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9월 마지막주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9월 마지막주를 통해 가을 수확의 계절을 맞아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며, 한 해의 마지막 분기를 시작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9월의 마지막 주는 여름의 끝자락과 가을의 시작을 동시에 품고 있는 특별한 때입니다. 이 시기에 드리는 새벽기도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깊은 감사와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계절에 대한 소망을 담아 더욱 의미 깊습니다.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9월 마지막주 (1) – 추수감사의 기도
“하나님이 씨 뿌리는 자에게는 씨를 주시고 떡을 주시어 먹게 하시고 너희 의를 늘리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고후 9:10)
하나님 아버지, 9월의 마지막 주를 맞이하여 주님 앞에 나아옵니다. 올 여름 동안 주님께서 허락하신 모든 은혜와 축복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여름철에도 우리를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신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깊은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이제 가을의 문턱에 서서 주님께서 예비하신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려 합니다. 농부가 봄에 뿌린 씨앗이 여름의 뜨거운 햇살과 장마비를 견디며 이제 결실을 맺듯이, 우리 각자의 삶에도 주님께서 심어주신 믿음의 씨앗들이 열매를 맺기 시작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올 한 해 동안 우리에게 허락하신 모든 경험들, 기쁜 일도 힘든 일도 모두 주님의 선하신 뜻 가운데 있었음을 믿습니다.
특별히 이 시기에 학교로 돌아가는 학생들과 새 학기를 맞이하는 모든 이들을 축복해 주옵소서. 새로운 도전과 기회 앞에서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을 의지하며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도록 지혜와 용기를 주시옵소서. 또한 직장에서 하반기 업무를 시작하는 성도들에게도 새로운 활력과 비전을 주시어 맡겨진 일들을 충성스럽게 감당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농촌의 들녘에서는 벼가 고개를 숙이며 황금빛으로 익어가고, 과수원에는 탐스러운 열매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주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의 질서 가운데 이루어지는 놀라운 섭리임을 고백하며, 우리 삶에도 이와 같은 풍성한 영적 추수가 있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9월의 마지막 이 새벽에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 온전히 맡기며, 앞으로 다가올 가을과 겨울을 주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평안히 보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모든 계획이 우리 삶 가운데 아름답게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9월 마지막주 (2) – 새로운 시작을 위한 기도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도소이다” (애 3:22-23)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른 새벽 시간에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와 기도드립니다. 어제 밤 우리를 평안히 쉬게 하시고 오늘 아침 새로운 생명으로 깨워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자비가 아침마다 새롭다고 하신 말씀처럼,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9월의 마지막 주를 맞이하며 지난 한 달을 돌아보게 됩니다. 처음 9월을 시작할 때의 마음가짐과 계획들, 그리고 현재 우리의 모습을 비교해보며 많은 생각이 듭니다. 때로는 계획했던 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아쉬움이 있기도 하고, 예상하지 못했던 은혜와 축복을 경험하며 놀라기도 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 가운데서도 변함없이 우리와 함께 하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10월을 앞두고 새로운 마음으로 준비하려 합니다. 가을이 깊어질수록 자연이 보여주는 아름다운 변화처럼, 우리의 신앙도 더욱 성숙하고 깊어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여름 동안 뜨거운 햇살을 받으며 자란 나무들이 이제 아름다운 단풍으로 옷을 갈아입듯이, 우리도 지난 계절의 경험들을 통해 더욱 아름다운 성품으로 변화되기를 기도합니다.
특별히 이 시기에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앞두고 있는 성도들을 기억합니다. 이직을 준비하는 분들,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려는 분들, 중요한 시험이나 면접을 앞둔 분들, 그리고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에 서 있는 모든 분들 위에 주님의 특별한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두려움과 불안함보다는 주님에 대한 믿음과 소망으로 새로운 시작을 맞이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우리 교회 공동체도 새로운 계절을 맞아 더욱 하나 되고 사랑 가운데 성장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각자의 은사와 달란트를 발견하고 계발하여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귀하게 쓰임 받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새로운 한 주도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순종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매 순간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통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9월 마지막주 (3) – 회개와 성결의 기도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 1:9)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죄인인 우리가 주님의 보좌 앞에 나아와 무릎을 꿇고 기도드립니다.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셔서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주신 크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 은혜 없이는 감히 주님 앞에 나아올 수 없는 존재임을 깊이 깨닫습니다.
9월의 마지막 주를 맞아 지난 한 달을 돌아보며 우리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말과 행동에서 주님의 뜻을 따르지 못했던 순간들, 이웃을 사랑하지 못하고 판단했던 마음들, 주님보다 세상의 것들을 더 사랑했던 어리석음들을 주님 앞에 솔직히 내어놓습니다. 또한 해야 할 선을 알면서도 행하지 않았던 죄, 형제자매에게 상처를 주었던 말들, 교만과 이기심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렸던 모든 순간들을 회개합니다.
특별히 바쁜 일상에 쫓겨 주님과의 깊은 교제를 소홀히 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새벽기도의 자리를 비우고, 말씀 묵상의 시간을 미루며, 기도보다는 내 계획과 생각을 앞세웠던 교만함을 용서해 주옵소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시간과 건강, 물질과 능력들을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지 못하고 자신의 욕심을 위해 사용했던 것들을 깊이 회개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진실한 회개를 받으시고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를 깨끗하게 씻어주시옵소서. 과거의 죄책감과 부끄러움에서 우리를 자유케 하시고,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영으로 주님을 섬길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셀서 날마다 죄를 미워하고 의를 사모하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계절에도 우리가 주님의 거룩하신 뜻에 순종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매 순간 성령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죄의 유혹이 다가올 때 담대히 물리칠 수 있는 영적 능력을 주시옵소서.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모두 주님께 합당하며, 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정결케 하시고 성결한 삶으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이 새로운 한 주 동안 우리의 마음을 지키시고 주님만을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구원자요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9월 마지막주 (4) –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내가 먼저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딤전 2:1-2)
만민의 주재이신 하나님 아버지, 온 우주를 다스리시고 모든 나라의 흥망성쇠를 주관하시는 주님께 이 아침 우리나라와 민족을 위해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사랑하시고 이 땅에 복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섭리하신 주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들을 겪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불안정과 사회적 갈등, 세대 간의 소통 부족과 정치적 대립 등 많은 문제들이 우리 사회를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어려움 가운데서도 주님께서 우리나라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여전히 사랑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주님의 선하신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간구합니다.
우리나라의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분별력을 주시옵소서. 개인의 이익이나 정당의 이익을 추구하기보다는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고 나라의 미래를 생각하는 지도자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특히 북한과의 평화통일을 위한 지혜로운 정책들이 수립되고, 주변 강대국들과의 외교 관계에서도 우리나라의 정당한 권익이 보호받을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경제 분야에서 일하는 모든 분들을 축복해 주옵소서. 어려운 경제 상황 가운데서도 정직하게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인들과 성실하게 일하는 모든 근로자들을 보호해 주시옵소서. 특히 청년들의 취업 문제와 중소기업의 어려움들을 해결해 주시고, 모든 국민이 안정된 일자리에서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사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교육 현장에서 수고하는 모든 교사들과 학생들을 기억합니다. 올바른 가치관과 인성을 갖춘 다음 세대가 자라날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개선해 주시옵소서. 과도한 경쟁과 입시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각자의 재능과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교육이 이루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우리 사회의 소외받고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봐 주시옵소서. 홀로 사는 어르신들, 한부모 가정, 장애인 가정, 다문화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모든 분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교회와 성도들이 이런 이웃사랑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땅에 복음이 더욱 널리 전해지고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영적 대각성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구합니다. 우리나라가 진정한 기독교 국가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나라가 되기를 소망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9월 마지막주 (5) – 가정과 교회를 위한 기도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수 24:15)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가정의 제도를 만드시고 교회 공동체를 세우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9월의 마지막 주를 맞아 우리의 소중한 가정들과 사랑하는 교회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주님께서 각 가정의 가장이 되어 주시고 우리 교회의 머리가 되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먼저 우리의 가정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각 가정마다 주님의 사랑이 충만하고 평안이 넘치는 은혜로운 가정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부모와 자녀 간에, 부부 간에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며 용서하는 마음이 풍성하게 하여 주옵소서. 특히 바쁜 일상에 쫓겨 가족과의 시간을 소홀히 하기 쉬운 이 시대에, 가족들이 함께 모여 대화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들을 많이 갖게 하여 주옵소서.
가정의 아버지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가장으로서의 무거운 책임감과 경제적 부담 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가정을 이끌어 갈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직장에서의 스트레스와 어려움들을 주님께 맡기고, 가정에서는 온유하고 사랑 많은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어머니들에게도 특별한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자녀 양육과 가사일로 몸과 마음이 지칠 때가 많지만,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고 기쁨으로 감당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특히 새 학기를 맞아 자녀들의 학업과 교우관계, 진로 문제로 걱정이 많은 어머니들의 마음을 평안케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자녀들도 주님의 보호하심 가운데 건강하고 올바르게 자라나게 하여 주옵소서. 학업에 대한 부담과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잘 극복하고, 무엇보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부모님을 공경하는 자녀들로 성장하게 하여 주옵소서. 인터넷과 스마트폰 등 각종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보호해 주시고, 좋은 친구들과 선생님들을 만나게 하여 주옵소서.
이제 우리 교회 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담임목사님과 모든 교역자분들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충만히 부어주시옵소서. 말씀을 준비하시고 전하실 때마다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이 함께 하시어, 듣는 모든 성도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깊이 뿌리내리게 하여 주옵소서.
교회학교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특별히 돌보아 주시옵소서. 세상의 유혹과 잘못된 문화에 물들지 않고 신앙 안에서 건전하게 자라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교사들에게도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인내를 주시어 복음으로 다음 세대를 잘 양육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모든 성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며, 서로 사랑하고 섬기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개인의 유익보다는 교회 전체의 유익을 구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성숙한 신앙인들로 성장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가정과 교회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통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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