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셋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8월 셋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8월 셋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으로 예배를 준비하며, 마음과 시선을 주님께 고정합니다.

8월 셋째주가 되면 여름의 뜨거움이 길게 이어지고, 지친 몸과 마음도 쉽게 무뎌집니다. 그럴수록 우리는 찬양으로 다시 숨을 쉬고, 말씀으로 다시 길을 찾습니다. 주님 꼭 붙들어 주소서. 오늘 오후 찬양 예배 가운데 성령께서 우리의 생각을 정돈하시고, 상한 마음을 만지셔서 예배가 ‘참 쉼’이 되게 하소서.

8월 셋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1 예배의 문을 여는 감사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편 136:1)

사랑의 하나님, 8월 셋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로 우리를 부르시니 감사합니다. 소란한 한 주의 끝에서 다시 주님 앞에 서게 하시고, 찬양으로 마음의 문을 열게 하심을 믿습니다.

주님, 오늘 우리가 드리는 찬양이 습관이 아니라 고백이 되게 하소서. 입술로는 높이지만 마음은 멀어지지 않게 하시고, 작은 탄식까지도 주님께 올려드리게 하옵소서. 우리가 감사할 이유를 잊어버렸다면, 주께서 베푸신 은혜를 하나씩 떠올리게 하셔서 찬양이 다시 살아나게 하소서.

지친 성도들의 호흡을 붙들어 주옵소서. 폭염과 갑작스런 비, 불안한 소식들 속에서 마음이 눌린 이들이 많습니다. 오늘 예배 가운데 “주님이 여전히 선하시다”는 사실을 다시 믿게 하시고, 낙심한 심령에 새 힘을 부어 주셔서 고개를 들게 하옵소서.

우리 공동체가 한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예배의 자리에 앉아 있어도 생각이 흩어지기 쉬운 시대입니다. 성령께서 우리의 시선을 모아 주시고, 우리가 부르는 가사 하나하나가 삶의 결단이 되게 하시며, 각 사람의 사정이 달라도 같은 주님을 향해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의 찬양이 예배당 문을 나서는 순간에도 이어지게 하소서. 감사의 고백이 불평을 이기게 하시고, 찬양의 숨결이 우리의 말과 표정, 선택 속에 남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8월 셋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2 말씀 앞에 서는 겸손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

거룩하신 하나님, 찬양으로 높인 그 주님을 이제 말씀 앞에서 더 깊이 만나기 원합니다. 우리의 생각과 기준이 아니라, 주의 말씀으로 오늘을 해석하게 하시고 내일을 준비하게 하소서.

주님, 말씀을 들을 때 마음이 딱딱해지지 않게 하옵소서. 내가 이미 알고 있다고 여기며 흘려보내지 않게 하시고, 오늘 내게 주시는 한 마디에 순종할 용기를 주소서. 위로가 필요한 이들에게는 위로를, 책망이 필요한 이들에게는 돌이킴을, 방향이 필요한 이들에게는 빛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삶의 갈림길에 선 성도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직장과 가정, 건강과 관계의 문제로 선택을 앞둔 이들이 많습니다. 주님, 사람의 말이 아니라 주의 뜻을 따르게 하시고, 조급함 때문에 믿음을 잃지 않게 하시며, 한 걸음씩 순종하도록 마음에 평강을 부어 주옵소서.

말씀을 맡은 목회자와 설교자를 성령으로 덧입혀 주옵소서. 사람의 지혜로 설득하는 자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가 분명히 선포되는 시간이 되게 하시고, 듣는 우리도 판단자가 아니라 순종자로 서게 하옵소서. 어린아이부터 장년까지 각자의 언어로 말씀을 이해하게 하셔서, 예배 후에도 말씀이 마음에 남아 열매 맺게 하옵소서.

주님, 들은 말씀을 삶에서 붙들게 하소서. 월요일 아침의 분주함 속에서도 오늘 받은 빛이 꺼지지 않게 하시고, 말씀이 우리의 습관을 새롭게 하며, 작은 순종이 쌓여 큰 변화를 이루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8월 셋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3 공동체를 세우는 사랑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히브리서 10:24)

은혜의 하나님, 우리를 홀로 두지 않으시고 교회 공동체 안에 심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8월 셋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를 통해 서로를 다시 바라보게 하시고, 주님의 몸 된 교회를 더 사랑하게 하소서.

주님, 우리 안에 있는 비교와 경쟁을 내려놓게 하옵소서. 누가 더 잘하느냐가 아니라 누가 더 사랑하느냐를 배우게 하시고, 작은 섬김을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시며,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수고하는 손길들을 주님이 기억하신다는 믿음으로 기쁨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새가족과 오래된 성도 모두에게 같은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낯선 이들은 환대 속에서 안전함을 느끼게 하시고, 익숙한 이들은 배려 속에서 성숙함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교회 안의 세대가 갈라지지 않게 하시고, 서로의 속도를 존중하며 함께 걸어가게 하시며, 말 한마디로 상처 주기 쉬운 때에 입술을 지켜 주옵소서.

각 부서와 사역 위에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더하여 주옵소서. 찬양팀, 안내와 방송, 중보기도, 교육과 봉사, 선교와 구제의 모든 섬김이 ‘사람을 드러내는 일’이 아니라 ‘주님을 드러내는 예배’가 되게 하시고, 수고가 과로가 되지 않게 하시며, 기쁨이 사명으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 공동체가 세상 속에서 복음의 향기가 되게 하소서. 교회 안에서만 친절하고 밖에서는 차가워지지 않게 하시며, 용서와 화해가 필요한 관계가 있다면 오늘 예배 이후 먼저 손 내밀게 하옵소서. 우리를 통해 주님의 사랑이 흘러가게 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8월 셋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4 가정과 다음세대를 위한 간구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명기 6:5)

가정을 세우시는 하나님, 우리 삶의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믿음을 지키는 싸움을 아시는 주님께 나아갑니다. 8월 셋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가운데 가정과 다음세대를 붙드시는 주님의 손길을 구합니다.

주님, 부모의 마음에 지혜와 인내를 더하여 주옵소서.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쉽게 화를 내고, 바쁘다는 이유로 대화를 미루지 않게 하시며, 자녀를 내 욕심으로 몰아가지 않고 주님의 길로 인도하게 하옵소서. 자녀들도 부모의 연약함을 이해하게 하시고, 집 안에 따뜻한 말이 늘어나게 하시며, 서로의 하루를 기도로 덮어 주는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학업과 진로, 관계로 흔들리는 청소년과 청년들을 주님이 붙들어 주옵소서. 성적과 스펙, 비교의 압박 속에서 “나는 주님의 사랑받는 자”라는 정체성을 잃지 않게 하시고, 혼자 버티는 마음이 아니라 공동체에 도움을 요청할 용기를 주옵소서. 방학과 새 학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불안이 커질 때, 주님이 길을 여시는 분임을 믿게 하시고, 건강한 습관과 거룩한 선택을 세워 가게 하옵소서.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도 돌보아 주옵소서. 더위와 무더운 밤에 잠을 이루기 어려운 분들, 병원과 치료의 시간을 견디는 분들을 위로하시고, 외로움이 깊어질 때 교회가 더 가까이 손잡게 하옵소서. 간병하는 가족에게도 힘을 주시고, 작은 돌봄이 사랑의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 가정이 예배의 작은 교회가 되게 하소서.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다시 살아나게 하시고, 식탁에서 감사가 회복되게 하시며, 갈등이 생길 때 즉시 해결하지 못해도 주님 앞에 가져오는 믿음을 주옵소서. 가정을 새롭게 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8월 셋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5 나라와 열방을 품는 중보

“이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라” (디모데전서 2:1)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시선이 교회 담장 안에만 머물지 않게 하시고, 나라와 열방을 품는 마음을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8월 셋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에서 우리가 드리는 중보가 하늘에 닿아, 땅의 상처를 덮는 은혜가 되게 하소서.

주님, 이 땅의 지도자들에게 두려운 마음으로 책임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갈등을 부추기는 말이 아니라 화평을 세우는 결정을 하게 하시고, 약한 이들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않게 하시며, 공의와 정직이 무너지지 않도록 지혜를 주소서. 우리도 쉽게 분노로 편 가르지 않게 하시고, 그리스도인답게 진리와 사랑으로 기도하게 하옵소서.

경제적 부담과 일상의 불안 속에 있는 이웃들을 기억하옵소서. 물가와 주거, 일자리 문제로 마음이 눌린 가정들, 빚과 실패로 주저앉은 이들에게 길을 열어 주시고, 교회가 말만 하는 공동체가 아니라 실제로 손 내미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자원이 연결되게 하시고, 성도들의 마음에 나눔의 기쁨을 부어 주옵소서.

재난과 사고, 전쟁과 분쟁으로 고통받는 열방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폭염과 홍수,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들을 보호하시고, 의료와 구호 현장에 있는 이들에게 안전과 힘을 주시며, 그 땅에 복음의 위로가 전해지게 하옵소서. 선교사들과 사역자들에게 담대함을 주시고, 우리가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기도와 후원을 이어가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하루가 중보의 자리로 이어지게 하소서. 뉴스 한 줄을 보고도 무력해지기보다, 그곳을 향해 기도하며 작은 선을 행하게 하시고, 우리의 언어가 세상을 더 어둡게 하지 않게 하시며, 예수님의 화평이 우리의 가정과 직장, 온라인 공간에서도 드러나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 우리가 드린 중보가 잠깐의 감정으로 끝나지 않게 하소서. 예배 이후에도 한 사람, 한 가정, 한 지역을 마음에 품고 기도하게 하시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을 찾게 하셔서 믿음이 사랑으로 역사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8월 셋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6 회복과 치유로 나아가는 믿음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

치유하시는 하나님, 여름의 길목에서 지친 영혼들이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찬양 예배 가운데 주님이 주시는 쉼과 회복을 기대하며, 우리의 연약함을 숨기지 않고 그대로 주님 앞에 올려드립니다.

주님, 몸이 아픈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병상에서, 치료실에서, 약을 챙겨 먹는 일상 속에서 믿음이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주님, 통증을 줄여 주시고 회복의 길을 열어 주시며, 당장의 변화가 보이지 않을 때에도 “주님이 함께 계신다”는 확신으로 마음이 무너지지 않게 하옵소서.

마음이 지친 이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웃는 얼굴 뒤에 숨겨 둔 불안과 우울, 관계의 상처, 실패의 기억이 밤마다 몰려올 때가 있습니다. 주님, 그 마음의 어둠을 정죄하지 않으시고, 말씀과 공동체의 손길로 안전하게 품어 주옵소서. 필요하다면 도움을 구할 용기를 주시고, 우리가 서로의 짐을 함께 지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삶이 끊어진 것처럼 느껴지는 자리에도 주님의 새 길을 열어 주옵소서. 그만두어야 할 것을 내려놓고, 붙들어야 할 믿음을 붙들게 하시며, 작은 회복의 신호를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 예배가 끝난 뒤에도 찬양 한 소절이 마음을 붙잡고, 기도 한 문장이 하루를 견디는 힘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회복은 결국 주님께 돌아오는 것임을 믿습니다. 내 힘으로 괜찮은 척하며 버티지 않게 하시고, 주님께 솔직히 고백하며 다시 일어서게 하옵소서. 오늘 밤 잠자리에 들 때 “주님, 감사합니다” 한마디가 입술에 남게 하시길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8월 셋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7 헌신으로 파송받는 결단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로마서 12:1)

주님, 예배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삶으로 이어짐을 믿습니다. 8월 셋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에서 받은 은혜가 월요일의 자리로 흘러가도록, 우리를 다시 세상의 자리로 보내시는 주님의 음성에 순종하길 원합니다.

주님, 우리의 손과 발을 거룩하게 사용하여 주옵소서. 직장에서는 정직으로, 가정에서는 온유로, 교회에서는 섬김으로 주님을 드러내게 하시고, 작은 약속을 지키는 일부터 신실함을 배우게 하옵소서. 말이 앞서지 않게 하시고, 먼저 사랑을 실천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에게 만나는 사람마다 복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지친 동료를 살리는 한마디, 외로운 이웃을 찾아가는 한 걸음, 화해가 필요한 관계에 건네는 사과가 믿음의 열매가 되게 하시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이 아니라 “주님이 주시는 만큼” 사랑하게 하옵소서.

주님, 교회가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소서. 청년과 장년, 새가족과 오래된 성도가 함께 손잡고 지역을 섬기게 하시며, 우리가 가진 것의 크기보다 사랑의 진실함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선교와 구제를 향한 마음을 다시 불붙여 주셔서, 기도와 헌금과 삶의 선택으로 동참하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의 예배가 우리를 새롭게 파송하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넘어져도 다시 주님께 돌아오게 하시고, 지치면 더 깊이 기도하게 하시며, 작은 순종을 통해 주님의 나라가 우리 주변에서 자라나게 하옵소서. 예배의 흐름을 다시 묵상하고 싶을 때에는 교회 예배 안내와 영상을 참고하며 은혜를 이어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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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의 목회 사역을 통해 경험한 기도의 능력과 지혜를 나눕니다. 매주 대표 기도문을 진심을 담아 작성합니다. 대표 기도문 나눔터를 통해 기도 생활이 더욱 풍성해지길 소망합니다.