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월 주일 기도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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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월 주일 기도문으로 한 해의 마무리를 준비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늦가을의 정취 속에서 하나님의 은총을 되새기며, 추수감사절과 연말을 앞둔 이 시기에 마음을 모아 기도하는 것은 참으로 의미 있는 일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11월 각 주일에 맞는 기도문들을 정성스럽게 준비했습니다.

11 월 주일 기도문 1 – 첫째 주일 감사의 기도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느헤미야 8:10)

11월의 첫 주일을 맞아 우리 마음에 가득한 감사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시간입니다. 한 해 동안 베풀어주신 은혜를 돌아보며, 앞으로 다가올 날들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11월의 첫 주일을 맞아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올 한 해 동안 저희에게 베풀어주신 크고 작은 은혜들을 생각하니 감사의 마음이 샘솟습니다. 건강하게 지켜주시고, 일용할 양식을 공급해주시며,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이 시간까지 살아갈 수 있게 하신 주님의 사랑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때로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주님께서 함께하심을 경험했고, 힘겨운 순간마다 주님의 위로와 격려가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없이는 단 하루도 살아갈 수 없는 연약한 존재인 저희를 이처럼 사랑해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이제 11월을 시작하며 저희의 삶이 더욱 주님을 닮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가정에서는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는 마음으로, 직장에서는 정직하고 성실한 모습으로, 교회에서는 겸손하고 섬기는 자세로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이웃들과 어려운 이들을 돌아보는 따뜻한 마음을 주시고, 작은 나눔이라도 기쁨으로 실천할 수 있는 저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달란트들을 잘 활용하여 하나님 나라 확장에 쓰임 받는 복된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11월 한 달 동안 저희 가정과 교회 공동체 위에 주님의 평강이 넘치게 하시고, 감사와 찬양이 끊어지지 않는 복된 시간들로 채워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1 월 주일 기도문 2 – 둘째 주일 추수감사 기도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18)

추수감사절을 앞둔 이 시기에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것들에 대해 깊이 묵상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기도입니다. 물질적인 것뿐만 아니라 영적인 축복까지 함께 감사드리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추수감사절을 앞둔 이 시기에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온 땅에 풍성한 결실을 허락하시고, 저희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을 넉넉히 공급해주신 주님의 사랑에 머리 숙여 경배합니다.

올 한 해 농부들의 수고를 통해 곡식과 열매들이 풍성하게 거두어졌음을 감사드립니다. 봄에 씨를 뿌리고, 여름 내내 가꾸며, 가을에 추수하는 모든 과정 속에서 주님의 손길이 함께하셨음을 고백합니다. 햇빛과 비, 바람과 이슬까지도 주님께서 때를 따라 공급해주셨기에 오늘 우리가 풍성한 결실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주신 가장 큰 축복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영적인 것임을 깨닫습니다. 죄 가운데 죽었던 저희를 구원해주시고,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시며,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주신 그 은혜야말로 가장 감사해야 할 축복입니다.

이 시기에 어려움 가운데 있는 이웃들을 기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추수의 기쁨을 함께 나누지 못하는 분들, 경제적으로 힘든 가정들, 건강상의 문제로 고통받는 분들을 위해 기도하며, 저희가 받은 축복을 나누는 통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앞으로도 저희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실 주님을 신뢰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주신 모든 것들이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되게 하시고, 저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1 월 주일 기도문 3 – 셋째 주일 성찰과 회개의 기도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9)

한 해를 마무리해 가는 시기에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11월 셋째 주일을 맞아 주님 앞에 겸손한 마음으로 나아갑니다. 올 한 해 동안의 저희 삶을 되돌아보며, 주님의 뜻에 합당하지 못했던 모습들을 회개하며 용서를 구합니다.

때로는 이기적인 마음으로 행동했고, 때로는 교만한 생각으로 다른 사람들을 판단했습니다. 사랑해야 할 때 미워했고, 용서해야 할 때 원망했으며, 섬겨야 할 때 섬김을 받으려 했던 저희의 모습을 고백합니다. 주님께서 보시기에 부족하고 연약한 모습들이 너무나 많았음을 인정합니다.

가정에서는 가족들에게 상처 주는 말을 했고, 직장에서는 정직하지 못한 순간들이 있었으며, 교회에서조차 진실하지 못한 마음으로 예배드린 적이 있었음을 솔직히 고백합니다. 이웃들에게는 도움의 손길을 내밀지 못했고, 어려운 이들의 아픔에 무관심했던 적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이런 부족한 저희를 끝까지 사랑해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모든 죄를 씻어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실수와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으시고 계속해서 인도해주시는 그 사랑에 감격합니다.

이제 남은 한 해와 앞으로의 삶을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저희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생각을 변화시켜 주시며, 행동을 올바르게 인도해 주시옵소서. 매일매일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앞으로는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더욱 사랑하는 마음으로, 더욱 섬기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1 월 주일 기도문 4 – 넷째 주일 새로운 출발의 기도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을 내며 사막에 강을 내리니” (이사야 43:19)

11월의 마지막 주일을 맞아 새로운 마음으로 12월과 새해를 준비하는 기도입니다. 과거의 실수는 뒤로하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새로운 계획에 순종하겠다는 다짐을 담았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11월의 마지막 주일을 맞아 감사한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한 달 동안 저희와 함께하시며 인도해주신 주님의 은혜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이제 12월을 맞이하며 새로운 마음으로 주님을 섬길 준비를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나간 시간 동안 저희에게 주신 경험들이 모두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심을 믿습니다. 기쁜 일들은 감사의 제목이 되었고, 어려운 일들은 믿음을 성장시키는 도구가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계획 안에 있었음을 깨닫고 더욱 주님을 신뢰하게 됩니다.

이제 새로운 달을 시작하며 저희의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과거의 실패와 상처들은 주님의 용서와 치유 속에서 온전히 회복되게 하시고, 앞으로 다가올 날들에 대한 소망과 기대로 마음을 채워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예비하신 새로운 계획들이 저희 삶 속에서 아름답게 펼쳐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연말을 맞이하며 가족들과 화목한 시간을 보내게 하시고, 서로에게 사랑과 격려를 전하는 복된 시간들로 채워주시옵소서. 또한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며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12월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새해를 준비하는 이 시기에 저희의 계획들이 주님의 뜻과 합치되게 하시고, 주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인생이 흘러가게 인도해 주시옵소서. 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가정의 화목, 교회의 부흥, 사회의 평화를 위해서도 기도하며 저희가 그 일에 쓰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12월 한 달 동안 주님과 더욱 깊은 교제를 나누며, 말씀 묵상과 기도 생활에 더욱 힘쓰는 저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1 월 주일 기도문 5 – 마지막 주일 한 해 마무리 기도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시편 103:2)

11월의 마지막이자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드리는 기도입니다.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며 감사하고, 앞으로의 삶에 대한 기대와 소망을 품는 마음으로 기도하게 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11월의 마지막 주일을 맞아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365일이라는 긴 여정을 주님과 함께 걸어올 수 있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 저희와 동행해주시고, 필요한 모든 것들을 공급해주신 주님의 신실하심에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한 해 동안 주님께서 허락하신 만남들을 감사합니다. 새로운 사람들과의 인연을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고, 기존의 관계들도 더욱 깊어질 수 있었습니다. 때로는 어려운 관계 속에서도 인내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웠으며, 용서하고 화해하는 은혜도 경험했습니다.

직장과 사업, 학업의 영역에서도 주님께서 지혜와 능력을 주셔서 맡은 일들을 감당할 수 있게 하셨음을 고백합니다. 성공의 기쁨도 있었고 실패의 아픔도 있었지만, 모든 과정 속에서 주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어려운 순간마다 주님께서 함께하심을 더욱 깊이 체험했습니다.

건강의 은혜도 잊을 수 없습니다. 때로는 몸이 아프고 마음이 힘들 때도 있었지만, 주님께서 치유해주시고 회복시켜주셨습니다. 가족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일용할 양식과 필요한 모든 것들을 공급해주신 것도 큰 감사의 제목입니다.

영적으로도 많은 성장이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말씀을 통해 주님의 마음을 더 깊이 알게 되었고, 기도를 통해 주님과의 교제가 더욱 깊어졌습니다. 예배와 찬양을 통해 주님께 영광 돌리는 기쁨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이제 새로운 해를 준비하며 더욱 성숙한 신앙인으로 성장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난 한 해의 경험들이 밑거름이 되어 앞으로의 삶이 더욱 풍성해지게 하시고, 주님의 뜻을 더욱 잘 분별하며 순종하는 저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다가오는 12월과 새해에도 주님께서 함께하여 주시고, 저희 가정과 교회, 그리고 이 땅 위에 주님의 평강과 축복이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1월 주일을 더욱 은혜롭게 보내고 싶으시다면 [더 많은 기도문과 예배 자료들을 확인해보세요](https://yfgc.fgtv.com/y2/01.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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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의 목회 사역을 통해 경험한 기도의 능력과 지혜를 나눕니다. 매주 대표 기도문을 진심을 담아 작성합니다. 대표 기도문 나눔터를 통해 기도 생활이 더욱 풍성해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