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6월 3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6월 3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을 통해 예배의 흐름을 정돈하고, 회중의 마음을 한 방향으로 모아 드립니다.

초여름 햇살이 짙어지고 장마의 기운이 다가오는 이때, 주님은 우리의 삶 한복판에서도 여전히 찬양받기 합당하십니다. 특히 2026년 6월 셋째 주는 한 해의 절반을 지나며 마음이 느슨해지기 쉬운 때이기도 합니다. 주님 앞에 다시 매어 달려, 오후 찬양 예배가 하나님을 실제로 만나는 거룩한 자리 되도록 대표로 기도하며 길을 열어가겠습니다. 요즘은 마음이 쉽게 지치고 집중이 흐트러지기 쉬운 계절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시선을 다시 들어 올리셔서, 찬양이 깊어지고 말씀 앞에서 마음이 정돈되게 하옵소서. 기도의 문장이 막힐 때, 이 글이 작은 도움과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6월 3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1 감사로 예배를 여는 기도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 (시편 96:1)

주님, 오늘 6월 3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로 우리를 다시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주의 무게와 마음의 소음을 내려놓고, 주님 앞에 ‘예배자’로 서게 하시니 은혜입니다. 우리가 드리는 찬양이 공연이 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을 향한 진실한 고백이 되게 하옵소서.

감사의 마음을 다시 세우소서

먼저 감사의 고백을 올려 드립니다. 숨 쉬는 것, 밥을 먹는 것, 가족과 지체가 곁에 있는 것, 작은 평안이 이어진 것까지도 주님의 손길이었습니다. 당연하게 지나친 은혜를 다시 헤아리게 하시고, 감사가 찬양으로 번져 예배의 문을 열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마음이 흐트러지지 않게 붙들어 주옵소서. 오늘 이 자리에 온 이유가 사람을 만나기 위함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을 뵙기 위함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연약한 감정과 상황이 예배의 주인이 되지 못하게 하시고, 오직 주님만 높임을 받게 하옵소서.

예배를 섬기는 손길들을 기억해 주옵소서. 찬양대와 찬양팀, 음향과 안내, 자막과 미디어로 섬기는 지체들에게 새 힘을 더하여 주시고, 준비 위에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머물게 하옵소서. 실수보다 은혜가 더 크게 드러나고, 우리 모두가 “주님이 하셨다” 고백하게 하옵소서.

마지막으로, 예배에 참여하는 모든 성도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주옵소서.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믿음이 큰 이와 아직 서툰 이까지, 주님의 한 가족으로 함께 서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 주님을 향한 갈망이 회중 전체에 퍼져, 찬양이 깊어지고 기도가 뜨거워지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 오후 예배의 시작을 감사로 열어 드립니다. 우리의 작은 고백을 기쁘게 받으시고, 예배가 끝날 때 “주님을 더 사랑하게 되었다”는 열매가 남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6월 3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2 말씀과 성령을 구하는 기도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

하나님 아버지, 찬양으로 높이 올려 드린 마음을 이제 말씀 앞에 세웁니다. 우리의 생각이 많아도, 주님의 한마디가 길을 정리해 주심을 믿습니다. 이 6월 3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가운데, 말씀의 빛이 어둔 마음을 밝혀 주옵소서. 스마트폰과 걱정거리,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이 우리의 생각을 끌어당기려 할 때마다, 주님이 조용히 중심을 잡아 주옵소서.

주님, 듣는 귀를 허락해 주옵소서. 습관처럼 듣는 말씀이 아니라, 오늘 내게 주시는 생명의 음성으로 듣게 하시고, 마음에 새겨지게 하옵소서. 설교자를 붙들어 주셔서 주님의 뜻을 전하게 하시고, 단어 하나에도 성령의 권능이 묻어나게 하옵소서.

회개와 순종의 길을 열어 주소서

성령님, 우리의 굳어진 마음을 부드럽게 만져 주옵소서. 죄를 합리화하던 핑계가 무너지게 하시고, 회개가 무거운 의무가 아니라 자유의 문이 되게 하옵소서. 말씀 앞에서 정직하게 서게 하시고, 고치실 부분을 기쁨으로 맡겨 드리게 하옵소서.

또한 적용의 은혜를 주옵소서. 예배당에서 감동만 받고 흩어지는 신앙이 아니라, 월요일의 자리에서도 살아 움직이는 말씀 되게 하소서. 일터에서, 학교에서, 가정에서 주님의 뜻을 선택할 힘을 주시고, 작은 순종이 삶의 방향을 바꾸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의 말씀이 우리의 상처를 쓰다듬는 위로가 되게 하시고, 동시에 우리를 일으키는 거룩한 도전이 되게 하옵소서. 말씀과 성령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셔서, 이 오후 예배가 다음 한 주의 시작점이 되게 하옵소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도 말씀이 마음에 남아, 서로를 세워 주는 대화가 피어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6월 3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3 교회와 사명을 위한 중보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마태복음 28:19)

주님, 오늘 6월 3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를 드리는 우리 교회를 기억해 주옵소서. 교회가 모임에 머물지 않고, 주님의 몸으로 세상 가운데 살아 움직이게 하옵소서. 숫자보다 한 영혼을 귀히 여기게 하시고, 성장보다 성숙을 먼저 구하게 하옵소서.

먼저 목회자들과 리더십을 위해 기도합니다. 설교와 돌봄, 행정과 상담의 무게를 주님이 아시니, 지치지 않게 새 힘을 부어 주옵소서. 사람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고 말씀에 충실하게 하시며, 겸손으로 교회를 이끌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가정과 건강을 지켜 주시고, 기쁨으로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또한 우리 공동체의 관계를 붙들어 주옵소서. 오해가 생길 때는 빠르게 풀게 하시고, 상처가 쌓일 때는 사랑으로 덮어 치유하게 하옵소서. 말이 칼이 되지 않게 하시고, 서로의 약함을 비난하기보다 함께 짐을 지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지역사회 속에서 교회가 신뢰받는 공동체가 되게 하시고, 필요한 곳에 먼저 손 내미는 이웃이 되게 하옵소서.

선교와 구제의 문을 여소서

주님, 선교와 구제의 길도 열어 주옵소서. 가까운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게 하시고, 도움이 필요한 가정과 청년, 어르신들에게 실제적인 손길이 닿게 하옵소서. 국내외 선교지에서 복음을 전하는 동역자들에게 보호와 담대함을 주시고, 열매가 맺히게 하옵소서.

마지막으로 다음세대를 위해 중보합니다. 아이들과 청소년, 청년들이 주일을 ‘의무’로 오지 않게 하시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하옵소서. 경쟁과 불안이 많은 시대 속에서도 믿음의 눈을 열어 주시고, 거룩한 꿈을 품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 교회가 주님의 마음을 품고 움직이게 하시며, 한 사람의 헌신이 공동체를 살리는 불씨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 오후 예배가 교회의 사명을 다시 새기는 시간이 되길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6월 3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4 가정과 일상 회복을 위한 기도

“내가 네게 명령한 이 말씀을 오늘 네 마음에 새기고…” (신명기 6:6)

하나님, 예배의 은혜가 예배당 문 앞에서 끝나지 않게 하옵소서. 6월 3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로 받은 위로와 결단이 가정과 일상으로 흘러가, 우리의 삶이 주님을 드러내는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예배당 밖에서도 주님을 기억하는 작은 표지들이 생기게 하시고, 하루의 시작과 끝을 주님께 맡기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가정을 붙들어 주옵소서. 말이 거칠어지고 마음이 멀어진 자리마다 주님의 평강을 부어 주시고, 사랑을 다시 배우게 하옵소서. 바쁘다는 이유로 서로를 놓치지 않게 하시고, 짧은 대화라도 진심을 담아 듣고 말하게 하옵소서. 식탁의 자리와 잠들기 전 짧은 기도 속에서, 가족이 함께 주님을 바라보는 습관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일터와 학업의 자리에도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성과와 결과가 전부인 듯한 분위기 속에서, 우리 마음이 무너지지 않게 하시고, 정직과 성실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옵소서. 어려운 결정 앞에서 지혜를 주시고, 옳은 길을 걷는 용기를 주옵소서.

또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잠 못 이루는 밤, 이유 없는 불안, 무기력한 마음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주님이 주시는 쉼을 배우게 하시고, 건강을 지켜 주시며, 치료가 필요한 이들에게는 회복의 과정을 허락해 주옵소서. 불필요한 자책을 끊게 하시고, 오늘 하루를 살아낸 것 자체가 은혜임을 믿게 하옵소서.

주님, 이웃을 향한 따뜻함도 회복시켜 주옵소서. 각자의 삶이 팍팍해질수록 더 쉽게 무관심해지지만, 예수님의 마음으로 한 사람을 품게 하시고, 작은 친절이 복음의 길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우리의 가정과 일상을 새롭게 하셔서, 다음 한 주가 ‘버티는 시간’이 아니라 ‘동행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 받은 은혜가 삶의 자리에서 증거로 나타나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6월 3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5 호국보훈의 달을 기억하는 기도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요한복음 15:13)

주님, 6월은 호국보훈의 달로 이 땅을 지켜 온 분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시간입니다. 역사의 아픔을 잊지 않되, 상처를 다시 헤집는 말로 서로를 찌르지 않게 하시고, 기억이 책임과 섬김으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6월 3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가운데, 우리가 누리는 평안이 결코 값싼 것이 아님을 깨닫게 하옵소서. 감사하되, 잊지 않는 마음으로 기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과 그 유가족을 위로해 주옵소서. 교회가 따뜻한 손길로 곁을 지키게 하시고, 외로운 이들에게 가족 같은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 사회가 갈라짐보다 연대를 선택하게 하옵소서. 서로를 미워하는 말이 줄어들게 하시고, 정의와 공의가 세워지되 회복의 마음으로 길을 찾게 하옵소서. 상처가 깊은 세대와 지역 사이에도 화해의 통로를 열어 주옵소서.

또한 군 복무 중인 장병들과 안전을 책임지는 이들을 지켜 주옵소서. 훈련과 근무 가운데 사고가 없게 하시고, 마음이 지치지 않게 도와 주옵소서. 가정을 떠나 있는 시간이 외로움이 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확신으로 붙들어 주옵소서.

마지막으로 교회가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본분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정치의 언어가 아니라 복음의 언어로, 편 가르기가 아니라 중보로, 분노가 아니라 눈물로 이 땅을 품게 하옵소서.

주님, 희생을 기억하게 하시고 평안을 지키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마음에 감사와 책임을 함께 심으셔서, 믿는 자로서 더 정직하고 선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6월 3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6 여름 사역과 다음걸음을 위한 기도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다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베드로전서 1:13)

주님, 여름이 가까워지며 교회마다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 단기선교와 각종 봉사가 준비됩니다. 6월 3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가 그 모든 사역의 방향을 바로잡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열심만 남지 않게 하시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먼저 불붙게 하옵소서.

하나님, 준비하는 교사와 스태프, 리더들에게 지혜를 주옵소서. 일정과 프로그램이 복잡할수록 본질을 잃지 않게 하시고, 아이들과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을 주님의 눈으로 보게 하옵소서. 준비 과정에서 생기는 갈등과 피로를 주님이 정리해 주셔서, 마음이 하나 되게 하옵소서.

또한 참여하는 성도들의 안전을 지켜 주옵소서. 이동과 활동이 많은 시즌에 사고와 질병으로부터 보호하시고, 폭우나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을 지켜 주옵소서. 현장의 섬김이 무리로 이어지지 않도록, 쉴 때 쉬게 하시고 서로를 돌보게 하옵소서. 필요한 재정과 물품도 지혜롭게 채워 주셔서, 준비가 부담이 아니라 믿음의 고백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사역의 열매를 주옵소서. 아이들이 말씀을 재미로만 듣지 않게 하시고, 예수님이 ‘나의 주님’이 되게 하옵소서. 청소년과 청년들이 세상의 속도에 끌려가지 않고 하나님 나라의 속도로 걷게 하옵소서. 그 가운데 새가족과 아직 믿음이 없는 이들이 초청되어, 복음이 자연스럽게 전해지게 하옵소서.

마지막으로 우리 각자의 ‘다음걸음’을 위해 기도합니다. 올해 남은 반년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마음이 있다면, 주님이 길을 보여 주옵소서. 결단이 필요한 자리에서 작은 순종을 시작하게 하옵소서. 기도 시간을 다시 세우고, 끊어야 할 습관을 끊게 하시며, 시작해야 할 섬김은 담대히 시작하게 하옵소서. 실패해도 다시 일어나는 은혜를 주셔서, 끝까지 주님과 동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오늘 오후 예배를 통해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여름 사역과 남은 시간의 걸음을 주님께 온전히 맡깁니다. 더 많은 예배 자료와 안내가 필요하시면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주일 오후 찬양 예배 안내. 주님, 우리가 받은 은혜를 흘려보내는 사람 되게 하옵소서. 주님이 항상 일하십니다. 사랑을 흘려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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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의 목회 사역을 통해 경험한 기도의 능력과 지혜를 나눕니다. 매주 대표 기도문을 진심을 담아 작성합니다. 대표 기도문 나눔터를 통해 기도 생활이 더욱 풍성해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