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둘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9월 둘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9월 둘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으로 찬양의 자리에서 마음을 모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가을로 접어드는 9월, 바람이 달라진 만큼 우리의 믿음도 새로워지게 하소서. 한 주의 분주함 속에서도 주일 오후 찬양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쉽게 흩어지는 시대이지만, 주님의 임재 앞에서는 다시 한 방향으로 정돈되게 하옵소서.

예배의 기쁨이 한 주의 방향과 힘이 되게 하소서, 주님.

특별히 9월 둘째주를 지나며, 남은 하반기 걸음을 주님 손에 다시 맡깁니다. 오늘의 예배가 내일의 순종으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오늘 대표로 기도하는 이 입술에 성령의 지혜를 더하시고, 회중의 마음에도 같은 고백이 흐르게 하소서.

주님, 꼭 붙들어 주소서.

9월 둘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1 감사와 찬양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편 136:1)

하나님 아버지, 오늘 주일 오후 찬양 예배로 우리를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먼저 드리는 찬양이 단지 노래가 아니라, 주님께 올려 드리는 삶의 고백이 되게 하소서.

주님, 지난 한 주를 돌아보면 감사보다 불평이 먼저 나왔고, 기도보다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럼에도 주님은 우리를 버려 두지 않으시고, 다시 예배의 자리로 인도하셨습니다. 우리의 굳은 마음을 녹이시고, 감사의 문을 열어 주옵소서.

오늘 이 시간, 예배당 안과 온라인으로 함께하는 모든 성도에게 같은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찬양의 가사마다 복음의 진리가 선명해지게 하시고, 우리가 입술로 부르는 고백이 마음과 삶으로 이어지게 하소서.

교회 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서로의 형편을 다 알지 못해도, 주 안에서 한 몸임을 잊지 않게 하시고, 비교와 판단 대신 위로와 섬김으로 손을 내밀게 하옵소서. 작은 친절 하나에도 주님의 향기가 묻어나게 하시며, 낙심한 지체에게는 새 힘을 주소서.

마지막으로 주님, 우리가 오늘 드린 찬양을 통해 다시 십자가 앞에 서게 하옵소서. 내 힘으로 살던 자리에서 내려와, 은혜로 사는 길을 선택하게 하시고, 이번 한 주도 감사로 시작해 감사로 마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9월 둘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2 회개와 새로움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요한일서 1:9)

거룩하신 하나님,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오지만 우리 안에는 여전히 숨기고 싶은 죄와 상처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앞에서 꾸미지 않게 하시고, 있는 모습 그대로 회개하며 나아오게 하옵소서.

주님, 말로는 사랑을 고백하면서도 가까운 가족에게는 차가웠고, 교회에서는 웃으면서도 마음속으로는 미움과 서운함을 키웠습니다. 인정받고 싶은 욕심 때문에 기도마저 계산적으로 드렸던 순간도 있습니다. 주님, 우리의 어두운 곳을 비추어 주시고, 십자가의 은혜로 씻어 주옵소서.

성령님, 회개가 후회로 끝나지 않게 하시고, 삶의 방향이 바뀌는 결단으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상처 준 말은 겸손히 사과하게 하시고, 멀어진 관계는 주님 안에서 다시 다가가게 하시며, 끊어야 할 습관은 단호히 내려놓게 하소서.

예배의 회복을 구합니다. 찬양팀과 모든 섬기는 손길 위에 기름 부으셔서,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기보다 하나님께만 집중하게 하옵소서. 기술과 준비 위에 성령의 임재가 더해져, 회중이 자연스럽게 주님께 시선을 올리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이 말씀을 받을 밭으로 정돈되게 하소서.

주님, 새로워지고 싶습니다. 오늘 한 번의 예배로 끝나는 열심이 아니라, 다음 주일을 향해 매일의 예배를 쌓아 가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용서받은 기쁨으로 다시 걷게 하시고, 그 기쁨이 우리 가정과 일터로 흘러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9월 둘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3 가정과 다음세대

내가 오늘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신명기 6:6-7)

하나님 아버지, 가정이 믿음의 첫 학교가 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9월의 새 학기와 새 일정을 시작하는 가정마다 주님의 평강이 머물게 하옵소서.

주님, 부모의 마음에는 염려가 많습니다. 성적과 진로, 친구 관계와 정서의 문제까지, 아이들의 길을 대신 걸어 주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 우리 자녀의 미래는 우리의 계산이 아니라 주님의 손에 있음을 믿습니다. 부모의 불안을 믿음으로 바꾸어 주옵소서.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일학교와 청소년부, 청년부와 캠퍼스 현장에 복음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하옵소서. 아이들이 예배를 지루한 의무로 느끼지 않게 하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하옵소서. 교사와 리더들에게는 사랑과 분별을 주셔서, 한 영혼을 끝까지 품는 목자가 되게 하소서.

가정의 예배가 회복되게 하옵소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잠깐이라도 말씀을 읽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게 하시며, 식탁의 대화가 원망과 비교가 아니라 감사와 축복이 되게 하옵소서. 상처가 깊은 가정에는 치유를, 관계가 메마른 가정에는 다시 손잡는 용기를 부어 주옵소서.

주님, 우리 자녀들이 세상의 기준에 휩쓸리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구하는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오늘 드린 찬양이 다음세대의 입술에도 이어져, 어디서든 주님의 이름을 부끄러워하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9월 둘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4 나라와 일터

너는 내가 사로잡혀 가게 한 그 성읍의 평안을 구하고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라 (예레미야 29:7)

주님, 우리가 사는 이 땅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갈등과 분열이 커지고, 말의 폭력이 일상이 되어 가는 시대에 교회가 더 조용해지지 않게 하시고, 진리 안에서 사랑으로 말하게 하옵소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티는 이웃을 기억해 주옵소서. 일터가 불안정한 성도들에게 필요한 길을 열어 주시고, 사업과 자영업의 현장에는 지혜와 정직을 주셔서, 무너지는 마음이 아니라 다시 일어설 힘을 얻게 하옵소서.

공직과 교육, 의료와 복지, 문화와 언론의 자리에서 일하는 성도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타협이 쉬운 자리에서 믿음의 기준을 지키게 하시되, 사람을 정죄하는 태도가 아니라 섬김과 성실로 빛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재난과 사고로부터 우리 사회를 지켜 주옵소서. 길 위의 안전, 현장의 안전, 가정의 안전을 지켜 주시고, 특히 연휴와 이동이 많아지는 계절에 모두의 생명을 보호해 주옵소서. 아픔을 겪는 지역과 가정에는 위로를, 회복을 위해 일하는 이들에게는 지치지 않는 힘을 주소서.

주님, 교회가 이 땅을 향한 기도의 문지기로 서게 하옵소서. 우리의 예배가 예배당 안에만 머물지 않고, 정의와 사랑의 열매로 나타나게 하시며, 일터와 사회 속에서 ‘그리스도인답게’ 살아내는 담대함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9월 둘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5 환우와 회복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시편 103:3)

치유의 하나님, 병상에서 예배를 그리워하는 성도들을 기억해 주옵소서. 몸이 아프면 마음도 쉽게 무너지고, 밤이 길어질수록 두려움이 커집니다. 주님, 그들의 이름을 주님 손바닥에 새겨 두셨음을 믿습니다.

수술과 치료를 앞둔 이들에게는 담대함을 주시고, 결과를 기다리는 가정에는 평안을 부어 주옵소서. 의사의 손길 위에도 지혜를 더하시고, 필요한 약과 치료 과정이 막힘없이 이어지게 하옵소서. 회복의 시간에 외로움이 틈타지 않게 하시고, 교회 공동체가 실제적인 사랑으로 곁을 지키게 하옵소서.

마음의 병으로 숨 쉬기조차 힘든 이들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불안과 우울, 번아웃과 상실감으로 고통받는 영혼을 만져 주옵소서. ‘괜찮다’는 말로 덮기보다, 주님 앞에서 울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허락해 주시고, 도움을 요청할 용기를 주옵소서.

회복 이후의 삶도 인도해 주옵소서. 다시 건강을 얻은 이들이 은혜를 잊지 않게 하시고, 아픈 시간을 지나온 이들에게는 다른 이의 눈물을 이해하는 마음을 주셔서, 고난이 사랑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 모두가 언젠가 약해질 존재임을 기억합니다. 그러니 오늘의 건강을 자랑하지 않게 하시고, 주어진 하루를 감사로 사용하게 하옵소서. 치유의 주님을 찬양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9월 둘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6 교회와 목회자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그들은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히브리서 13:17)

주님, 교회를 세우시고 한 사람 한 사람을 그리스도의 몸으로 묶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교회가 사람의 모임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 위에 서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목회자들과 장로님들, 교역자들과 리더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말씀을 준비할 때마다 성령의 깨달음을 더하시고, 사역의 무게에 지치지 않게 하시며, 무엇보다 먼저 주님 앞에 무릎 꿇는 사람으로 살게 하옵소서. 유혹과 공격으로부터 보호하시고, 가정에도 평안을 허락해 주옵소서.

섬김의 자리마다 주님의 마음을 부어 주옵소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청소하고 안내하고 음향을 조율하는 손길, 아이들을 품고 가르치는 손길, 찬양과 기도로 예배를 세우는 손길 위에 하늘의 위로가 넘치게 하옵소서. ‘내가 했는데’가 아니라 ‘주님이 하셨다’는 고백만 남게 하옵소서.

교회가 회복의 병원이 되게 하옵소서. 새가족과 오랜 성도가 서로를 낯설어하지 않게 하시고, 질문하는 이들을 정죄하지 않게 하시며, 넘어지는 이들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사랑이 흐르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 공동체가 말씀과 기도, 찬양과 선교의 균형 위에 건강하게 서게 하옵소서. 예배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하시고, 교회 안의 작은 갈등도 주님의 사랑으로 봉합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9월 둘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7 말씀과 순종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

말씀의 하나님, 우리는 방향을 잃을 때마다 더 많은 정보와 더 빠른 답을 찾으려 합니다. 그러나 주님, 우리의 길을 밝히는 참된 빛은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 찬양으로 열린 마음 위에 말씀이 깊이 심기게 하옵소서.

주님, 듣기만 하고 행하지 못했던 시간을 회개합니다. 진리를 알면서도 편한 길을 택했고, 순종을 미루며 ‘나중에’라는 말로 믿음을 가렸습니다. 성령님, 작은 순종부터 시작하게 하시고, 오늘 결단한 것을 이번 주에 실제로 옮기게 하옵소서.

구체적으로 기도합니다. 하루의 시작에 말씀 한 구절이라도 붙잡게 하시고, 분주한 낮에는 짧은 기도로 마음을 지키게 하시며, 밤에는 감사로 하루를 정리하게 하옵소서. 관계에서는 먼저 화해를 시도하게 하시고, 돈과 시간의 사용에서는 주님의 뜻을 묻게 하옵소서.

또한 말씀을 가르치는 모든 자리 위에 지혜를 주소서. 설교와 소그룹 나눔, 제자훈련과 성경공부에서 사람의 경험이 앞서지 않게 하시고, 성경의 본뜻이 또렷하게 전해지게 하옵소서. 듣는 이들이 은혜로만 만족하지 않고, 삶의 변화로 열매 맺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순종이 완벽해서가 아니라, 주님이 신실하시기에 오늘도 다시 시작합니다. 넘어져도 다시 붙들어 주시는 은혜를 의지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길을 한 걸음씩 걷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9월 둘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8 선교와 이웃 사랑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마태복음 28:19)

하나님 아버지, 교회를 세우신 목적이 우리끼리의 위로에만 머물지 않게 하시고, 복음을 들고 세상으로 나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이 사랑하시는 영혼들을 향해 우리의 시선을 넓혀 주옵소서.

선교지에서 수고하는 선교사님들과 현지 교회를 지켜 주옵소서. 낯선 언어와 문화, 외로움과 위험 속에서도 복음을 전하는 손길 위에 하늘의 위로와 보호를 더하옵소서. 재정과 기도의 후원이 끊어지지 않게 하시고, 한국 교회가 ‘보내는 교회’로서 책임을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옵소서.

또한 우리 곁의 이웃을 돌아보게 하옵소서.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홀로 지내는 어르신, 돌봄이 필요한 가정, 경제적으로 힘든 이들에게 교회가 먼저 다가가게 하시고, 말보다 행동으로 복음을 보여 주게 하옵소서.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모임과 이동이 많아지는 때에 마음이 더 외로운 이들이 있습니다. 주님, ‘가족’이라는 말이 상처가 된 이들에게 위로가 되어 주시고, 우리로 하여금 한 사람의 외로움이라도 품어 안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의 찬양이 세상으로 흘러가게 하옵소서. 우리가 받은 은혜를 나누며 살게 하시고, 작은 순종이 큰 열매가 되게 하옵소서. 이번 주도 주님의 길을 따르게 하시며, 끝으로 함께 예배를 더 사모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자료를 남깁니다. 9월 둘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9월 둘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다운로드 하기

9월 둘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다운로드 하기

마음의 깊이를 더하는 기도문을 다운로드하세요

원하시는 파일 형식을 선택하세요

위 파일은 자유롭게 다운로드하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표 기도문 나눔터의 9월 둘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자료입니다. 예배, 소그룹 모임, 개인 기도에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표 기도문 나눔터 이미지

대표 기도문 나눔터

30년간의 목회 사역을 통해 경험한 기도의 능력과 지혜를 나눕니다. 매주 대표 기도문을 진심을 담아 작성합니다. 대표 기도문 나눔터를 통해 기도 생활이 더욱 풍성해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