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셋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셋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셋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으로 한 주의 마음을 정돈하고, 여름 한가운데서도 주님을 향한 열심을 다시 세웁니다. 2026년 7월 셋째 주일(7월 19일)을 앞두고, 찬양으로 문을 여는 오후 예배가 우리의 피곤과 분주를 씻어 주님의 임재로 이끌어 주시길 소망합니다. 특히 여름 사역과 다음 세대, 안전과 쉼을 위해 함께 중보하려 합니다. 아래 기도문은 대표기도자가 그대로 읽어도 좋고, 우리 교회 상황에 맞게 한두 문장을 덧붙여도 좋습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 한 문단씩 천천히 고백하며 예배의 결을 주님께 맞춰 보세요.

7월 셋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1 – 예배의 문을 여는 기도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편 118:1) 주님, 오늘 오후 찬양 예배로 우리를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들뜨거나 지친 채로 들어온 각 사람의 걸음을 주님께서 친히 만져 주시고, 우리의 시선이 사람과 환경이 아니라 주님께 고정되게 하옵소서. 먼저, 여름의 무더위와 장마 같은 변덕 속에서도 변하지 않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컨디션과 형편은 오르내려도 주님의 선하심은 흐려지지 않음을 믿습니다. 오늘 드리는 찬양이 습관이 아니라 고백이 되게 하시고, 입술의 노래가 삶의 순종으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또한, 예배의 시작부터 끝까지 성령님이 주관하여 주옵소서. 찬양 인도자와 연주자와 미디어로 섬기는 손길 위에 기름 부으시고, 회중의 마음문을 열어 주셔서 한 음절 한 고백이 주님의 보좌 앞에 향기로운 제물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 안의 산만함을 거두어 주옵소서. 휴가 계획, 해야 할 일, 풀리지 않는 걱정이 마음을 흔들 때마다 주님의 평강으로 덮어 주시고, 지금 이 자리에서 주님을 만나는 은혜가 가장 큰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마지막으로, 오늘 예배가 개인의 위로를 넘어 공동체의 회복이 되게 하옵소서. 서로를 향한 비교와 오해를 내려놓게 하시고, 한 몸 된 교회로 함께 찬양할 때 주님의 사랑이 우리 가운데 더 선명해지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 우리가 올려 드리는 첫 고백을 받으시고, 이 예배의 문을 여시는 분이 주님이심을 다시 믿습니다. 작은 탄식도 찬양으로 바꾸시는 주님께 기대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7월 셋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2 – 회개와 정결을 구하는 기도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9) 거룩하신 하나님, 찬양의 자리로 나아오면서도 우리 마음 깊은 곳에 남아 있는 죄의 찌꺼기를 주님 앞에 숨김없이 내려놓습니다. 스스로 괜찮다고 포장했던 말과 생각과 태도를 주님께서 비추어 주시고, 정직한 회개의 길로 인도해 주옵소서. 주님, 우리가 사랑해야 할 사람을 외면하고, 용서해야 할 마음을 미루었습니다. 가정에서, 일터에서, 교회 안에서 내 주장만 앞세웠던 교만을 용서해 주옵소서. 입술로는 은혜를 말하면서도 삶으로는 냉소와 불평을 쌓아 올린 우리의 이중성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또한 눈을 지켜 주옵소서. 자극적인 정보와 끝없는 비교가 마음을 갉아먹을 때, 주님의 말씀으로 다시 마음을 씻어 주옵소서. 우리가 무엇을 보고 무엇을 붙드는지에 따라 영혼의 온도가 달라짐을 기억하게 하시고, 오늘 예배 중에 말씀과 찬양으로 시선을 정결하게 하옵소서. 주님, 죄를 미워하되 죄인 된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다시 알게 하옵소서. 정죄가 아니라 회복으로 부르시는 음성을 듣게 하시고, 부끄러움 뒤에 숨어 있던 우리를 빛 가운데로 걸어 나오게 하옵소서. 회개는 끝이 아니라 시작임을 믿습니다. 주님, 씻어 주시는 은혜로 오늘 새롭게 되게 하시고, 예배 후에도 성령의 도우심으로 거룩의 길을 계속 걷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7월 셋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3 – 말씀과 은혜를 사모하는 기도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 하나님 아버지, 찬양으로 마음을 열어 주셨으니 이제 말씀으로 우리를 세워 주옵소서. 오늘 선포되는 말씀이 정보가 아니라 생명이 되게 하시고, 듣는 우리가 “아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살아내는 것”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말씀을 전하시는 목회자에게 하늘의 담대함과 겸손을 함께 주옵소서. 사람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성경의 뜻을 바르게 풀어 회중의 영혼을 살리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준비한 원고 위에 성령의 감동을 더하셔서, 한 문장 한 문장이 마음을 찌르고도 살리는 은혜가 되게 하옵소서. 듣는 우리에게도 은혜를 주옵소서. 집중이 안 되는 마음을 붙잡아 주시고, 상처와 피로 때문에 말씀을 멀리하던 이들이 다시 주님의 음성을 가까이 듣게 하옵소서. 어린아이부터 장년까지 각 사람의 형편에 맞게 동일한 말씀으로 다른 자리에서 회복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주님, 말씀을 통해 우리의 여름을 새롭게 해 주옵소서. 더위와 습기처럼 무거운 현실이 우리를 눌러도, 주님의 약속이 마음의 환기를 일으켜 주시고 믿음의 숨을 다시 쉬게 하옵소서. 특별히 다음 세대가 말씀을 재미로가 아니라 진리로 만나게 하시고, 여름 수련회와 캠프 가운데 복음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하옵소서. 말씀을 듣고 순종할 힘은 주님께로부터 옵니다. 주님, 오늘 받은 한 가지 적용을 붙들고 한 주를 살아내게 하시며, 우리의 작은 순종을 통해 가정과 교회와 도시가 조금씩 변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7월 셋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4 – 교회와 섬김을 위한 중보 기도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9) 주님, 이 오후 찬양 예배를 드리는 우리 교회를 기억해 주옵소서. 겉모습의 분주함보다 주님을 향한 첫사랑을 지키게 하시고, 섬김의 자리마다 기쁨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먼저, 목회자들과 리더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사역의 책임이 무거울수록 마음이 메말라지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은혜 안에서 쉼과 재충전의 길을 열어 주옵소서. 결정해야 할 일들 앞에서 사람의 계산보다 성령의 인도를 먼저 구하게 하시며, 교회를 맡기신 주님의 마음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또한 각 부서의 봉사자들을 기억해 주옵소서. 보이는 무대 뒤에서 수고하는 손길이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작은 수고도 주님께서 세밀히 보고 계심을 알게 하옵소서. 갈등이 있다면 주님의 사랑으로 풀리게 하시고, 소통이 막혔다면 겸손한 한 마디로 다시 길이 열리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 교회가 지역을 품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여름철 홀로 지내는 어르신,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향해 교회가 따뜻한 손을 내밀게 하시고, 복음이 말로만이 아니라 실제적인 사랑으로 흘러가게 하옵소서. 끝으로, 예배가 모임으로 끝나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 받은 위로와 도전이 평일의 삶으로 이어져, 우리가 있는 자리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게 하옵소서. 주님, 포기하지 않는 믿음을 주시고, 때가 이르면 거두게 하시는 주님의 약속을 붙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7월 셋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5 – 나라와 가정을 위한 평안의 기도

이 모든 일에 전심으로 너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3:6) 하나님, 우리 삶을 둘러싼 큰 흐름 앞에서 불안해지기 쉬운 마음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나라의 경제와 안보, 사회의 갈등, 세대 간의 간격이 우리의 일상에도 그림자를 드리울 때, 주님의 주권이 여전히 살아 있음을 믿게 하옵소서. 주님, 이 땅의 지도자들과 공직자들에게 지혜와 공의를 주옵소서. 자기 유익이 아니라 공동선을 구하게 하시고, 말보다 책임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약한 이들의 목소리가 묻히지 않게 하시고, 법과 제도가 사람을 살리는 방향으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가정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여름방학과 휴가철이 오히려 갈등의 시간이 되지 않게 하시고, 함께하는 시간이 회복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부부에게는 서로를 다시 존중하는 마음을, 부모에게는 지치지 않는 인내를, 자녀에게는 순전한 마음을 부어 주옵소서. 멀어진 가족이 있다면 연락할 용기를 주시고, 굳어진 관계가 있다면 화해의 첫걸음을 떼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일터와 학교도 지켜 주옵소서. 성과와 경쟁에 눌려 정직을 잃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일하는 것이 결국 가장 안전한 길임을 믿게 하옵소서. 건강을 지켜 주시고, 폭염과 갑작스러운 폭우 같은 기상 변화 속에서도 안전하게 보호해 주옵소서. 하나님, 우리에게 평안을 주시는 분이 주님이심을 고백합니다. 두려움이 올 때마다 주님의 손을 더 꽉 붙들게 하시고, 가정과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작은 무릎을 통해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7월 셋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6 – 결단과 파송을 위한 기도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마태복음 28:19) 주님, 예배의 은혜로 채워 주신 만큼 세상으로 흘려보내길 원합니다. 찬양으로 뜨거워진 마음이 예배당 안에서만 머물지 않고, 월요일의 골목과 사무실과 식탁에서 살아 움직이는 믿음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 우리 각 사람에게 한 가지 순종의 자리로 부르시는 음성을 들려 주옵소서. 미뤄 둔 화해, 미뤄 둔 섬김, 미뤄 둔 말씀 읽기의 습관을 다시 시작하게 하시고, 작은 시작이 큰 변화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우리의 결심이 쉽게 꺼지지 않도록 성령님이 불씨를 지켜 주옵소서. 또한 올여름 교회가 감당할 사역을 위해 기도합니다. 단기선교와 아웃리치,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 봉사와 구제의 현장마다 사고 없이 지켜 주시고, 무엇보다 사람의 열심이 아니라 복음의 능력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처음 교회에 발을 들이는 이들이 있다면 낯섦 대신 따뜻함을 경험하게 하시고, 믿음이 연약한 이들도 정죄가 아니라 동행을 누리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를 파송하시는 것은 부담이 아니라 은혜임을 믿습니다. 우리가 가는 곳마다 평화를 전하는 사람 되게 하시고, 말보다 먼저 삶의 태도로 예수님의 향기를 전하게 하옵소서. 실패해도 다시 돌아올 교회 공동체를 주셔서 감사하고, 흔들려도 붙들어 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 예배가 끝나는 순간부터 다시 시작되는 예배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님의 이름이 우리의 걸음 위에 새겨지게 하시며, 다음 주일에도 더 간절한 마음으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7월 셋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7 – 위로와 치유를 구하는 기도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 사랑의 주님, 오늘 예배에 나온 마음들 가운데 말로 다 못한 무게를 지닌 이들을 주님께서 먼저 알아 주시길 원합니다. 웃고 있지만 속으로는 울고 있는 성도, 견디는 척하지만 이미 한계에 다다른 성도에게 주님의 손이 닿게 하옵소서. 우리가 서로의 사정을 다 알지 못하지만, 주님은 숨은 한숨까지 세어 주시는 줄 믿습니다. 오늘 찬양이 울려 퍼질 때, 마음이 무너진 자에게는 다시 숨 쉴 공간을, 외로운 자에게는 동행의 친구를 붙여 주옵소서. 눈물이 흐를 때 부끄러워 숨지 않게 하시고, 교회가 조용히 손 내미는 위로의 집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상담과 치료가 필요한 이들에게 필요한 길을 열어 주시고, 도움을 요청하는 용기를 주옵소서. 우리 모두가 약함을 숨기지 않고 은혜로 기대어 서게 하옵소서. 오늘 이 예배가 회복의 출발점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만 바라봅니다. 늘 주님, 몸의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기억해 주옵소서. 치료 과정이 길어져 지치는 마음을 붙들어 주시고, 필요한 의료진과 도움의 손길을 예비해 주옵소서. 병상에 있는 성도에게는 하늘의 평강을, 간병하는 가족에게는 지치지 않는 사랑을 부어 주시며, 주님의 때에 회복의 소식을 듣게 하옵소서. 마음의 상처도 주님 앞에 올려 드립니다. 관계에서 받은 말 한 마디가 오래 남아 잠을 빼앗을 때, 주님의 위로가 그 자리까지 스며들게 하옵소서. 용서가 억지로가 아니라 은혜로 가능하도록 도와주시고, 다시 신뢰할 용기를 주시되 지혜롭게 경계도 세우게 하옵소서. 주님, 경제적 어려움으로 숨이 막히는 가정을 붙들어 주옵소서. 필요한 일용할 양식을 공급하시고, 막힌 문이 열리는 길을 보여 주옵소서. 도움을 구하는 것이 부끄러움이 아니라 공동체 안에서 누리는 은혜임을 알게 하시고, 교회가 서로의 짐을 지는 사랑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우리는 오늘도 주님께로 옵니다. 주님이 쉬게 하신다는 약속을 붙들고, 다시 일어설 힘을 구합니다. 예배 후에도 주님의 품을 잊지 않게 하시고, 한 주의 걸음마다 주님의 동행이 확실한 표지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예배의 흐름을 더 깊이 따라가려면 여기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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