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8월 넷째주 – 은혜로운 새벽을 여는 기도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8월 넷째주를 통해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여름의 끝자락에서 주님의 은혜를 구하는 이 시간이 모든 성도들에게 새로운 힘과 위로가 되길 소망합니다. 8월의 마지막 주를 맞이하며 한 달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날들을 주님께 맡기는 마음으로 준비한 기도문들을 나누어드립니다.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8월 넷째주 (1) – 감사와 회개의 기도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의 행사를 백성 중에 알게 할지어다” (시편 105:1)
오늘 새벽, 우리를 다시 한 번 주님 앞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기도를 시작합니다. 8월의 마지막 주를 맞이하는 이 아침, 지나온 한 달 동안 베풀어주신 은혜와 사랑을 되돌아보며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아침도 우리를 살아계신 주님의 품으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밤새 우리를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신 은혜, 안전하게 잠들게 하시고 건강하게 깨어나게 하신 주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8월 한 달 동안 주님께서 베풀어주신 크고 작은 은혜들을 하나하나 기억하며, 우리의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사랑해주신 주님께 온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아버지,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니 주님의 뜻보다 우리의 욕심을 앞세웠던 때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 지쳐 기도를 소홀히 했고, 바쁜 일상에 치여 말씀 읽기를 게을리 했습니다. 이웃을 사랑하라는 주님의 명령을 잊고 자신만을 생각했던 연약함을 회개합니다. 우리의 교만과 이기심, 원망과 불평을 용서해주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주님을 섬길 수 있게 해주세요.
여름 휴가철이 끝나가는 이 시점에서 다시 한 번 우리의 신앙을 점검하게 하시고, 남은 한 해를 주님의 뜻 안에서 충실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8월의 마지막 주간을 통해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가을을 맞이할 준비를 하게 하시고, 매일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될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의 사랑 안에서 오늘 하루도 승리하게 하시고, 우리를 통해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8월 넷째주 (2) – 새학기 준비와 축복의 기도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여호수아 1:9)
곧 시작될 새학기를 앞두고 준비하는 학생들과 가정들을 위해 특별히 기도드립니다. 여름방학이 끝나가는 8월 마지막 주, 새로운 시작을 앞둔 모든 이들에게 주님의 지혜와 능력이 함께하시길 간구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새학기를 준비하는 모든 학생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품어주옵소서. 방학 동안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은 아이들이 학교로 돌아가는 설렘과 두려움을 주님께서 아시고 계십니다. 새로운 학년, 새로운 교실, 새로운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게 될 우리 아이들에게 담대함과 지혜를 주시고,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믿음을 심어주세요.
특히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전학생들과 입학생들을 특별히 돌봐주옵소서. 낯선 곳에서도 좋은 친구들을 만나게 하시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켜주세요. 학업에 있어서도 주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잘 발견하고 계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공부뿐만 아니라 인성과 신앙도 함께 자랄 수 있게 하옵소서.
학부모들에게도 지혜를 주옵소서. 자녀들의 새학기 준비를 도우면서 과도한 욕심을 부리지 않고, 아이들의 속도에 맞춰 격려하고 응원할 수 있는 마음을 주세요. 경제적인 부담감 때문에 걱정하는 가정들에게는 주님의 공급하심을 경험하게 하시고, 필요한 모든 것들을 채워주옵소서. 선생님들에게도 사명감과 소명의식을 새롭게 하시고, 학생들을 사랑으로 가르치고 돌볼 수 있는 마음과 체력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새학기가 모든 학생들에게 성장과 축복의 시간이 되게 하시고, 주님을 경외하는 지혜로운 인재들로 자라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8월 넷째주 (3) – 가을맞이와 추수감사의 기도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18)
여름이 서서히 지나가고 가을의 전령들이 느껴지는 8월 마지막 주, 계절의 변화 속에서도 변함없으신 하나님의 사랑과 신실하심을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창조주 하나님, 사계절의 순환을 통해 당신의 지혜와 사랑을 보여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이 시간, 자연 만물이 주님의 섭리 가운데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우리도 새롭게 변화되기를 소망합니다. 여름 동안 뜨거운 햇살 아래서도 자라난 곡식들과 열매들을 보며, 우리의 신앙도 시련 속에서 더욱 견고해짐을 깨닫게 됩니다.
곧 시작될 가을 추수철을 앞두고 농부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게 하옵소서. 올해 유난히 많았던 폭우와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농가들에게 위로와 회복을 허락하시고, 남은 농작물들이 건강하게 자라 풍성한 수확을 거둘 수 있게 하옵소서. 또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식량 문제를 겪고 있는 지역들에도 주님의 공급하심이 있기를 간구합니다.
우리 교회와 성도들에게도 영적인 추수의 계절이 되게 하옵소서. 여름 기간 동안 뿌린 복음의 씨앗들이 가을에 아름다운 열매로 맺어지게 하시고, 전도와 선교의 사역을 통해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기쁨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특히 여름 단기선교와 수련회, 성경학교를 통해 만난 새로운 가족들이 교회에 잘 정착하고 믿음 안에서 자라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개인적으로도 올 한 해 동안 우리 각자의 삶에 뿌려진 선한 씨앗들이 가을에 좋은 열매로 맺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직장에서의 성실함, 가정에서의 사랑, 교회에서의 봉사가 모두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열매가 되게 하시고, 우리를 통해 주변 사람들에게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전해지게 하옵소서.
계절이 변해도 변함없이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가을을 맞이하는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8월 넷째주 (4) – 치유와 회복의 기도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사야 53:5)
무더운 여름을 지나며 몸과 마음이 지친 모든 성도들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주님의 치유와 회복을 간구합니다.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를 치유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치유의 주님, 여름 내내 계속된 폭염과 습한 날씨로 인해 몸이 허약해진 어르신들과 만성질환으로 고생하시는 성도들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특히 냉방비 부담 때문에 무더위를 그대로 견뎌야 했던 어려운 가정들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열사병이나 탈수 증상으로 응급실을 찾았던 분들이 빠른 회복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코로나19 이후 여전히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완전한 치유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면역력이 떨어져 감염에 취약한 상태에 있는 모든 이들을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 보호하시고,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주님을 의지하는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의료진들에게도 지혜와 능력을 주셔서 환자들을 잘 돌볼 수 있게 하시고, 그들 자신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마음의 상처로 아파하는 성도들도 기억해 주옵소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한 스트레스, 가족 간의 갈등, 직장에서의 인간관계 문제로 우울과 불안에 시달리는 분들에게 주님의 평안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특히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진로와 미래에 대한 불확실함 때문에 방황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분명히 경험하게 하옵소서.
중독으로 고생하는 분들에게는 자유케 하시는 주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알코올 중독, 게임 중독, 도박 중독 등으로 가정이 파괴되고 인생이 무너져가는 이들에게 회복의 기회를 주시고, 가족들에게도 인내와 사랑으로 돌볼 수 있는 마음을 주옵소서. 전문적인 치료기관과 상담가들을 통해서도 주님의 치유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오늘 이 새벽 시간, 치유가 필요한 모든 이들 위에 주님의 손길이 임하기를 간구합니다. 육체의 질병뿐만 아니라 마음의 상처까지도 온전히 치유해주시는 주님의 능력을 믿고 의지합니다. 우리 모두가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고 이웃을 사랑할 수 있게 하옵소서.
생명의 주님, 치유의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심을 믿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8월 넷째주 (5) – 사회와 나라를 위한 기도
“의가 나라를 영화롭게 하고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하느니라” (잠언 14:34)
8월의 마지막을 맞이하며 우리나라와 전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시대적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의로운 나라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주님의 손 안에서 인도해 주옵소서. 정치적으로 분열과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현실 가운데서도 지혜로운 지도자들이 세워지고, 국민의 복리와 나라의 발전을 위해 올바른 정책들이 수립되게 하옵소서. 여야를 막론하고 모든 정치인들이 개인의 이익보다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을 갖게 하시고, 건전한 비판과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성숙한 정치문화가 자리잡게 하옵소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고생하는 서민들과 소상공인들을 돌봐주옵소서. 물가 상승과 고금리로 인해 생활이 어려워진 가정들에게 주님의 공급하심이 있기를 기도하고, 청년들의 취업 문제와 주거 문제가 해결되어 희망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특히 자영업자들과 중소기업들이 경영난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사회 안전망이 제대로 작동하여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보호받을 수 있게 하옵소서. 독거노인들, 한부모 가정, 장애인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전해지고, 복지제도가 형식적이지 않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게 하옵소서. 또한 우리 성도들도 이웃을 돌보는 일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음을 움직여 주세요.
국제 정세도 평화롭게 하옵소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조속히 종료되고, 중동 지역의 분쟁들도 해결되어 무고한 민간인들의 희생이 더 이상 없게 하옵소서. 우리나라와 주변국들과의 관계도 개선되어 동북아시아 지역이 평화와 번영의 터전이 되게 하옵소서. 특히 북한과의 관계에서도 대화와 협력의 길이 열려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가 정착되기를 간구합니다.
환경 문제에 대해서도 지혜로운 대책이 마련되게 하옵소서.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들이 최소화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발전 정책들이 시행되게 하옵소서. 우리 개인들도 환경 보호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작은 실천부터 시작할 수 있게 하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의로운 길을 걷는 나라가 되게 하시고, 복음이 자유롭게 전파되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는 복된 땅이 되게 하옵소서. 만국의 주재이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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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 대표기도문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신앙생활을 원하신다면, [새문안교회의 다양한 예배와 기도 자료](http://www.saemoonan.org/Board/ListTV.aspx?vodType=1)를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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