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첫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첫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첫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으로 오후 찬양 예배를 믿음으로 준비합니다. 7월의 첫 주일(2026년 7월 5일), 장마와 더위 속에서도 우리를 예배 자리로 부르시는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게 하소서. 오늘 대표로 드리는 기도에 마음을 모아, 찬양하는 입술과 순종하는 삶이 함께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예배 순서를 섬기는 모든 손길과 처음 예배에 발걸음한 이들의 마음에도 주님의 평강이 임하기를 함께 구합니다.

7월 첫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1 예배의 문을 여는 고백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시편 73:28)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오후 찬양 예배로 우리를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주의 수고와 마음의 소란을 내려놓고,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입술과 마음이 따로 놀지 않게 하시고, 찬양 가운데 주님을 높이는 한 몸 된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가 예배의 이유를 잃지 않게 해 주옵소서. 기쁠 때만이 아니라 눈물의 자리에서도 주님은 선하시며, 주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음을 고백합니다. 오늘 드리는 찬양이 우리의 기분을 달래는 노래로 끝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을 주님으로 인정하는 믿음의 선포가 되게 하옵소서. 세상이 주는 기준으로 나를 평가하던 시선을 거두고, 주님의 시선 안에서 다시 숨 쉬게 하옵소서.

주님, 죄를 자백하며 십자가 앞에 섭니다. 말로 지은 죄와 마음으로 품은 미움, 무감각한 신앙과 자기중심의 교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를 씻어 주시고, 다시 거룩을 사모하는 마음을 부어 주옵소서. 은혜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게 하시고, 작은 순종에도 기쁨으로 반응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주님, 지친 성도에게 새 힘을 주시고 병든 지체에게 회복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관계의 상처를 안고 온 이들에게 화해의 은혜를 주시며, 장마철 폭우와 침수, 산사태의 위험 가운데서도 우리 가정과 지역을 지켜 주소서. 특히 어린아이와 어르신,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의 안전을 주님의 손에 맡깁니다.

주님, 찬양 인도자와 반주자, 미디어와 안내로 섬기는 모든 손길 위에 기름 부어 주옵소서. 우리 교회가 예배로 살아내는 공동체가 되게 하시고, 일상의 자리에서도 주님의 이름을 높이며 복음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새가족과 오래된 성도가 함께 어울려, 주님의 사랑 안에서 한 가족 됨을 누리게 하옵소서.

성령님, 지금 이 시간 예배의 주인이 되어 주옵소서. 우리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 주시고, 주님을 만나는 기쁨을 허락하실 것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7월 첫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2 말씀과 찬양으로 새로워지는 마음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

은혜의 주님, 찬양과 말씀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세상의 소음에 익숙해진 우리의 마음이 주님의 음성에는 둔감해지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 오후 예배에서 주실 말씀으로 생각이 정돈되고, 마음의 방향이 다시 주님께로 향하게 하옵소서.

주님, 말씀 앞에서 변명하지 않게 하옵소서. 순종이 어려울 때 이유를 만들고 상황을 탓하기 쉽지만, 주님은 우리의 현실을 아시면서도 믿음의 한 걸음을 요구하시는 분이심을 고백합니다. 오늘 들은 말씀을 집으로 가져가 실천할 길을 분명히 보게 하옵소서. 성령께서 기억나게 하셔서, 시험과 유혹의 순간에도 말씀이 우리를 붙들게 하옵소서.

주님, 다음 세대를 붙들어 주옵소서.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를 준비하는 교회마다 성령의 기쁨이 넘치게 하시고, 교사와 교역자들의 지혜와 체력을 채워 주소서. 경쟁과 비교 속에서 지친 아이들과 청년들이 말씀의 빛을 따라 담대히 걷게 하옵소서. 아이들의 입술에 찬양이, 청년들의 마음에 소명이 다시 살아나게 하옵소서.

주님, 가정마다 말씀의 등불이 꺼지지 않게 하옵소서. 부부의 대화가 회복되게 하시고, 부모의 말이 자녀의 마음을 세우는 축복이 되게 하옵소서. 홀로 지내는 성도들의 저녁에도 주님이 동행하셔서 외로움을 위로로 바꾸어 주소서. 우리 집의 작은 식탁이 감사의 제단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일터와 학교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불확실한 경제와 치열한 경쟁 속에서 낙심한 이들이 주님 안에서 소망을 다시 붙들게 하시고, 정직과 공의를 선택할 용기를 더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삶이 말씀으로 새로워져 세상에 빛이 되게 하옵소서. 성과보다 성실을, 속도보다 성품을 붙드는 믿음의 결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들은 말씀과 드린 찬양이 한 주를 지키는 울타리가 되게 하옵소서. 믿음이 지식이 아니라 삶으로 열매 맺게 하시며, 주님께서 주시는 빛으로 우리 공동체가 더 따뜻해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7월 첫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3 교회와 이웃을 품는 중보

“서로 짐을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갈라디아서 6:2)

사랑의 하나님, 우리를 홀로 두지 않으시고 교회라는 가족 안에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 대표로 기도할 때 내 문제만이 아니라 공동체의 짐을 함께 지는 믿음을 주옵소서. 서로의 눈물을 외면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마음으로 이웃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 교회의 목회자들과 섬기는 리더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말씀을 준비하는 과정마다 성령의 조명하심을 주시고, 지치지 않는 새 힘을 허락하여 주소서.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예배를 세우는 모든 봉사자들의 손에도 주님의 기쁨을 채워 주소서. 섬김이 부담이 아니라 은혜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아픈 지체들을 기억합니다. 치료 중인 성도, 마음의 병으로 잠 못 드는 성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숨이 막히는 성도에게 주님이 친히 찾아가 위로하여 주소서. 우리의 기도가 말로 끝나지 않게 하시고, 실제적인 돌봄과 나눔으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자원이 흘러가게 하시고, 수치심 대신 존귀함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주님, 이웃과 지역을 품게 하옵소서. 폭염과 장마로 취약한 이들이 더 큰 위험에 놓이지 않게 하시고, 독거노인과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보호가 임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지역의 안전망이 되게 하시고, 사랑을 보여 주는 복음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분열과 혐오가 커지는 시대에 그리스도의 화평을 선택하게 하옵소서. 거친 말이 우리 마음을 메마르게 하지 않게 하시고, 먼저 사과하고 먼저 손 내미는 용기를 주옵소서. 우리가 화해의 증인이 되어 주님의 길을 따르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의 중보가 한 번의 예배로 끝나지 않게 하옵소서. 기억하고 찾아가며 함께 울고 함께 웃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서로를 통해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7월 첫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4 파송과 복음의 걸음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 (마태복음 28:19)

선교의 주님, 예배의 자리에서 받은 은혜를 세상으로 흘려보내게 하옵소서. 오늘 오후 찬양 예배가 ‘쉼’에서 끝나지 않고 ‘파송’으로 이어지게 하시며, 우리의 일상 속에서 주님의 향기를 드러내게 하옵소서. 작은 순종 하나가 누군가의 마음에 복음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에게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담대함을 주옵소서. 가족과 친구, 직장과 학교에서 믿음을 말하기 두려울 때 성령께서 지혜로운 말과 온유한 태도를 주시고, 사랑으로 진리를 전하게 하옵소서. 상대를 이기려는 말이 아니라, 살리는 복음의 말이 우리의 입술에 머물게 하옵소서.

주님, 선교지와 선교사님들을 기억합니다. 낯선 문화와 언어 속에서 복음을 전하는 손길에 보호하심을 더해 주시고, 가정의 건강과 사역의 열매를 지켜 주소서. 또한 후원과 기도로 함께하는 교회가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때에 풍성한 열매를 보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말과 삶을 정결하게 하옵소서. 누군가를 깎아내리는 농담을 멈추게 하시고, 불의에 침묵하지 않게 하시며, 돈과 성공이 신앙의 기준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성령께서 양심을 깨우시고, 오늘부터 더 정직하게 더 친절하게 살게 하옵소서.

주님, 휴가철을 맞는 가정과 성도들을 지켜 주소서. 이동 중 사고가 없게 하시고, 쉼의 시간에 믿음이 느슨해지지 않게 하옵소서. 여행지에서도 예배를 사모하게 하시며, 가족이 함께 회복하는 시간을 허락하여 주소서. 휴식 뒤에 다시 맡겨진 자리로 돌아갈 때, 불평이 아니라 감사로 시작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가 가는 곳마다 주님의 이름이 높임을 받게 하옵소서. 복음의 통로로 우리를 사용해 주시고, 사랑의 작은 실천을 통해 사람들이 주님을 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7월 첫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5 나라와 민족을 위한 간구

“여호와께서 이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시편 127:1)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 나라와 민족을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립니다. 불안한 시대일수록 사람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지키시는 은혜가 필요함을 고백합니다. 오늘 오후 예배에서 교회가 나라를 위한 파수꾼의 자리로 서게 하옵소서.

주님, 이 땅의 지도자들과 공직자들에게 두려운 하나님 경외함을 주옵소서. 권력이 자신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백성을 섬기는 자리임을 깨닫게 하시고, 정직과 책임으로 일하게 하옵소서. 서로를 적으로 규정하는 말이 줄어들고, 대화와 협력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약자를 이용하는 정책과 제도가 사라지고, 공정한 보호가 세워지게 하옵소서.

주님, 경제의 어려움 속에서 무너지는 가정들을 붙들어 주소서. 물가와 대출, 고용의 불안으로 숨이 막히는 이들에게 길을 열어 주시고, 일자리를 찾는 이들에게 문을 열어 주소서. 교회가 아픔을 외면하지 않게 하시고, 필요한 손길을 내미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땀 흘리는 노동이 존중받고, 정직한 장사가 회복되게 하옵소서.

주님, 기후와 재난 앞에서 이 땅을 긍휼히 여겨 주소서. 7월의 폭우와 폭염 속에 안전사고가 줄어들게 하시고, 현장에서 수고하는 소방과 의료, 공공의 손길을 보호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탐욕이 자연을 병들게 했음을 회개하며, 창조 세계를 돌보는 지혜를 주옵소서. 도시와 농촌, 바다와 산이 함께 숨 쉬는 회복을 허락하여 주소서.

주님, 한반도에 주님의 평화를 허락하여 주소서. 긴장과 두려움이 커질 때마다 주님의 화평이 우리 마음을 붙들게 하시고, 북한 땅에도 복음의 길을 열어 주소서. 이념보다 생명을 귀히 여기며, 상처가 치유되는 통일의 날을 주님께 맡깁니다.

주님, 나라를 위해 드린 기도가 교회의 기도실에서 멈추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가 먼저 정직하게 살고, 이웃을 섬기며, 다음 세대에게 믿음의 유산을 남기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7월 첫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6 치유와 회복으로 마치는 감사

“내가 너를 고쳐 주리라.” (예레미야 30:17)

치유하시는 주님, 오늘 예배에 나온 각 사람의 마음을 주님 앞에 올려 드립니다. 웃는 얼굴 뒤에 숨긴 두려움과 상처까지 주님은 아시니,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지금 이 시간, 주님께서 회복의 손으로 만져 주옵소서.

주님, 몸의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고쳐 주소서.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불안, 치료의 고단함, 재활의 지루함 속에서도 주님이 동행하심을 경험하게 하시고, 의료진에게 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약함이 절망이 아니라 주님을 붙드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마음의 병으로 눌린 이들을 일으켜 주소서. 우울과 공황, 불면과 자책에 갇힌 영혼에게 주님의 평안을 부어 주시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용기를 주옵소서. 교회가 판단하는 자리 아니라 품어 주는 자리가 되게 하시고, 서로에게 안전한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괜찮다”는 말 뒤에 숨은 눈물을 주님이 닦아 주옵소서.

주님, 관계의 깨어짐을 치유하여 주소서. 미움이 쌓인 가족과 친구, 교회 안의 오해가 주님의 사랑 안에서 풀어지게 하시며, 말 한마디로 상처 내기보다 한마디로 살리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용서가 감정이 아니라 결단임을 붙들고 순종하게 하옵소서.

주님, 믿음의 회복을 허락하여 주소서. 기도해도 변화가 보이지 않아 낙심한 이들에게 다시 기대하는 마음을 주시고, 작은 응답을 발견하는 감사의 눈을 열어 주소서. 이번 한 주도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한 걸음씩 걷게 하옵소서. 넘어져도 포기하지 않게 하시고, 다시 일어설 힘을 주옵소서.

주님, 오늘 드린 기도를 받으시고 우리를 새롭게 세워 주옵소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도 찬양이 이어지게 하시며, 우리의 평범한 하루가 주님께 드려지는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더 많은 예배 자료는 7월 첫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에서 참고하게 하시고, 우리의 삶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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