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넷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으로 한여름 예배의 마음을 새롭게 세웁니다. 무더위와 분주함 속에서도 우리를 예배 자리로 부르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오늘 오후 찬양 예배에서 우리의 입술이 습관이 아니라 고백이 되게 하시고, 지친 심령이 찬양 가운데 다시 숨을 쉬게 하소서. 교회와 가정, 일터에 흩어진 성도들을 한 성령 안에서 묶어 주옵소서.
특별히 여름의 피로와 마음의 공허함을 주님께 드리오니, 주님의 임재로 우리 안의 빈 곳을 채워 주옵소서. 오늘 드리는 대표 기도가 회중의 기도가 되어, 한 마음으로 찬양과 말씀에 응답하게 하옵소서.
그리고 예배 후의 삶까지 인도하셔서, 우리가 받은 은혜를 이웃에게 흘려보내는 한 주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도 우리와 함께하소서.
예배의 시작부터 끝까지 주님이 주인 되소서.
7월 넷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1 감사와 회복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편 23:1) 주님, 뜨거운 계절 한가운데서도 우리를 붙들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마음이 쉽게 지치고 감정이 메말라질 때가 많지만, 주님은 우리를 푸른 초장과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오늘 오후 찬양 예배가 우리의 신앙을 다시 세우는 회복의 시간이 되게 하소서. 먼저, 지난 한 주 우리의 말과 생각과 행동을 돌아봅니다. 바쁨을 핑계로 기도를 미루고, 가족과 이웃에게 사랑을 아끼며, 불평으로 하루를 채웠던 모습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믿음의 열심이 식어갈 때도 있었고, 죄를 미워하기보다 죄와 타협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우리의 중심을 살피시는 주님, 회개하는 심령을 멸시하지 않으시니 은혜로 씻어 주옵소서. 이제, 우리 안에 있는 두려움과 피로를 주님께 맡깁니다. 더위와 일상 스트레스, 건강의 염려와 관계의 무게가 마음을 눌렀습니다. 계획대로 되지 않는 일 앞에서 쉽게 초조해졌고, 내 힘으로 버티려다 더 지쳤습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우리의 호흡이 되셔서, 찬양하는 동안 굳은 마음이 풀리고 무너진 곳이 다시 세워지게 하소서. 주님의 음성이 소음보다 크게 들리게 하옵소서. 또한, 예배를 섬기는 손길들을 기억합니다. 찬양팀과 악기, 음향과 방송, 안내와 주차, 중보의 자리까지 보이지 않는 수고를 주님이 아십니다. 준비 과정에서 생긴 갈등과 오해가 있다면 사랑으로 풀어 주시고, 섬김이 경쟁이 아니라 한 몸 된 지체의 연합이 되게 하소서. 각 사람의 삶의 자리에도 동일한 위로와 기쁨을 부어 주시며, 수고가 헛되지 않음을 확신하게 하옵소서. 마지막으로, 오늘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권능을 더하여 주옵소서. 사람의 지혜가 아니라 하늘의 지혜로 선포되게 하시고, 듣는 우리가 감동에서 멈추지 않고 순종으로 응답하게 하소서. 예배가 끝난 뒤에도 주님의 평안이 우리 마음에 머물러, 가정과 일터로 흘러가게 하옵소서. 이번 한 주, 작은 선택 하나에서도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길을 택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회복은 환경이 바뀌는 데서 오지 않고 주님께로 돌아오는 데서 시작됨을 고백합니다. 오늘 드린 찬양이 한 주의 힘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삶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산 제사로 이어지게 하소서. 낙심한 마음에 다시 소망을 심어 주시고, 잊고 지낸 감사가 입술로 흘러나오게 하옵소서. 아멘.7월 넷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2 다음세대와 여름사역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여호수아 1:8) 주님, 여름의 시간표 속에서 교회의 다음세대를 기억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방학과 수련회, 여름성경학교와 단기선교가 이어지는 이때, 아이들과 청소년, 청년들의 마음이 세상의 소음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으로 채워지게 하소서. 오늘 오후 찬양 예배가 다음세대를 위한 간절한 중보로 뜨거워지게 하옵소서. 먼저, 가정과 교회가 함께 믿음을 전수하게 하소서. 부모의 말보다 삶이 먼저 복음이 되게 하시고, 가정예배가 무겁지 않게 이어지게 하시며, 믿음의 대화가 자연스러운 집이 되게 하옵소서. 교사와 교역자들의 섬김이 지치지 않게 하시고, 한 영혼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품어 끝까지 기다리게 하옵소서. 우리 공동체가 숫자보다 생명을 귀히 여기게 하소서. 또한, 여름사역 가운데 안전을 지켜 주옵소서. 이동과 숙박, 물놀이와 야외활동 가운데 사고와 질병을 막아 주시고, 폭염과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 속에서도 필요한 지혜를 주옵소서. 위급한 상황에 대비하는 책임 있는 준비가 있게 하시고, 작은 방심으로 마음 아픈 일이 생기지 않게 하옵소서. 모든 일정 위에 주님의 질서가 서서, 기쁨과 배움이 은혜로 연결되게 하옵소서. 그리고, 다음세대의 마음에 복음의 확신을 심어 주옵소서. 비교와 불안, 성적과 진로의 압박, 관계의 외로움으로 흔들릴 때 주님이 그들의 정체성이 되게 하시고, 작은 실패에도 무너지지 않는 믿음을 주옵소서. 인터넷과 영상, 빠른 유행 속에서도 참된 가치가 무엇인지 분별하게 하시고, 깨끗한 마음을 지킬 용기를 주옵소서. 찬양의 가사 한 줄이, 말씀 한 구절이, 친구의 기도 한마디가 삶을 바꾸는 씨앗이 되게 하옵소서. 마지막으로, 교회가 세대를 나누지 않고 함께 예배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어른들이 다음세대를 평가하기보다 축복하게 하시고, 젊은 세대가 어른들을 불신하기보다 존중하게 하시며, 서로의 상처를 덮어 주는 사랑이 자라게 하옵소서. 교회 안에서만 친한 관계가 아니라, 학교와 직장, 캠퍼스에서도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록 동행하는 어른들이 세워지게 하옵소서. 우리의 연합이 세상 속에서 복음의 빛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다음세대는 교회의 미래가 아니라 오늘의 예배자입니다. 그들이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삶의 한복판에서 예수님의 주 되심을 고백하게 하소서. 우리의 기도가 씨앗이 되어, 이 여름이 믿음의 계절로 기억되게 하옵소서. 아멘.7월 넷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3 가정과 일터의 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마태복음 11:28) 주님, 쉼을 잃어버린 시대에 우리를 부르셔서 감사합니다. 일터의 압박과 관계의 책임, 끝나지 않는 과제 속에서 우리는 종종 마음이 메마릅니다. 오늘 오후 찬양 예배가 우리의 짐을 주님께 맡기는 시간이 되게 하시고, 참된 안식이 예수님 안에 있음을 다시 붙들게 하소서. 먼저, 가정의 자리들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대화가 줄어들고 표정이 굳어졌던 집, 서로의 수고를 당연하게 여겼던 마음을 용서해 주옵소서. 말로는 사랑한다 하면서도 정작 듣지 않았던 순간을 회개합니다. 부부와 부모 자녀 사이에 따뜻한 말이 다시 흐르게 하시고, 작은 식탁 기도 하나가 집의 분위기를 바꾸게 하옵소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예배를 중심에 두는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또한, 일터와 생업을 붙들어 주옵소서. 성실히 일해도 불안이 가시지 않는 현실 속에서, 우리의 미래가 월급과 성과표가 아니라 주님의 손에 있음을 믿게 하소서. 직장에서의 갈등과 경쟁 속에서도 정직과 온유를 지키게 하시고, 불의한 방식으로 성공하려는 유혹을 이기게 하옵소서. 필요한 문을 주님께서 여시고 닫아 주심을 신뢰하게 하시며, 나의 작은 수고를 주님이 기억하신다는 위로를 누리게 하옵소서. 그리고, 여행과 휴가를 앞둔 성도들에게 지혜를 주옵소서. 쉬는 날에도 마음이 불안해 쉬지 못하는 이들에게 주님이 평강을 주시고, 과소비나 허영이 아니라 감사와 절제가 우리의 선택이 되게 하옵소서. 가족과 친구들과의 시간이 비교와 사진이 아니라 관계의 회복이 되게 하시고, 어디에 있든 예배를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창조의 아름다움 속에서 주님의 선하심을 더 깊이 알게 하옵소서. 마지막으로, 병상과 돌봄의 자리에 있는 가정들을 기억합니다. 아픈 몸을 간호하는 손길, 마음이 지쳐 울음으로 밤을 지새우는 가족들을 주님이 친히 안아 주옵소서. 필요한 치료와 회복을 허락하시고, 경제적 부담과 마음의 불안을 덜어 주옵소서. 공동체가 함께 짐을 나누는 사랑의 통로가 되게 하시고, 외로움 속에 갇히지 않도록 한 사람의 전화와 한 번의 방문이 위로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삶은 성취로만 증명되지 않고 주님과의 관계로 새로워집니다. 오늘 예배를 통해 가정이 다시 기도의 자리로 돌아오게 하시고, 일터의 한복판에서도 주님을 의지하는 믿음이 자라게 하소서. 쉬는 시간에도 주님을 기억하게 하시고, 다시 일어서는 힘을 주님께서 공급해 주옵소서. 아멘.7월 넷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4 교회 공동체의 사랑과 치유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요한복음 13:34) 주님, 교회를 세우신 분이 주님이심을 믿습니다. 우리는 때로 사람 때문에 상처받고, 기대가 무너져 예배마저 멀어지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상처 입은 자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공동체 안에서 치유와 성장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오후 찬양 예배가 교회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은혜의 시간 되게 하소서. 먼저, 우리의 마음을 정직하게 주님 앞에 내어놓습니다. 섭섭함을 쌓아 두고도 괜찮은 척했던 것, 누군가의 실수를 오래 기억하며 마음에서 지우지 못했던 것, 뒷말로 공동체의 공기를 무겁게 했던 것을 용서해 주옵소서. 주님, 우리를 십자가로 돌아오게 하시고, 용서받은 자답게 용서하는 길을 걷게 하옵소서. 또한, 새가족과 오래된 성도 모두에게 환대의 마음을 주옵소서. 익숙함이 사랑을 대체하지 않게 하시고, 처음 온 이들이 낯설지 않도록 한 마디 인사와 한 자리 양보로 주님의 마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교구와 소그룹, 청장년과 장년, 학생과 어르신 사이의 벽이 낮아지게 하시고, 서로의 삶을 기도로 책임지는 가족 같은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그리고, 아픔을 겪는 성도들을 기억합니다. 슬픔 속에 있는 이들, 우울과 불안으로 마음이 무거운 이들, 관계의 단절과 죄책감으로 고립된 이들을 주님이 찾아가 주옵소서. 공동체가 쉽게 판단하지 않고, 조용히 곁에 서서 함께 울어 주는 사랑을 배우게 하소서. 필요한 상담과 돌봄의 길도 열어 주시고, 치유가 하루아침에 오지 않아도 포기하지 않는 소망을 주옵소서. 마지막으로, 교회가 복음의 본질에 더 집중하게 하소서. 행사와 겉모양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중심에 두게 하시고, 예배와 말씀, 기도가 교회의 심장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시간과 재정이 주님의 나라를 위해 사용되게 하시며, 섬김의 자리에서 기쁨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주님, 교회는 완벽한 사람이 모인 곳이 아니라 은혜가 필요한 사람이 모인 곳임을 기억합니다. 오늘 우리의 마음을 다시 연결해 주시고, 사랑으로 서로를 붙들어 주는 공동체로 자라게 하옵소서. 주님이 시작하신 일을 주님이 끝까지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7월 넷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5 나라와 열방, 이웃 사랑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 (마태복음 5:9) 주님, 우리에게 이웃을 향한 마음을 주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내 삶만 돌보기도 벅찬 때가 있지만, 주님의 교회는 울고 있는 자와 함께 울며 세상을 품하도록 부름받았음을 기억합니다. 오늘 오후 찬양 예배가 나라와 열방을 위한 기도, 그리고 가까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결단으로 이어지게 하소서. 먼저, 이 땅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분열과 혐오가 커지는 말들 속에서 교회가 먼저 겸손히 회개하게 하시고, 진리를 말하되 상대를 정죄하지 않는 온유를 주옵소서. 지도자들에게 공의와 지혜를 허락하시고, 약한 이들의 목소리가 묻히지 않게 하소서. 경제적 어려움 속에 낙심한 이들에게 필요한 도움과 새로운 길을 열어 주옵소서. 또한, 전쟁과 갈등, 재난으로 고통받는 열방을 기억합니다. 난민과 어린이, 가난과 질병으로 신음하는 지역에 주님의 보호와 길을 열어 주옵소서. 선교사님들의 사역에 담대함을 주시고,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복음이 전해지게 하옵소서. 우리가 멀리 있는 아픔을 남의 일로 여기지 않게 하시며, 기도와 나눔으로 꾸준히 동참하게 하옵소서. 그리고, 우리 곁의 이웃을 위해 기도합니다. 폭염과 장마 속에서 생활이 더 어려워진 분들,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가정, 마음의 병으로 숨이 막히는 청년들에게 주님의 손길이 닿게 하소서. 교회가 먼저 찾아가 듣고, 필요한 것을 채우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따뜻함을 전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손을 열어 주옵소서. 마지막으로, 우리 각 사람의 마음에 화평의 씨앗을 심어 주옵소서. 미움이 올라올 때 십자가를 바라보게 하시고, 용서가 어려울 때 성령께서 먼저 걸음을 떼게 하소서. 작은 친절과 정직한 선택이 가정과 직장,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말보다 삶으로 복음을 증언하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 드린 예배가 교회 안에서만 머물지 않게 하소서. 우리의 손이 이웃을 향해 열리고, 우리의 발이 화평의 길로 나아가게 하시며, 복음의 소망이 삶으로 드러나게 하옵소서. 더 많은 은혜의 자료를 통해 주님의 말씀을 붙들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7월 넷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더 보기 아멘.7월 넷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다운로드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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