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5월로 예배의 마음을 정돈하고, 찬양 가운데 하나님께 집중하도록 돕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로 불리며 교회 안팎에 감사와 돌봄의 기도 제목이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2026년에는 5월 5일(화) 어린이날이 있고, 5월 24일(주일) 부처님오신날은 5월 25일(월) 대체공휴일로 이어져 가정의 이동과 일정 변화도 생길 수 있습니다.
대표기도는 한 사람의 문장이 아니라 회중의 마음을 모아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공동의 고백입니다. 오늘 주일 오후 찬양 예배에서 대표로 기도할 때, 말이 예쁘기보다 마음이 정직하고 공동체를 품는 기도가 되도록 아래 예시를 상황별로 정리했습니다. 찬양예배는 마음의 문을 여는 예배이기에, 기도의 흐름이 곧 예배의 호흡이 됩니다. 필요에 따라 문장을 덜어내거나 덧붙이며, 우리 교회의 사정과 성도들의 형편에 맞게 자연스럽게 조정해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5월 1 감사와 회개의 문
시편 95:6. 하나님 아버지, 주일 오후 찬양 예배의 자리로 우리를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주의 숨가쁜 걸음을 멈추고, 다시 주님 앞에 서서 마음을 가다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드리는 찬양이 습관이 아니라 사랑의 고백이 되게 하시고, 대표로 드리는 기도가 성도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주님께 올려지게 하옵소서. 주님, 먼저 우리 안에 쌓인 분주함과 무뎌짐을 주 앞에 내려놓습니다. 예배를 드린다 하면서도 마음은 다른 곳을 향했고, 입술은 찬양하지만 삶은 주님의 뜻과 멀어졌던 순간들을 고백합니다. 교만과 비교, 미움과 서운함을 주님의 십자가 아래 가져갑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늘 부르는 찬양의 가사가 예배당 천장에만 머물지 않고, 우리의 평일 언어와 선택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5월의 길목에서 감사할 제목을 다시 보게 하옵소서. 숨 쉬게 하시고, 오늘까지 지켜 주신 은혜가 당연하지 않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참으로 가정과 일터, 학교와 관계 속에서 주님이 베풀어 주신 작은 도움들을 기억하며 “주님이 하셨습니다” 고백하게 하옵소서. 감사가 메마른 마음을 적시고, 불평이 멈추는 자리마다 찬양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 공동체를 돌아보며 기도합니다. 교회 안에 지친 성도들에게 새 힘을 주시고, 마음의 병으로 신음하는 이들에게 하늘의 위로를 부어 주옵소서. 오해로 멀어진 관계가 있다면 주님이 먼저 화해의 길을 열어 주시고, 말보다 기도로 서로를 품게 하옵소서. 오늘 오후예배를 통해 상한 심령이 치유되고, 낙심한 마음이 다시 일어서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 말씀과 찬양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신다면, 우리는 다시 세상 가운데 주님의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작은 선택 앞에서도 주님을 먼저 묻고, 미루어 둔 순종을 오늘 결단하게 하옵소서. 예배당에서만 거룩한 사람이 아니라, 집과 거리에서 예수님의 향기를 드러내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마음을 받으시고 오늘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성령님, 이 시간 우리의 시선을 예수님께 고정시켜 주시고, 찬양이 깊어질수록 은혜도 깊어지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 이 시간 우리 안에 새 노래를 주셔서, 걱정이 찬양으로 바뀌고 두려움이 믿음으로 바뀌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5월 2 가정의 달 가족 회복
여호수아 24:15. 사랑의 하나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가정을 주님 손에 올려 드립니다. 주일 오후 찬양 예배로 모인 우리에게, 집으로 돌아가서도 예배의 은혜가 이어지게 하시고, 가족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게 하옵소서. 오늘 대표로 드리는 이 기도가 각 가정의 숨은 눈물과 소망을 주님께 올려 드리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먼저 부모로서, 자녀로서, 부부로서 부족했던 모습들을 회개합니다.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상처 주는 말이 먼저 나갔고, 바쁘다는 이유로 서로의 마음을 놓쳤습니다. 오래된 서운함이 쌓여 냉랭해진 가정이 있다면 주님이 그 얼음을 녹여 주옵소서. 우리가 먼저 사과하게 하시고, 작은 화해의 한마디를 용기 내어 말하게 하옵소서. 주님, 부모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연로하신 몸과 마음을 주님이 붙들어 주시고, 외로움 속에 계신 부모님께 하늘의 평안을 부어 주옵소서. 경제적 부담과 건강의 염려, 자녀 걱정으로 잠 못 이루는 부모들의 마음에 “내가 너를 돌본다” 하시는 주님의 약속이 들리게 하옵소서. 우리로 하여금 공경을 말로만 하지 않게 하시고, 시간과 관심으로 표현하게 하옵소서. 주님, 자녀 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학교와 학원, 또래 관계 속에서 흔들리는 마음을 지켜 주시고, 정체성과 꿈을 주님 안에서 세우게 하옵소서. 스마트폰과 정보의 홍수 속에서 마음이 산만해지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는 다음 세대가 되게 하옵소서. 믿지 않는 가정 가운데 있는 자녀들에게도 주님이 길이 되어 주시고, 교회 공동체가 안전한 울타리가 되게 하옵소서. 홀로 신앙을 지키는 성도들의 가정에도 주님이 위로와 지혜를 더해 주옵소서. 주님, 부부의 마음을 새롭게 하옵소서. 처음 주셨던 사랑의 마음을 회복시키시고, 서로를 내 편으로 여기게 하시며, 일과 육아의 짐을 혼자 지지 않게 하옵소서. 경제의 압박과 미래의 불안이 사랑을 식게 하지 않게 하시고, 함께 손잡고 기도하는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가정이 작은 교회가 되어, 주님의 성품을 배우고 흘려보내게 하옵소서. 주님, 가정이 흔들릴수록 교회를 붙들게 하시고, 교회가 건강할수록 가정이 살아나게 하옵소서. 오늘 오후예배에서 받은 은혜가 식탁 위 대화로 이어지고, 잠들기 전 기도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5월 3 어린이와 다음세대
마가복음 10:14. 하나님 아버지, 5월 5일 어린이날을 지나며 다음세대를 더욱 깊이 품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일 오후 찬양 예배로 모인 우리에게, 아이들의 웃음과 눈물 속에 담긴 기도 제목을 듣는 귀를 허락해 주옵소서. 오늘 대표로 기도하는 이 시간이, 교회가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책임지는 결단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 교회의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지켜 주옵소서. 성적과 평가로만 자신을 판단하는 세상이 아이들의 가치를 빼앗지 못하게 하시고, “너는 내 사랑하는 자”라는 주님의 음성이 마음 깊이 새겨지게 하옵소서. 상처받은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품이 되어 주시고, 말 못 할 고민을 가진 아이들에게는 숨 쉴 공간을 열어 주옵소서. 주님, 교사들과 교역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식지 않게 하시고, 지치지 않도록 새 힘을 더해 주옵소서. 아이들을 대할 때 성급함보다 인내를, 결과보다 과정의 성장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섬김이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쌓일수록 하나님 나라의 열매가 자라게 하시고, 교사들의 가정과 일터도 함께 돌보아 주옵소서. 주님, 가정과 교회가 손을 맞잡게 하옵소서. 부모가 신앙을 말로만 가르치지 않게 하시고, 삶으로 보여 주게 하옵소서. 아이들이 교회에서만 착한 척하는 신앙이 아니라, 집에서도 하나님을 찾는 믿음을 배우게 하옵소서. 믿음의 대화가 끊긴 가정이 있다면 주님이 다시 시작하게 하시고, 작은 예배가 회복되게 하옵소서. 주님, 다음세대 가운데 부르심을 일으켜 주옵소서. 찬양팀과 미디어, 봉사와 선교의 자리에서 어릴 때부터 하나님 나라의 기쁨을 맛보게 하시고, 교회가 아이들의 재능을 경쟁이 아닌 헌신으로 이끌어 주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아이들에게 “괜찮다, 함께 가자” 말해 주는 따뜻한 집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 오후예배의 찬양이 아이들의 마음에도 새겨지게 하시고, 교회가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와 재정과 시간을 기꺼이 드리게 하옵소서. 오늘 각 가정에서 아이들과 함께 한 절 말씀을 나누게 하시고, 짧아도 꾸준한 기도가 믿음의 뿌리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5월 4 일터와 학업, 지친 마음
이사야 40:31. 은혜의 하나님, 5월의 바쁜 일상 속에서도 우리를 예배로 부르시니 감사합니다. 어느 가정은 5월의 행사와 일정이 많아 더 지치고, 어떤 성도는 시험과 평가, 마감과 실적 앞에서 마음이 무너집니다. 주님, 주일 오후 찬양 예배 가운데 우리를 다시 숨 쉬게 하시고,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걸음을 이어가게 하옵소서. 주님, 가정의 생계와 사업을 위해 애쓰는 손길을 기억하시고, 정직하게 땀 흘리는 수고에 주님의 길과 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주님, 일터에 있는 성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책임이 무겁고 관계가 어렵고, 결과로만 평가받는 현실 속에서 믿음을 지키기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 우리를 “빛과 소금”으로 부르셨사오니, 억울함과 분노에 휘둘리지 않게 하시고, 성실함과 정직함으로 주님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상사의 말 한마디, 동료의 시선 앞에서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주님이 우리의 마음을 붙들어 주옵소서. 주님, 학생들과 청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중간고사와 과제, 취업 준비와 면접, 장래의 불안이 마음을 짓누릅니다. 주님, 두려움이 생각을 마비시키지 않게 하시고, 필요한 집중력과 지혜를 주옵소서. 실패를 경험한 이들에게는 다시 시작할 용기를 주시고, 성취한 이들에게는 교만이 아니라 겸손한 감사가 있게 하옵소서. 주님, 몸과 마음이 지친 성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을 보내는 이들, 우울과 불안으로 하루를 견디는 이들, 병상에서 회복을 기다리는 이들을 주님이 친히 찾아가 주옵소서. 병원을 오가는 발걸음에 평안을 주시고, 치료의 과정 속에서 좋은 의료진과 필요한 도움을 연결해 주옵소서. 무엇보다 “내가 너와 함께한다”는 주님의 임재가 가장 큰 약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가 다시 주님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결과보다 주님이 먼저임을 믿게 하시고, 오늘 예배에서 받은 한 줄기 빛이 내일의 어둠을 이기게 하옵소서. 삶의 현장으로 돌아가서도 찬양이 이어지게 하시고, 작은 승리들을 주님께 올려 드리게 하옵소서. 우리 공동체가 서로의 무게를 들어 주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이 오후예배 가운데 성령의 새 힘을 부어 주시고, 지친 심령 위에 주님의 평강을 덮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5월 5 교회와 선교, 한마음
마태복음 28:19-20. 선교의 하나님, 주일 오후 찬양 예배로 모인 우리를 다시 세상으로 보내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5월의 연휴와 이동이 잦은 때에도 우리의 마음이 흩어지지 않게 하시고, 예배가 끝난 뒤에도 하나님 나라를 향한 방향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특히 2026년 5월 24일(주일) 부처님오신날이 있고 25일(월) 대체공휴일로 이어지는 일정 속에서도, 우리는 주님께 예배드리는 기쁨을 최우선으로 선택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말씀 위에 굳게 서게 하시고, 찬양과 기도가 약해지지 않게 하옵소서. 눈에 보이는 성과를 좇기보다 한 영혼을 귀히 여기는 마음을 회복하게 하시고, 새가족과 오래된 성도가 서로를 가족처럼 맞이하게 하옵소서. 섬김의 자리마다 불평이 아니라 기쁨이 있게 하시고, 작은 봉사도 하나님 앞에서 영광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선교지와 선교사를 기억합니다. 낯선 문화와 언어 속에서 복음을 전하는 이들에게 담대함을 주시고, 안전과 건강을 지켜 주옵소서. 현지 교회가 세워지고 제자들이 일어나게 하시며, 재정과 비자의 문제, 자녀 교육의 문제 가운데 길을 열어 주옵소서. 우리가 기도와 후원으로 동역할 때, 하나님 나라의 열매를 함께 보게 하옵소서. 주님, 이 땅의 교회가 하나 되게 하옵소서. 교단과 세대, 지역의 차이를 넘어 복음으로 연합하게 하시고, 경쟁과 비교로 상처 주는 일이 없게 하옵소서. 사회의 아픔 앞에서 교회가 침묵하지 않게 하시고, 연약한 이웃을 품는 사랑의 손길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도시와 직장, 학교에서 그리스도인의 선한 영향력이 말이 아니라 실제 도움으로 나타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를 다시 보내실 때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오늘 드린 찬양이 삶의 현장에서 증언이 되게 하시고, 복음을 전할 기회를 주실 때 피하지 않게 하옵소서. 한 사람을 위해 시간을 내고, 한 번 더 기도하고, 한 걸음 더 섬기게 하시는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작아 보이는 순종을 쌓을 때, 주님이 반드시 열매로 응답하심을 믿습니다. 주님, 오늘 예배를 통해 우리 공동체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 주시고, 주님의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옵소서. 예배와 말씀을 더 붙들고 싶은 분들은 아래의 주일 오후 찬양 예배 안내도 함께 참고하게 하시고, 우리의 걸음이 주님의 뜻 안에서 단단해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5월 다운로드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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