흘려보내는 통로가 되게 하시고, 찬양 예배가 선교적 결단으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배와 선교를 위한 자료는 12월 넷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12월 넷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6 연말 감사와 새해의 결단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시편 136:1)

감사하시는 하나님, 한 해의 마지막 주일에 우리를 붙드시고 여기까지 인도하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잘한 것보다 주님의 도우심이 더 컸고, 계획보다 주님의 인도하심이 더 정확했음을 고백합니다. 오늘 오후 찬양 예배가 ‘올해도 버텼다’는 한숨이 아니라, ‘주님이 함께하셨다’는 감사로 가득 차게 하옵소서.

주님, 돌아보니 감사할 이유가 더 많습니다. 슬픔의 날에도 우리를 놓지 않으셨고, 실패의 자리에서도 다시 시작할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관계가 깨질 뻔한 순간에도 주님이 화해의 마음을 주셨고, 병의 시간 속에서도 새 힘을 공급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죄인이었던 우리를 구원하신 그 은혜가 변하지 않았음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새해를 준비하는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옵소서. 목표를 세우기 전에 먼저 말씀 앞에 서게 하시고, 성취를 구하기 전에 순종을 구하게 하옵소서. 새해에도 더 많이 ‘가지려는’ 욕심보다, 더 깊이 ‘주님께 붙드는’ 믿음을 허락해 주옵소서. 우리의 시간표가 아닌 주님의 뜻이 우리 삶에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주님, 공동체의 새해가 소망으로 시작되게 하옵소서. 새가족과 오래된 성도가 서로를 따뜻하게 맞이하게 하시고, 상처 난 자들이 치유받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직분을 맡은 이들에게 겸손을 주시고, 성도들에게 기쁨으로 섬기는 마음을 주옵소서. 우리의 예배가 깊어질수록 우리의 사랑도 넓어지게 하옵소서.

주님, 12월 넷째주의 성탄 은혜가 새해의 첫 주까지 이어지게 하시고, 우리를 통해 복음의 기쁨이 이웃에게 번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연말 예배 준비에 도움이 되도록 12월 넷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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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의 목회 사역을 통해 경험한 기도의 능력과 지혜를 나눕니다. 매주 대표 기도문을 진심을 담아 작성합니다. 대표 기도문 나눔터를 통해 기도 생활이 더욱 풍성해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