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으로 한 주의 먼지를 털고, 찬양 앞에 마음을 모읍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우리를 예배 자리로 부르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6월의 초여름 바람처럼, 성령께서 우리 심령에 새 숨을 불어넣어 주셔서 찬양이 노래로만 끝나지 않고 삶의 순종으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오늘 대표로 드리는 기도가 회중의 고백이 되게 하시고, 낙심한 이에게는 위로가, 지친 이에게는 새 힘이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6월을 맞아 가정과 교회, 나라를 함께 품고 기도하며 찬양의 불이 다시 타오르기를 소망합니다.
6월 2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1 감사와 찬양
주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출애굽기 15:2) 주님, 오늘 오후 찬양 예배로 모인 우리를 은혜로 붙드시는 주님의 이름을 높입니다. 세상이 흔들려도 주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고, 우리의 마음이 요동쳐도 주님의 손은 놓치지 않으심을 믿습니다. 이 시간 우리의 예배가 형식이 아니라 참된 감사의 고백이 되게 하옵소서. 먼저, 주님의 십자가 앞에 서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받은 구원은 값없이 주어진 은혜인데, 그 은혜를 쉽게 여기며 살았던 마음을 용서해 주옵소서. 주님을 사랑한다 말하면서도 내 유익과 체면을 앞세웠던 죄를 고백합니다. 주님의 보혈로 깨끗하게 하시고, 다시 주님께로 돌이키는 회개가 찬양의 첫걸음이 되게 하옵소서. 또한 우리 귀를 열어 주셔서 말씀 선포와 짧은 권면 속에서도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찬양 뒤에 남는 고요함 속에서도 주님을 만나는 은혜를 주옵소서. 또한, 오늘 우리가 부르는 찬양 가운데 성령께서 임재하여 주옵소서. 가사가 입술에서만 맴돌지 않게 하시고,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주님을 향한 사랑이 솟아나게 하옵소서. 기쁨으로 손을 들지 못하는 성도에게는 조용한 위로로 다가가 주시고, 눈물로 예배하는 성도에게는 주님의 평안으로 어루만져 주옵소서. 우리 모두가 같은 은혜 아래 하나의 고백으로 주님을 높이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삶의 자리도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가정에서, 일터에서, 학교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주님을 경외하게 하시고, 말과 태도 속에 주님의 향기가 드러나게 하옵소서. 작은 순종이 쌓여 우리의 일상이 찬양이 되게 하시며, 우리 공동체가 세상 속에 빛과 소금으로 서게 하옵소서. 마지막으로, 오늘 드리는 예배가 우리를 위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세상을 섬기는 힘이 되게 하옵소서. 찬양으로 받은 은혜가 이웃 사랑으로 이어지게 하시고, 교회가 세상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의 마음으로 약한 자를 붙들고, 상처 난 관계를 화해로 이끄는 용기를 주옵소서. 주님, 이 모든 고백을 받으시고 우리 가운데 기쁨으로 거하여 주옵소서. 오늘의 찬양이 내일의 순종이 되게 하시며,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주님의 선하심을 노래하는 백성으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6월 2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2 교회와 공동체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편 133:1) 사랑의 주님, 우리를 각기 다른 자리에서 불러 한 몸 된 교회로 세우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오늘도 찬양 예배로 모여 한 마음으로 주님을 높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 우리 공동체를 새롭게 하시고, 사랑으로 서로를 품게 하옵소서. 주님, 먼저 우리 교회의 중심이 언제나 말씀과 기도로 서게 하옵소서. 프로그램이 많아도 주님이 중심이 아니면 공허함만 남는 줄 압니다. 주님보다 사역을 더 의지했던 마음, 사람의 평가에 흔들렸던 마음을 돌이켜 주옵소서. 보이지 않는 기도자의 자리, 섬김의 자리 위에 주님의 기쁨을 더하여 주옵소서. 다음으로, 찬양팀과 예배 섬기는 모든 손길을 축복해 주옵소서. 연습과 준비 가운데 겸손함을 잃지 않게 하시고, 무대가 아니라 주님의 보좌 앞에 서 있다는 두려움과 기쁨을 함께 품게 하옵소서. 음향, 안내, 미디어, 주차, 새가족 섬김까지 한 사람의 수고도 헛되지 않게 하시며, 지친 마음에는 새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주님, 교회 안의 다음세대를 특별히 기억해 주옵소서. 학업과 진로, 관계와 정체성의 고민 속에서 흔들리는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주님이 길이 되어 주옵소서. 여름이 가까워지며 수련회와 단기선교를 준비하는 부서마다 안전과 은혜를 허락하시고, 아이들의 마음에 말씀의 씨앗이 깊이 뿌리내리게 하옵소서. 교사가 먼저 복음으로 살아내게 하시고, 가정과 교회가 한 편이 되어 아이들을 세우게 하옵소서. 새가족으로 들어온 성도들에게도 따뜻한 길을 열어 주셔서, 낯설고 어색한 마음이 곧 ‘집에 온 것 같은 평안’으로 바뀌게 하옵소서. 또한, 상처 입은 성도들을 위로해 주옵소서. 말 한마디에 마음이 무너진 이, 관계의 오해로 멀어진 이, 오래된 상실로 웃지 못하는 이들에게 주님이 친히 찾아가 주옵소서. 우리 공동체가 판단하기보다 품고, 조언하기보다 함께 울어줄 수 있게 하시며, 작은 배려와 기도로 회복의 길을 열게 하옵소서. 주님, 연합의 은혜를 주셔서 서로를 내 편과 네 편으로 나누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갈등이 생길 때마다 십자가 앞에서 먼저 낮아지게 하옵소서. 이 예배가 공동체를 다시 하나로 묶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6월 2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3 나라와 평화
임금들을 위하여와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디모데전서 2:2) 공의의 하나님, 이 땅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우리의 삶이 나라의 상황과 무관하지 않음을 알기에, 주님 앞에 겸손히 무릎 꿇습니다. 6월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수고를 기억하며, 주님께서 이 땅에 참된 평화와 정의를 세워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현충의 계절에 이름 없이 섬긴 이들의 희생을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시고, 남겨진 가족들의 눈물을 주님이 친히 닦아 주옵소서. 주님, 우리 마음에 혐오와 분열이 자라지 않게 하옵소서.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이들을 쉽게 미워하고 단정했던 죄를 용서해 주옵소서. 말로는 정의를 외치면서도 내 편의 승리만 바라던 교만을 내려놓게 하시고, 주님의 눈으로 이웃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교회가 세상의 갈등을 더 키우는 소리가 아니라, 화해와 중보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나라의 지도자들에게 지혜를 주옵소서. 경제와 민생, 안보와 외교, 교육과 복지의 문제 앞에서 사람의 계산보다 생명을 살리는 결정을 하게 하옵소서. 권력을 향한 욕심이 아니라 섬김의 책임을 두려워하게 하시고, 약한 이들의 울음에 귀 기울이게 하옵소서. 공정함을 세우되 냉정함에 머물지 않게 하시고, 원칙을 지키되 따뜻함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 군 복무 중인 장병들과 그 가정을 지켜 주옵소서. 외로운 밤과 긴 훈련 속에서도 주님의 손이 함께 하게 하시며, 사고와 위험에서 보호하여 주옵소서. 북한 땅과 한반도에 임한 긴장과 두려움 속에서도, 주님께서 전쟁의 소문을 잠재우시고 대화의 길을 열어 주옵소서. 우리의 기도가 사람의 힘을 넘어 하나님의 평화를 부르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또한, 사회의 약자들을 기억해 주옵소서. 고물가와 불안정한 일자리로 숨이 막히는 가정, 병원비와 돌봄 부담으로 눈물짓는 이들, 외국인 노동자와 이주민, 장애인과 독거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허락해 주옵소서. 교회가 먼저 손 내밀어 함께 짐을 지게 하시고, 작은 나눔이 큰 희망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이 땅이 주님의 공의와 사랑 위에 서게 하옵소서. 나라를 위한 우리의 기도가 원망이 아니라 회개의 눈물로 시작되게 하시고, 평화를 위한 우리의 걸음이 말이 아니라 삶의 실천으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6월 2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4 가정과 일상 회복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편 23:1) 돌보시는 주님, 오늘 예배 자리로 나온 우리 각 사람의 삶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겉으로는 괜찮은 척하지만 마음속에는 걱정이 쌓여 있고, 웃고 있지만 속으로는 지쳐 있는 우리의 형편을 주님이 아십니다. 주님, 가정과 일상 가운데 주님의 평안을 부어 주옵소서. 주님, 가족 사이에 쌓인 말 못 할 상처를 만져 주옵소서. 오해가 오래되어 대화가 줄어든 부부, 마음을 닫아버린 자녀, 먼 거리와 바쁜 일정으로 자주 만나지 못하는 부모와 형제들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우리 입술을 지켜 주셔서 쉽게 상처 주는 말을 멈추게 하시고, 먼저 미안하다 말할 수 있는 겸손을 주옵소서. 주님의 사랑으로 관계를 다시 이어 주옵소서. 또한, 일터와 사업의 자리에서 주님의 인도를 구합니다. 성실히 일해도 미래가 불안한 마음, 거래처와 사람 사이에서 지친 마음, 작은 실수 하나에도 무너질 것 같은 마음을 주님께 맡깁니다. 정직함을 잃지 않게 하시고, 조급함에 휘둘리지 않게 하옵소서. 필요한 문을 열어 주시되, 열리지 않는 문 앞에서는 주님의 뜻을 배우는 믿음을 주옵소서. 학업 가운데 있는 자녀들과 성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기말고사와 과제, 진로 결정 앞에서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지혜와 집중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성적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복음의 시선을 주시고, 실패 앞에서도 다시 일어나는 담대함을 허락해 주옵소서. 건강을 지켜 주시고, 경쟁에 지친 마음에는 주님의 안식을 부어 주옵소서. 주님, 몸과 마음이 아픈 이들에게 치유를 허락해 주옵소서. 치료를 기다리는 성도, 밤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성도, 우울과 불안으로 하루가 무거운 성도에게 주님의 손이 닿게 하옵소서. 필요한 의료진과 도움을 만나게 하시고, 공동체가 따뜻하게 곁을 지키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주님 안에서 ‘나는 혼자가 아니다’라는 믿음이 다시 살아나게 하옵소서. 계절이 바뀌며 찾아오는 더위와 피로, 알레르기와 면역의 약함 속에서도 몸을 지켜 주시고, 규칙적인 쉼을 허락하셔서 지치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의 예배가 우리 가정과 일상에 다시 숨을 불어넣는 시작이 되게 하옵소서. 작은 변화라도 주님과 함께 시작하게 하시고, 하루하루를 믿음으로 걸어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6월 2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5 선교와 이웃 사랑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 (마태복음 28:19) 선교하시는 하나님, 우리를 예배자로만 부르지 않으시고 세상 가운데 보내시는 주님의 뜻을 기억합니다. 찬양으로 받은 은혜가 우리 안에 머무르지 않고 흘러가게 하옵소서. 오늘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이웃과 열방을 품고 기도합니다. 주님, 복음이 필요한 땅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전쟁과 분쟁, 가난과 재난으로 삶의 터전이 무너진 이들에게 피난처가 되어 주시고, 굶주림과 질병 가운데 있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보내 주옵소서. 국제정세의 불안 속에서 불필요한 증오가 번지지 않게 하시고, 사람의 이익이 아니라 생명을 살리는 길이 열리게 하옵소서. 선교지에서 섬기는 선교사님들과 현지 사역자들을 지켜 주옵소서. 언어와 문화의 장벽, 외로움과 영적 공격 속에서도 주님의 위로가 늘 함께 하게 하시고, 건강을 지켜 주옵소서. 사역의 열매가 더디게 보일 때에도 낙심하지 않게 하시며, 한 영혼을 향한 주님의 마음으로 끝까지 사랑하게 하옵소서. 재정과 동역의 필요도 채워 주셔서 사역이 막히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게 하옵소서. 같은 아파트에 살지만 이름도 모르는 이웃, 학교와 직장에 있지만 혼자 밥을 먹는 사람, 도움이 필요하지만 손 내밀지 못하는 사람들을 우리가 지나치지 않게 하옵소서. 작은 인사와 친절, 한 끼의 나눔, 진심 어린 경청을 통해 주님의 사랑이 전해지게 하옵소서. 교회가 지역을 섬기는 통로가 되게 하시고, 우리가 가진 것을 나누는 기쁨을 알게 하옵소서. 우리의 헌금과 시간, 재능이 필요한 곳으로 흘러가게 하시고, 작은 봉사가 복음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되게 하옵소서. 또한, 우리의 마음에 선교의 불을 새롭게 하옵소서. ‘누가 가겠는가’라는 질문 앞에서 ‘내가 여기 있나이다’라고 응답할 믿음을 주옵소서. 단기선교와 국내 전도, 구제 사역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안전과 지혜를 주시고, 무엇보다 복음의 겸손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말보다 삶으로 복음을 보여주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 드린 찬양 예배가 열방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다시 배우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공동체가 받은 은혜만큼 흘려보내는 교회가 되게 하시며, 주님 다시 오실 길을 준비하는 빛의 백성으로 서게 하옵소서. 이번 한 주도 우리의 입술에 찬양을, 손에는 섬김을 주셔서 믿음이 삶에서 증명되게 하옵소서. 성령께서 우리 발걸음을 인도하시고, 복음의 담대함을 마음에 새기게 하옵소서. 더 깊은 말씀과 예배의 은혜를 사모하는 분들은 아래 자료도 함께 참고하게 하시고, 우리의 걸음마다 주님이 동행하여 주옵소서. 6월 2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6월 2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다운로드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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