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9월 넷째주 – 하나님께 드리는 진심 어린 기도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9월 넷째주를 통해 하나님 앞에 서는 성도들의 마음을 담아 준비했습니다. 9월의 마지막 주를 맞이하며 한 해의 끝을 향해 달려가는 이 시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남은 해를 위한 기도의 마음을 모아야 합니다. 매주 새벽예배를 통해 하나님과 교제하는 성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다양한 상황과 주제로 구성된 대표기도문들을 제시합니다.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9월 넷째주 (1) – 추수감사의 기도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모든 좋은 것으로 말미암아 너와 네 집과 레위인과 너희 중에 거류하는 객과 함께 즐거워할지니라” (신명기 26:11)
한 해 동안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며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기도입니다. 9월 넷째 주는 추수의 계절을 맞이하여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풍성한 축복들을 기억하고 감사드리는 시간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새벽 이른 시간에 주님 앞으로 나아올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어둠을 뚫고 밝아오는 새벽빛처럼, 우리 삶에도 주님의 은혜가 새롭게 임하기를 간구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저희에게 베풀어주신 모든 은혜와 축복을 기억하며, 마음 깊이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올해 봄부터 지금까지 주님께서 허락하신 건강과 평안, 가정의 화목과 교회의 부흥을 생각할 때 감사가 넘칩니다. 때로는 어려운 순간들도 있었지만, 그 모든 과정 속에서도 주님의 선하신 손길이 함께하셨음을 고백합니다. 경제적인 어려움 가운데서도 일용할 양식을 주셨고, 건강의 염려 가운데서도 치료와 회복의 은혜를 베풀어주셨습니다.
특별히 이 추수의 계절을 맞이하여, 농부들이 땅에 씨를 뿌리고 가꾸어 거두어들이는 것처럼, 저희 삶에도 믿음의 씨앗을 심고 가꾸어 주셨던 주님의 손길을 기억합니다. 때로는 메마른 땅 같았던 우리 마음에도 은혜의 단비를 내려주시고, 생명의 열매를 맺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한 해의 마지막 분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앞으로 남은 시간들도 주님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모든 계획과 소망이 주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간구하며,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는 믿음의 백성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와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9월 넷째주 (2) – 새로운 시작을 위한 기도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예레미야애가 3:22-23)
9월의 마지막 주를 맞이하며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하나님 앞에 서는 성도들을 위한 기도입니다. 과거의 실패와 아쉬움을 뒤로하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새로운 은혜를 구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아침마다 새로워지는 주님의 은혜를 의지하여 오늘도 주님 앞에 나아옵니다. 9월의 마지막 주를 맞이하며,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주님께 구하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저희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아시는 주님께서 새로운 힘과 용기를 주시옵소서.
돌이켜보니 올해도 어느덧 세 계절이 지나갔습니다. 계획했던 일들 중에는 이루어진 것도 있고, 아직 미완성인 것들도 있습니다. 때로는 실망하고 좌절했던 순간들도 있었지만, 그 모든 과정 속에서 주님의 신실하심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계획이 무너질 때에도 주님의 계획은 여전히 견고하게 서 있음을 고백합니다.
이제 새로운 마음으로 주님 앞에 서고자 합니다. 과거의 실수와 잘못에 얽매이지 않고, 주님께서 베풀어주시는 용서와 회복의 은혜를 받아 새 출발할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특히 신앙생활에서 게을러졌던 부분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었던 말과 행동들을 회개하며, 주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성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앞으로 다가올 10월과 연말까지의 시간들을 주님의 뜻대로 계획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옵소서. 개인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가정과 교회, 그리고 우리가 속한 공동체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도구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매일 아침 새롭게 주시는 은혜와 긍휼로 오늘 하루도 승리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9월 넷째주 (3) – 교회와 성도를 위한 기도
“그런즉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마태복음 28:19-20)
교회 공동체와 성도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드리는 기도입니다. 9월 넷째 주를 맞이하여 교회의 사명과 성도들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다짐하며 하나님께 간구하는 내용으로 구성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의 몸된 교회를 사랑하시고 붙들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이 새벽 시간에 예배로 모인 저희들을 통해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기를 간구합니다.
저희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굳게 서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목회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와 성도들을 사랑으로 돌볼 수 있는 목자의 심정을 주시옵소서. 설교 준비와 목회 사역에 성령의 기름부음이 함께하시기를 간구합니다.
교회 내 각 부서와 사역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은사와 능력을 주시옵소서. 찬양대와 반주자들을 통해 하나님께 합당한 예배가 드려지고, 교육부서를 통해 다음 세대가 올바른 신앙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구역과 소그룹 모임들이 활성화되어 성도들 간의 교제와 돌봄이 풍성하게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특별히 어려운 상황에 처한 성도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질병으로 고생하는 분들에게는 치료와 회복의 은혜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는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가족 관계의 갈등으로 아픔을 겪는 분들에게는 화해와 용서의 기회를 주시옵소서. 또한 신앙의 연약함으로 방황하는 성도들이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성령의 감동하심이 있기를 간구합니다.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예배와 교회 환경 속에서도 성도들의 신앙이 더욱 견고해지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한 복음 전파 사역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멀리 있는 성도들도 예배와 말씀을 통해 은혜받을 수 있게 하시고, 직접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주님의 사랑으로 채워주시옵소서.
교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고, 복음의 씨앗이 뿌려져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구합니다. 생명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9월 넷째주 (4) –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디모데전서 2:1-2)
우리나라와 민족, 그리고 세계의 평화를 위해 드리는 기도입니다. 9월 넷째 주 시점에서 국내외의 현실적인 이슈들을 포함하여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간구하는 내용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온 세상의 주관자이시며 역사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과 민족을 주님의 손에 맡겨드리며,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이 나라를 다스리시기를 간구합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정치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이 때에, 정치 지도자들이 개인의 이익이나 당파의 이익보다는 국민 전체의 유익과 나라의 미래를 위해 지혜롭게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대통령과 국무총리, 국회의원들과 지방자치단체장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맡겨진 책임을 다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서민들의 생활이 더욱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물가 상승과 고금리로 인한 가계 부담, 청년들의 취업난과 중소기업들의 경영 어려움을 주님께서 아시오니, 경제 회복과 안정을 위한 지혜로운 정책들이 시행되기를 간구합니다. 특히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이 코로나19의 여파에서 완전히 회복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사회적으로는 계층 간, 세대 간의 갈등과 분열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생각과 입장을 가진 사람들이 대화와 소통을 통해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자라나기를 원합니다. 특히 혐오와 차별의 문화가 사라지고, 약자를 보호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공동체가 형성되기를 간구합니다.
북한과의 관계에서도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분단의 아픔을 겪고 있는 우리 민족에게 평화와 화해의 길이 열리기를 간구하며, 북한 주민들이 자유와 복음의 기쁜 소식을 들을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기를 원합니다. 또한 이산가족들의 만남과 교류가 확대되어 가족의 정을 나눌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전 세계적으로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각종 분쟁과 전쟁이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간구합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 중동 지역의 갈등,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분쟁들로 인해 고통받는 무고한 시민들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평화의 왕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참된 평화를 가져다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이 모든 기도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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