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첫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을 찾는 성도님께, 한여름 예배의 자리에서 하나님께 마음을 모아 올려 드릴 기도 예시를 나눕니다.
무더위와 휴가철의 분주함 속에서도 우리를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찬양과 말씀과 헌신이 한 흐름으로 이어지도록 기도문을 준비했습니다.
각 문단을 그대로 읽어도 좋고, 교회 형편과 공동체의 기도 제목에 맞게 단어를 바꾸어 올려 드리셔도 좋습니다.
예배 전 잠시 멈춰 주님께 마음을 올려 드리고, 더 준비합시다.
8월 첫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1 감사와 찬양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편 107:1)주님, 참으로 오늘 8월의 첫 주일 오후, 찬양의 자리로 우리를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호흡이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예배 시작부터 끝까지 주님만 높아지시기를 원합니다.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도 우리를 지키신 주님, 지나간 한 주의 수고와 눈물을 기억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바쁨 속에 흩어진 마음을 주님의 임재 앞에 다시 모아 주시고, 입술의 찬양이 형식이 아니라 살아 있는 고백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 드리는 찬양 가운데 우리의 생각과 감정이 주님께 순종하게 하시고, 노래하는 가사마다 믿음의 고백이 되게 하옵소서. 스스로를 증명하려는 마음, 비교와 불평으로 흔들리던 마음을 내려놓고, 주님의 선하심을 먼저 바라보게 하옵소서.
말씀을 사모합니다. 설교하시는 목사님(강사)에게 성령의 권능을 더하시고, 듣는 우리에게는 깨달음과 순종을 허락해 주옵소서. 한 구절의 말씀이 우리의 한 달을, 우리의 남은 계절을 바꾸는 씨앗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예배가 끝날 때 “주님이 하셨다”는 고백이 남게 하옵소서. 예배 중에 지친 이가 위로를 얻고, 시험 중인 이가 새 힘을 얻고, 낙심한 이가 다시 일어서게 하시며, 모든 영광이 주님께 돌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8월 첫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2 회개와 새로움
“하나님이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시편 51:17)거룩하신 하나님, 찬양으로 나아오기 전에 우리의 마음을 살피시는 주님 앞에 겸손히 섭니다. 겉모습은 예배자 같아도 속사람이 메말라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용서와 회복을 베푸시는 주님께 의지합니다.
주님, 우리가 쉽게 흘려 보낸 말과 시선, 가벼운 농담과 무심한 태도 속에 죄가 숨어 있었습니다. 가족에게, 공동체에게, 직장과 학교에서 사랑으로 대하지 못했던 우리의 모습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옵소서.
특별히 이 계절에 마음이 느슨해질 때가 많습니다. 휴가와 계획, 쉼을 핑계로 기도의 자리를 미루고, 말씀을 뒤로했던 우리의 게으름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다시 첫사랑을 회복하게 하시고, 작은 순종부터 시작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예배가 감정의 위로에서 멈추지 않게 하시고, 삶의 방향을 돌이키는 회개의 자리 되게 하옵소서. 관계의 깨어짐을 방치했던 사람들에게 먼저 손 내밀게 하시며, 미움이 자리 잡았던 마음에는 용서를 선택할 담대함을 주옵소서.
성령님, 오늘 말씀을 들을 때 마음이 찔릴지라도 도망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손길로 새롭게 빚어지는 기쁨을 맛보게 하옵소서. “다시 시작하라”는 주님의 부르심을 붙잡고, 오늘부터 다른 걸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월 첫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3 교회와 다음세대
“너는 마땅히 이 세대에게서 빛으로 나타내며 생명의 말씀을 밝혀.” (빌립보서 2:15-16)주님, 우리 교회를 세우시고 지켜 주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오후 찬양 예배를 통해 공동체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시고, 찬양과 기도와 말씀으로 교회를 새롭게 하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주님, 교회의 모든 예배와 사역이 사람의 열심으로 움직이지 않게 하시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게 하옵소서. 찬양팀, 음향과 영상, 안내와 주차, 다음세대 교사와 섬김이들의 손길 위에 주님의 기름 부으심을 더하여 주옵소서.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흘린 땀도 주님이 기억하시고, 그 섬김이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여름 사역과 수련회 이후 마음이 뜨거워졌던 아이들이 일상으로 돌아가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말씀 위에 뿌리내리게 하옵소서. 스마트폰과 콘텐츠의 홍수 속에서도, 친구 관계와 성적의 압박 속에서도, 주님의 사랑이 더 크게 들리게 하옵소서.
청년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취업과 진로, 결혼과 경제의 무게 앞에서 두려움에 눌리지 않게 하시고, “내가 너와 함께하겠다”는 약속이 현실이 되게 하옵소서. 교회가 청년들의 고민을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시고, 함께 울고 함께 길을 찾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온 성도가 서로를 축복하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말 한마디로 세우고, 기도로 감싸며, 연약한 이들을 정죄하지 않고 품게 하옵소서. 주님의 몸 된 교회가 이 지역과 이웃에게 복음의 향기로 서게 하옵소서. 아멘.
8월 첫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4 가정과 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마태복음 11:28)사랑의 하나님, 무더운 여름 한가운데서도 우리를 쉬게 하시는 주님께 나아옵니다. 오늘 예배가 지친 심령에 참된 안식을 주는 시간 되게 하시고, 쉼이 단순한 멈춤이 아니라 주님 안에서 다시 살아나는 회복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가정을 붙들어 주옵소서. 대화가 줄어들고 마음의 거리가 멀어졌던 가정마다 다시 웃음이 돌아오게 하시며, 미안하다는 말과 고맙다는 말이 살아나게 하옵소서. 부모는 자녀를 주님의 눈으로 바라보게 하시고, 자녀는 부모의 수고를 깨닫고 공경하게 하옵소서.
휴가와 이동이 많은 때입니다. 여행길과 귀성길, 출장을 오가는 모든 성도의 안전을 지켜 주옵소서. 갑작스런 사고와 질병, 폭염과 국지성 호우로부터 보호하시고, 어디에 있든 예배의 마음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쉼의 자리에서도 말씀을 가까이하고, 가족과 함께 감사의 고백을 나누게 하옵소서.
경제의 부담으로 쉼조차 두려운 가정도 있습니다. 주님, 생활비와 학비, 주거의 문제로 마음이 무너지는 성도들을 위로해 주옵소서. 교회가 필요를 외면하지 않게 하시고, 서로의 짐을 나누는 사랑이 실제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 예배 후 우리의 한 주가 달라지게 하옵소서. 가정에서 먼저 예배자가 되게 하시고, 작은 습관 하나라도 주님께 드리는 믿음의 결단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안에서 쉬고, 주님 안에서 다시 달리게 하옵소서. 아멘.
8월 첫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5 나라와 열방 파송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마태복음 28:19)주님, 우리의 시선을 교회 울타리 밖으로 넓혀 주옵소서. 찬양 예배의 감격이 예배당 안에만 머물지 않고, 세상 속으로 흘러가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은 우리를 세상 한복판으로 보내시는 줄 믿습니다.
이 나라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갈등과 분열이 깊어질수록 교회가 미움의 언어를 따라가지 않게 하시고, 진리 안에서 화평을 이루는 도구가 되게 하옵소서. 사회의 약자와 소외된 이들을 돌아보게 하시며, 정의가 무너진 자리에는 공의의 주님을 바라보며 기도하게 하옵소서.
열방을 위해 기도합니다. 전쟁과 재난, 박해와 가난 속에서 신음하는 땅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선교사님들의 사역지에 필요한 언어와 지혜, 건강과 동역을 허락하시고, 복음이 막히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선교를 후원하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게 하시고, 삶으로 복음을 증거하는 성도 되게 하옵소서.
직장과 학교, 가게와 가정, 온라인 공간까지 우리가 서 있는 자리마다 주님의 빛을 비추게 하옵소서. 정직을 손해로 여기지 않게 하시고, 작은 약속을 지키는 것이 복음의 길임을 믿게 하옵소서. 상처받은 이웃에게는 먼저 다가가 위로하게 하시고, 혼자 울고 있는 이에게는 함께 울어 줄 마음을 주옵소서.
주님, 예배의 마지막을 파송으로 받습니다. 오늘 들은 말씀과 드린 찬양을 삶으로 이어 가게 하시고, 한 주간 우리의 말과 선택이 예수님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우리의 걸음마다 성령께서 동행하시며, 다시 모이는 주일에 “주님이 일하셨습니다”라고 간증하게 하옵소서. 아멘.
8월 첫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6 치유와 위로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이사야 41:10)은혜의 주님, 오늘 예배 자리에는 말로 다 하지 못하는 아픔을 안고 온 성도들도 있습니다. 몸의 통증, 마음의 상처, 관계의 무너짐, 미래의 불안으로 잠 못 이루던 밤들을 주님이 아십니다. 주님의 위로가 예배 가운데 깊이 스며들게 하옵소서.
주님, 병상에 있는 지체들을 기억해 주옵소서. 치료 과정이 길어 지쳐 있는 이들에게 새 힘을 주시고, 의료진의 손길 위에도 지혜와 섬세함을 더하여 주옵소서. 통증이 줄어들게 하시고, 결과가 두려움이 아니라 소망이 되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확신으로 마음이 붙들리게 하옵소서.
마음이 무너진 이들을 일으켜 주옵소서. 우울과 불안, 상실과 후회로 자기를 탓하는 영혼들에게 주님의 손을 내밀어 주옵소서. 상담과 치료가 필요한 이들에게는 도움을 구할 용기를 주시고, 공동체는 함부로 판단하지 않고 조용히 곁을 지키는 사랑을 배우게 하옵소서.
상처 입힌 말이 있다면 회복의 길을 열어 주옵소서. 사과할 기회를 놓친 이들에게는 겸손을 주시고, 용서하기 어려운 이들에게는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볼 힘을 주옵소서. 회복은 한 번에 완성되지 않음을 기억하게 하시고, 하루 한 걸음씩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오늘 예배 중에 주님이 친히 만져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우리의 눈물과 한숨까지도 기도로 바꾸시는 주님, 평강으로 마음을 지키시고, 다시 웃을 날을 준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월 첫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7 헌신과 봉헌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로마서 12:1)주님, 오늘 우리가 드리는 것은 노래와 말만이 아니라 삶 전체임을 고백합니다. 찬양으로 마음을 열게 하시고, 말씀으로 길을 밝히시며, 헌신으로 응답하게 하시는 주님께 순종하기 원합니다.
주님, 우리의 시간을 주님께 드립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예배를 우선순위에 두게 하시고, 하루의 가장 좋은 시간을 주님께 내어 드리는 결단을 허락해 주옵소서. 기도가 습관이 아니라 사랑의 표현이 되게 하시고, 말씀 묵상이 의무가 아니라 생명의 양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물질을 주님께 드립니다. 헌금이 부족을 두려워하는 마음에서가 아니라, 공급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믿음에서 나오게 하옵소서. 작은 정성도 주님이 귀히 받으심을 믿습니다. 교회가 드려진 헌금을 투명하고 정직하게 사용하게 하시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하게 흘러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재능과 은사를 주님께 드립니다. 누군가는 앞에서 찬양하고, 누군가는 조용히 뒤에서 섬기며, 누군가는 기도로 받쳐 드립니다. 서로를 비교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이 맡기신 자리”를 기쁨으로 지키게 하옵소서. 섬김이 번아웃으로 무너지지 않게 하시고, 공동체가 서로를 살피는 지혜를 주옵소서.
마지막으로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 드립니다. 세상에 빼앗겼던 중심을 다시 주님께 돌려 드리며, 한 주간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게 하옵소서. 오늘의 예배가 우리의 내일을 바꾸는 시작이 되게 하시고, 어디서든 예수님의 향기를 드러내게 하옵소서. 아멘.
8월 첫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8 새학기와 하반기 걸음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9)주님, 8월의 문턱에서 우리는 다시 새로운 걸음을 준비합니다. 방학의 끝자락과 하반기의 시작을 앞두고 마음이 조급해질 때, 주님의 말씀으로 중심을 붙들어 주옵소서.
학생들과 교사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새 학기를 앞둔 두려움과 기대를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공부의 목적이 성적만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발견하는 과정임을 알게 하시고, 주님을 부끄러워하지 않을 담대함을 주옵소서.
직장과 사업 현장에도 주님의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하반기 계획과 목표가 사람의 욕심으로 흐르지 않게 하시고, 정직과 성실로 쌓아 가는 믿음의 열매를 보게 하옵소서. 일터의 긴장과 경쟁 속에서도 마음이 메마르지 않게 하시며, 함께 일하는 이들을 존중하고 축복하는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잃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 낙심한 마음을 새롭게 하옵소서. 결과가 더딜지라도 주님이 일하고 계심을 믿게 하시고, 오늘의 작은 순종이 내일의 큰 은혜로 이어짐을 기대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를 다시 세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예배 후에 각자의 자리로 돌아갈 때, 주님의 평안으로 마음을 지키고, 흔들릴 때마다 찬양으로 다시 일어서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월 첫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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